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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세계서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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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세계서점X(5)-일본 미시마샤 책방

미시마샤 출판사가 지점을 냈다. 재미있게도 교토 사무실의 방 하나를 ‘미시마샤 책방’이란 서점으로 꾸몄다. 그냥 방이라 얼핏 봐선 ‘서점’이라기보다 출판사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자사 책을 소개하는 공간처럼 보이는데, 미시마샤 대표는 천연덕스럽게 ‘서점입니다’라고 소개한다. 잘 보면 100종 이상의 단행본이 손수 쓴 POP와 함께 진열되어 서점 같은 분위기가 풍긴다. 벽에는 직원들이 손수 만든 포스터도 붙어 있다. 독자에게 책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는 의욕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 서점은 일반 서점처럼 영업일에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되어 있다.
#떼거리서점유랑단, #미시마샤,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제목, 저자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도서 개봉열독 X시리즈! 이벤트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예약을 했었는데 드디어 받았다. 포장이 너무 예뻐서 5월 16일까지 그대로 둘까- 하다가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열어보았는데 정말 선물 같은 책들이라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 어떤 책들인지 5월 16일 자정까지 당연히 비밀 동참 합니다-! #개봉열독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9)-일본 무지북스

내가 무인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리뉴얼한 유라쿠초 매장의 전경을 뉴스에서 보았을 때다. 리뉴얼의 가장 큰 테마는 ‘책과 잡화가 융합한 매장’이다. 그중에서도 눈을 끄는 것은 1층에서 3층까지 매장을 달려 올라가듯이 설치된 거대한 책장이다. 한 마리 용을 형상화했다. 용 책장 사진을 신문에서 보자마자 나는 반사적으로 ‘아아 저걸 직접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서점의 테마는 ‘사(さ)(冊: 독서의 역사에서부터 책)’, ‘시(し)(食: 食에 관한 책)’, ‘스(す)(素: 소재에 관한 책)’, ‘세(せ)(生活: 생활에 관한 책)’, ‘소(そ)(装: 의복에 관한 책)’라는 다섯 개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책에 둘러싸인 생활’이라는 다소 느슨하고도 여유로운 진열을 지향한다는 것.

#떼거리서점유랑단, #무지북스,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주디스 버틀러를 이어 읽어야 하는 오늘이지만, 어제 읽은 서문과 1장의 충격에서 헤어나오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내 멋대로 세계서점 X>으로 상큼하게 여는 하루.
드디어 오늘 자정이면 개봉열독 시리즈를 공개할 수 있다. 아아 정말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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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텟노트2017 #개봉열독 #개봉열독x #내멋대로세계서점x

어제 라디오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먹을까? 말까? 는 먹지 않는게 덜 후회스럽고,
할까? 하지말까? 고민하는건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 보는게 낫고,
살까? 말까? 고민하는건 안 사는게 좋다고 뭐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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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쇼핑은 이게 잘 안 된다ㅋ #개봉열독 책도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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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책도 있고, 별로 좋아하진 않는 장르도 있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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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서점은 사은품 때문에 책을 더 사게 만든다.
그래, 나쁜거 사는것도 아니고 책인데 뭐, 하며 나름 위안하곤 하지만,, 그 동안 열심히 사 모은 책 이젠 열심히 읽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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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은품인 #내멋대로세계서점x 때문에 3권 다 구입.
#창비 #책읽는당 선정도서는 읽기만하고 참여도 잘 안하면서 매달 구입.
그래도 이번달은 #권정생 선생님 이라 더 마음이 간다.

왔어요!! #마음산책x #북스피어x #은행나무x #내멋대로세계서점x 드뎌 받았습니다. 저희는 서점을 하지만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했어요. 당장 뜯어보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누르고 #내멋대로세계서점x 를 먼저 보겠습니다. 서점 운영하면서 다른 서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꼭 읽어보고 싶던 책입니다. #마포김사장님 싸인해주세요.

어제 예약 판매가 완료된 <마음산책 X>. 생각보다 훨씬 많이 팔려 수작업 포장에 애를 먹었지만 흐뭇하다. 북스피어, 은행나무 3개 출판사가 아이디어, 실행을 동시에. 두 달 여 동안 만든 부록 <내 멋대로 세계 서점X>도 이쁘게 나와주었다. 3개 출판사 위치가 홍대앞이었으니 그나마 다행, 모이고 자료 전달하고...몹시 분주한 날들의 보람이 이 부록으로 남았다. 오늘부터 오프라인 서점에도 포장된 책 <마음산책 X>가 진열되기 시작. 우홧, 또 일이 많아지겠네. #개봉열독#마음산책x #내멋대로세계서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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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독자에게 이 책을 선보일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며 유럽과 일본의 서점을 둘러보다가 '제목을 숨기고 팔아보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판매에 의미를 두지 않고 만들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무엇보다 당신에게 색다르게 다가가고 싶은 바람을 담았습니다. 5월 16일 자정까지는 제목, 저자, 표지를 공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비밀을 지켜주시겠습니까. 당신과 함께 뭔가 재미난 일을, 작당하고 싶었습니다. 동참해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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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X
#북스피어X
#은행나무X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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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하나의 놀이가 되는 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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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RECENT

북스피어, 은행나무, 마음산책 출판사가 모여 책 표지를 가리고 도서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다. 사람들은 출판사 이름만 보고 믿고 그 책을 구매를 했었고. 나도 한때 출판사 마케팅부에 다니면서 저런 이벤트를 꼭 해보고 싶었다.
꼭, ‘우리만 믿어. 우리가 완전 고심해서 고른 책이야’ 하는 거 같아서.
어물쩍하다가 구매는 못하고, 어떤 책인지 공개되는날만 기다렸다. 이벤트의 시작과 끝을 모두 보면서 한편으론 멋있고 한편으론 재밌고 부러우면서 복합적인 감정이ㅋㅋ
그뒤로 출판사와 빠이빠이했지만 사실 아직도 나는 책이 좋다. 그리고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누구는 말리지만. 요즘들어 더 그런 생각들이 마구마구 들어서 여러모로 심란하다. 뭘해도 재미없고 짜증만 나는😢 .
아무튼 요 책은 사은품이었는데 북스피어에서 받아가라구 카톡 플러스친구하니 책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주었다!😇 헤헤 그래서 저번주에 당장 달려가 상암동 북바이북에서 받았땅💕 읽고 싶었는데 감댜합니다🌜 잘읽을게욧🙂 전 세계 서점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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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은행나무#마음산책
#내멋대로세계서점x #카톡#플러스친구
#상암동#북바이북#bookbybook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선물#받았다#😇
#book#event#20171212#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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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짜로 받았고요~
고요고요한 낮이고요~

#내멋대로세계서점X

내 멋대로 세계 서점X_떼거리 서점 유랑단
음.. 일단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올 봄 북스피어, 은행나무, 마음산책 이렇게 세 출판사가 출시한 '개봉열독' 시리즈를 구매했을때 사은품 부록으로 딸려온 책이었다. 개봉열독 도서는 책의 내용은 물론 제목도 밀봉되어 있어 출판사나 서점의 안목을 믿고 선택해야 한다. 이벤트 취지에 흥미를 느껴 세권 모두를 세트로 구입했지만 우선순위에 밀려 아직 포장도 뜯지 못했다. 금방 읽을 기회가 있겠지 뭐

이 책에는 저자들이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감명받았던 서점에 대한 소개와 사진들이 담겨있다. 일본의 무지북스, 프랑스의 동굴 서점 등이 인상깊었다. 책도 좋아하지만 서점이라는 공간에도 애정이 있어서 기회가 있으면 꼭 방문하고 싶은 곳들이 많았다

책의 마지막에 담겨있던 '북스피어 마포 김사장'님의 글이 뭔가 맘을 울리고 계속 기억에 남는다. 구할 수 없는 책이니 여기에 한글자씩 써보면서 다시 곱씹어 봐야겠다

중략) 교보문고에 들른 김에 북스피어 신간을 둘러보는데 여봐란듯이 때가 탄 책들이 눈에 띄었다. 매대 아래에 놓인 몇 권은 누가 읽다 떨어뜨렸는지 상태가 심각해서 재생을 해도 다시 유통하기는 어려워 보였다. 처량하기가 나랑 같구나. 뭘 어쩌겠다는 계획도 없이 충동적으로 책을 집었다. 그러고는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가방에 넣었다

내가 만든 책이니 집에 가져가봐야 읽을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5호선을 타고 공덕역에서 환승하여 6호선 마포구청역 방향 플랫폼에 들어섰을 때 가방 속 책을 꺼내 보았다.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지만 다 죽어가는 물고기가 입만 뻐끔거리는 것 같았다. 여기에 풀어주면 누군가 가져가서 읽어주지 않을까. 나는 아무도 없는 플랫폼 의자 위에 두 권의 책을 가지런히 놓아두었다

잠시 후 열차가 들어왔다. 출입문이 닫히는 동안에도 그것들은 꼼짝 않고 가만히 있었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을 꾸리던 엄마가 딸을 입양 보내기로 결정하고 좋은 옷에 맛있는 음식을 사주며 하루 종일 신나게 놀던 장면과 부잣집 앞에서 헤어지기 직전에 이별을 예감한 딸이 엄마의 부탁으로 눈을 감고 울면서 백까지 세던 어느 영화 속 장면이 별안간 왜 떠올랐는지 모르겠지만 열차가 출발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가만히 손을 흔들어주었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라, 부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마음산책 #은행나무 #서점 #출판사 #개봉열독 #개봉열독x #문고x

북스피어의 오랜 독자 박비나 화가께서 #내멋대로세계서점X 득템 기념 그림을 SNS에 올려주셨네요. 작가 허락 받고 여기에 공유해봅니다. #박비나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그림잘그리는사람젤부러워요

#광주_동네책방숨 에서 #내멋대로세계서점X 를 단체로 받으신 신창초 학부모 독서회 반딧불이 회원님들이 단체 인증샷을 보내주셨네요. #책스타그램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이벤트 #이제_재고_소진_임박

@choi_choding 님을 통해 알게 된 #북티크
오늘 홍대 간 길에 잠깐 들렀다.
며칠전 #북스피어 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고
무료 쿠폰받아 #내멋대로세계서점X 도 받고,
원고짓 엽서도 예뻐서 구매~
여유만 있었다면 커피한잔 하면서 책보고 왔을텐데...
대부분의 손님들이 각자 책을 보거나 노트북 하느라
조용하고 분위기 좋으다~
기회되면 담에 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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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서점
#북카페
#홍대
#북티크서교점
#분위기좋아
#홍대역서걸어가기엔오늘넘춥다

어제 오늘은 서울에서 지내고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책도 읽고 책도 보고 참 좋은 시간이었던 어제 오늘
오늘은 창비도 가고 북티크도 가서 받아야지 받아야지 했었던 #내멋대로세계서점x 도 받고 따뜻하고 맛있었던 수제자몽차와 책도 두권 데려오고 땡스북스까지
날이 추워져서 손이 시렵지만 양손에 책 두둑히 들고 집으로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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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합정책방 #북티크서교점 #북티크 #땡스북스 #창비카페 #book #쉬는날 #월요일 #책투어

[독립서점 - 북바이북]
#북스피어 에서 진행한 #책나눔 이벤트로 #내멋대로세계서점X 책을 받으러 #북바이북 판교점에 다녀왔습니다~
연말엔 책복이 정말.. ㅎㅎ 500권 선착순 무료나눔 이벤트였는데 북스피어에서 이벤트를 참 잘했습니다.
북스피어 카카오 친구신청을 해야 하는 점과 동네 #독립서점 에서 책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북스피어 홍보뿐 아니라 동네서점 홍보고 하고 책도 팔아주는 효과까지~!
최근 연쇄 싸인마로 불리는 김영하 작가님의 동네서점 사인회가 생각나는 이벤트였습니다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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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크, 북바이북, #미스터리유니온 등 일부 독립서점에서 진행했는데 저에겐 북바이북 판교점이 제일 가까웠네요.(버스로 한방에!)
커피도 판매해서 좋고, 아담하고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있어서 구매하기도 편할 것 같네요.
그중에서도 책마다 꽂혀있는 책꼬리가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판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부러워지는..!
북바이북은 저에겐 작가초청 이벤트를 많이 하는 서점으로 각인되어있는데 계속 가봐야지 하기만 하고 엄두를 못 내고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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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케팅에 덥썩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심보로 마침 최근 관심이 있는 #글쓰기 파트에서 #내문장이그렇게이상한가요 를 구매했습니다 ㅎㅎ
잠깐 읽었는데 상당히 재미있고 제가 자주 틀리는 문장들이 눈에 막 들어오더군요. 과연 문장이 좋아질지는 미지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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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 때는 아직 이벤트 책이 많이 남아있어서 북바이북 판교점에서 책 수령 계획하시는 분들은 천천히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 멋대로 세계서점X 읽고 한국 동네서점 투어를 해봐야겠습니다~ 우리 집 주변에도 작은 서점이 들어오기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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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bybook #bookbybook_pangyo
#북바이북판교 #분당 #판교#커피 #서점 #동네서점 #판교서점
#책 #북 #독서 #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상 #취미 #책읽는프로그래머

읽고 싶은 마음과 아껴두고 싶은 마음이
충돌하는 날들이 있다.

그치만 오늘은 현실 도피를 위한 전자.
무거워도 챙겨오길 잘했어☺

#현남오빠에게 #다산북스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은행나무 #마음산책

#내멋대로세계서점X#북스피어#은행나무#마음산책#서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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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북바이북 에서, 북스피어의 #크리스마스 선물 수령 잘 했습니다. 그리고 이른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하며 호로록 읽었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율리시스 레어 북스. 서점과 책 그리고 책 만듦에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있으니 진로를 잘못 설정한건 아니지, 나. 나 괜찮지..? 어휴 그래도 한숨만 나오기는 한다. 😂 광명찾고싶네. 오늘도 힘내.

[20171201] Picked up my complimentary copy of a travel essay book by @booksfear. :) & found the Munro’s Bookstore from Victoria, BC inside. What a pleasant surpri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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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세계서점x .
@book_by_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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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 travel upda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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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bookstore #trip #instatravel #travelblog #서점 #bookbybook #북바이북 #cafe #traveljournal #writer #작가 #bookcafe #여행에세이 #publishing #lifestyle #booksfear #독립서점 #pangyo #판교 #library #북스피어 #munrosbooks #책 #책방 #독서 #독립출판 #독립출판서점

[20171201] Finally picked up my complimentary copy of a travel essay book by @booksfear. :) ☺️🌸 #내멋대로세계서점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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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 travel upda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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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서점 @book_by_book 문닫을 시간에 가서 간신히 픽업한 책. :)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방문한 빅토리아의 먼로서점도 @munrobooks 여행기에 담겨 있어서 더욱 재밌게 읽었다. 서점의 오너 앨리스 먼로가 노벨문학상 수상을 했었다니.... :) 알고 갔더라면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을텐데. ☺️🌸 #아쉬움 - 덕분에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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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bookstore #trip #instatravel #travelblog #서점 #bookbybook #북바이북 #cafe #traveljournal #writer #작가 #bookcafe #여행에세이 #publishing #lifestyle #booksfear #독립서점 #pangyo #판교 #library #북스피어 #판교나들이 #책 #책방 #독서 #독립출판 #독립출판서점

행사장 순례2
#북티크서교점 엄청 큰 매장에 사람이 가득해서 놀랐어요. <내멋대로 세계서점X> 아직 남아있냐는 전화가 엄청 많이 온다고....(예 아직 남아있습니다. )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서점스타그램 #쿠폰발행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mr.vertigo2015 의 이벤트쿠폰으로 #내멋대로세계서점x 를 무료로 받아오고 읽어보고싶던 #말의품격 을 한 권 사왔다. 소율이가 있어서 더 있지못하고 집에서 더치커피 한잔에 책을 펴든다.
#미스터버티고 #백석동동네책방 #내년에가계부는안사련다 #무료이벤트너무좋아 #독서스타그램 #여보와함께 #소율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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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이북상암 #북바이북판교 에서 #내멋대로세계서점x 을 받으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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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북스피어 친구추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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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스피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내 멋대로 세계서점X> 교환권 쿠폰을 발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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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급 받은 쿠폰을 가지고.
북바이북에 가서 뙇! 하고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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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 멋대로 세계서점 X>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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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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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이북 #bookbybook #bookbybook_pangyo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커피 #커피스타그램 #맥주 #맥주스타그램 #분당 #판교 #분위기 #책맥 #동네서점 #테크노벨리 #판교서점 #이노벨리 #포스코 #테크노벨리 #실천하는책읽기

출판사 은행나무, 마음산책, 북스피어로 구성된 '떼거리 서점 유랑단'의 세계 서점 유랑기,
<내 멋대로 세계서점X>를 무료 배포합니다.
받아보시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북스피어' 검색 후 친구 추가.
✏️북스피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내 멋대로 세계서점X' 쿠폰 발급 받기.
✏️발급받은 쿠폰을 동아서점 직원에게 제시.

[참여서점]
#미스터리유니온
#북바이북 (상암점, 판교점)
#북티크 (서교점)
#미스터버티고
#숲속작은책방
#속초동아서점
#남해의봄날

<내 멋대로 세계서점X>는 비매품이며, 한정 수량으로 인해 본 행사 진행 중 조기 품절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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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이북과 #북바이북판교 에서 #내멋대로세계서점x 을 받으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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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북스피어 친구추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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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스피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내 멋대로 세계서점X> 교환권 쿠폰을 발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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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급 받은 쿠폰을 가지고.
북바이북에 가서 뙇! 하고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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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 멋대로 세계서점 X>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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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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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bybook #bookbybook_pangyo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커피 #커피스타그램 #맥주 #맥주스타그램 #분당 #판교 #분위기 #책맥 #동네서점 #테크노벨리 #판교서점 #이노벨리 #포스코 #테크노벨리 #실천하는책읽기

북스피어 [내 멋대로 세계서점X] 이벤트 📚 2017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북스피어가 준비한 선물입니다.

아래 참여 독립서점에 가셔서 쿠폰을 제시하시면 [내 멋대로 세계서점 X]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여서점: 미스터리 유니온, 미스터 버티고, 북티크, 북바이북, 남해의 봄날, 숲속의 작은 책방, 속초 동아서점 📱+ 🏃 쿠폰 받으러 가기:

1. 북스피어 독자가 북스피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친구추가를 한다

2. 북스피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내 멋대로 세계서점 X] 교환권 쿠폰을 발급받는다

3. 발급받은 쿠폰을 가지고 행사서점에 가서 직원에게 제시한다
4. 서점직원은 모바일 쿠폰에 직원확인 버튼을 누른 후 [내 멋대로 세계서점 X]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5. 끝~~ #북스피어 #내멋대로세계서점X #미스터리유니온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나 준비해 보았습니다. 북스피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맺기 하시면 <내멋대로 세계서점X> 교환권 쿠폰이 발행됩니다. 쿠폰을 아래 독립서점에 가지고 가시면 책을 받으실 수 있어요. 이왕 방문하신 김에 해당 서점을 두루두루 둘러보시고 마음에 드는 책도 한 권 구입하신다면 센스 있는 당신이세요. 참여서점 ㅡ #통영봄날의책방 #괴산숲속작은책방 #광주동네책방숨 #속초동아서점 #미스터버티고 #북바이북상암 #북바이북판교 #북티크서교점 #미스터리유니온 #내멋대로세계서점X

#도서증정이벤트 은행나무, 마음산책, 북스피어의 떼거리 서점 유랑단이 세계 여러 서점을 방문하고 소개하는 책, <내 멋대로 세계 서점X>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일본 등 멋진 서점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이렇게 쉽게 받을 수 있다고?> 1. 북스피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친구 추가! 2. 플러스친구에서 <내맘대로 세계서점X> 교환권 쿠폰을 발급! 3. 발급 받은 쿠폰을 가지고 북티크 서교점에 가서 직원에게 제시! 4. <내맘대로 세계서점 X> 수령! ⠀⠀⠀⠀⠀⠀⠀⠀⠀⠀⠀⠀⠀⠀⠀⠀⠀ 북티크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여행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서점을 경험해보세요:) ⠀⠀⠀⠀⠀⠀⠀⠀⠀⠀⠀⠀⠀⠀⠀⠀⠀ *해당 이벤트는 북티크 서교점에서만 진행합니다. ⠀⠀⠀⠀⠀⠀⠀⠀⠀⠀⠀⠀⠀⠀⠀⠀⠀ #북티크 #북티크서교점 #북스피어 #은행나무 #마음산책 #세계서점 #내멋대로세계서점X #떼거리서점유랑단 #책 #도서증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혹시 #내멋대로세계서점X 받고 싶은분 계세요? (지금 드리는건 아니고요 원하는분이 많으면 막 창고 대방출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까요^^) #북스피어 #창고대방출 #호응없으면취소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크리스마스

_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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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 이벤트 선물 도착.
내 멋대로 세계 서점 X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그야말로 득템해야만 하는 책인데 😍😍
감사합니다, 잘읽을께욧^^!!
⠀⠀⠀⠀⠀⠀⠀⠀⠀⠀⠀⠀⠀⠀⠀⠀
@booksfear
#북스피어 #이벤트 #인증샷
#내멋대로세계서점X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가수 박기영이 미미여사의 소설 <홀로 남겨져>를 읽고 작사 작곡 노래를 부른... (그리고 출간 기념 콘서트까지.... ) 곡명을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선착순 3분께 선물 있습니다. #박기영 #싱어송라이터 #홀로남겨져 #북스피어 #미미여사 #미야베미유키 #미야베월드 #선물은 #내멋대로세계서점X

내 멋대로 세계서점X(10)-영국 돈트북스

내가 돈트북스를 찾았을 때 가장 눈여겨본 곳은, 왜 아니겠냐는 듯 나라별로 정리된 책장이었다. 분야나 컨셉이 아니라 나라별로 책을 분류해 놓은 서가라면 이 서점이 유일하지 않을까. 잉글랜드, 미국, 프랑스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인도는 물론 스리랑카, 티벳, 히말라야의 각종 서적까지 구비해 놓았다. 다만, 한국 책을 꽂아놓은 코너는, 없다. 그게 뭐 딱히 안타깝다는 건 아니고 혹시나 싶어 찾아봤는데 역시나 그렇다는 얘기.

#떼거리유럽서점유랑단모집, #돈트북스,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9)-일본 무지북스

내가 무인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리뉴얼한 유라쿠초 매장의 전경을 뉴스에서 보았을 때다. 리뉴얼의 가장 큰 테마는 ‘책과 잡화가 융합한 매장’이다. 그중에서도 눈을 끄는 것은 1층에서 3층까지 매장을 달려 올라가듯이 설치된 거대한 책장이다. 한 마리 용을 형상화했다. 용 책장 사진을 신문에서 보자마자 나는 반사적으로 ‘아아 저걸 직접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서점의 테마는 ‘사(さ)(冊: 독서의 역사에서부터 책)’, ‘시(し)(食: 食에 관한 책)’, ‘스(す)(素: 소재에 관한 책)’, ‘세(せ)(生活: 생활에 관한 책)’, ‘소(そ)(装: 의복에 관한 책)’라는 다섯 개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책에 둘러싸인 생활’이라는 다소 느슨하고도 여유로운 진열을 지향한다는 것.

#떼거리서점유랑단, #무지북스,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10)-영국 돈트북스

내가 돈트북스를 찾았을 때 가장 눈여겨본 곳은, 왜 아니겠냐는 듯 나라별로 정리된 책장이었다. 분야나 컨셉이 아니라 나라별로 책을 분류해 놓은 서가라면 이 서점이 유일하지 않을까. 그것이 돈트의 프라이드일 테고. 잉글랜드, 미국, 프랑스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인도는 물론 스리랑카, 티벳, (심지어) 히말라야의 각종 서적까지 구비해 놓았다. 다만, 한국 책을 꽂아놓은 코너는, 없다. 그게 뭐 딱히 안타깝다는 건 아니고 혹시나 싶어 찾아봤는데 없더라는 얘기.

#떼거리유럽서점유랑단, #돈트북스,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6)-중국 종서각

종서각의 창업자는 ‘독자들이 자주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환상적인 공간 구현에 집중했다. 이것은 그가 보낸 유년기의 추억과도 관련이 있다. 그 시절에 진하오는 무슨 목적을 가지고 서점에 가지 않았다. 생각나면 들렀다가 우연히 맞닥뜨린 책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고 여겼다. 결국 중요한 것은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 자체였다. 그저 많은 책을 집적해 놓는 것이 서점의 임무이던 시절은 이제 지난 듯하다. 사람들이 어디에 무슨 책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 그런 의미에서 종서각의 변칙적인 서가 배치는 ‘이 안에 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즉 책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해준 흥미로운 제안이었다.
#떼거리서점유랑단, #종서각,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8)-대만 청핀서점

24시간 연중무휴라는 점이 청핀 서점의 독특한 매력일 텐데 그로 인해 수익이 나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적자다. 하지만 서점이 입주해 있는 건물 내의 각종 쇼핑센터+음식점+편의시설들은 청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밤에 마땅히 갈 곳 없는 청춘 남녀들의 랜드마크가 된 것이다. 언제나 열려 있다는 콘셉트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서점으로 독자를 부르고 그렇게 모인 독자들이 서점 주위의 쇼핑센터와 음식점과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낸다니, 어쩐지 “별은 혼자서는 빛나지 않아”라는, 속 깊은 매니저 안성기 씨가 단순바보적 가수왕 박중훈에게 건네는 대사 같다.
#떼거리유럽서점유랑단모집, #청핀서점,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9)-일본 무지북스

내가 무인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리뉴얼한 유라쿠초 매장의 전경을 뉴스에서 보았을 때다. 그중에서도 1층에서 3층까지 매장을 달려 올라가듯이 설치된 거대한 책장이 눈길을 끌었다. 한 마리 용을 형상화했단다. 용 책장 사진을 신문에서 보자마자 나는 반사적으로 ‘아아 저걸 직접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서점의 테마는 ‘사(さ)(冊: 독서의 역사에서부터 책)’, ‘시(し)(食: 食에 관한 책)’, ‘스(す)(素: 소재에 관한 책)’, ‘세(せ)(生活: 생활에 관한 책)’, ‘소(そ)(装: 의복에 관한 책)’라는 다섯 개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책에 둘러싸인 생활’이라는 다소 느슨하고도 여유로운 진열을 지향한다는 것.

#떼거리서점유랑단, #무지북스,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8)-대만 청핀서점

24시간 연중무휴라는 점이 청핀 서점의 독특한 매력일 텐데 그로 인해 수익이 나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적자다. 하지만 서점이 입주해 있는 건물 내의 각종 쇼핑센터+편의시설들은 청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언제나 열려 있다는 콘셉트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서점으로 독자를 부르고 그렇게 모인 독자들이 서점 주위의 쇼핑센터와 음식점과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낸다니, 어쩐지 “별은 혼자서는 빛나지 않아”라는, 속 깊은 매니저 안성기 씨가 단순바보적 가수왕 박중훈에게 건네는 대사 같지 않은가... #떼거리유럽서점유랑단모집, #청핀서점,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4)-프랑스 동굴서점

누구든지 이 중고서점에 발을 딛는 순간, 다른 세계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몇 시간이고 책장 앞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오베르 역 근처에 자리 잡은 이 서점에는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10만 권의 책들이 있다. 고전부터 요리책까지 다른 책방에서는 살 수 없는 희귀한 책들도 물론 있다. 두 남자의 의해 만들어진 서점은 세월이 지나며 특이한 골동품상점처럼 되어 버렸다. 이 참신한 책방은 가장 큰 역량을 발휘한 정치인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프랑수아 미테랑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던 책을 사기 위해 이 책방에 왔고, 희귀한 책을 찾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편지도 잊지 않았다.

#떼거리서점유랑단, #동굴서점,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서점

내 멋대로 세계서점X(3)-독일 메이어셰 서점 .

이 서점의 1층에는 두 갈래 길이 있다. 몸이 자랄 대로 자란 나는 한쪽 길로밖에 가지 못하는 걸 안타까워하며 층계참에 서서 아동 코너로 향하는 또 다른 길을 한참 바라보았다. 그것은 테마파크에서나 구경할 수 있을 법한 대형 미끄럼틀이었다. 흡사 호그와트나 나니아로 안내해 줄 통로처럼도 보였다. 그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을 수많은 아이들 중 누군가는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지금의 나처럼 추억을 되새기며 이렇게 얘기할지도 모르겠다. 책방에 마법의 통로 같은 길이 있었고 그것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그렇다면 제군! 내가 중간에 포기한 프루스트의 소설은 훗날 그대가 꼭 정복해 주길. 다소 어렵긴 하지만.

#떼거리서점유랑단, #메이어셰,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서점

내 멋대로 세계서점X(2)-벨기에 트로피즘 라이브러리
서점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황금빛 천장과 벽을 뒤덮고 있는 거울이었다. 이것은 책방 주인이 수십 년에 걸쳐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던 와중에 귀결된 노력의 산물이다.
눈에 잘 뜨이지 않는 곳에 자리한 서점은 이처럼 독특한 인테리어 덕분에 유명해졌다. 하지만 트로피즘 서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모두 그곳의 멋진 인테리어에만 감탄한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유지’와 ‘보전’ 같은 전통이 이 서점을 유명하게, 혹은 가보고 싶도록 만든 것이리라.
그런 반면 한국으로 눈을 돌리면 보전이고 나발이고 ‘속도’와 ‘효율’이라는 미명하에 맨날 다 때려부수고 새로운 것만 추구해 온 듯하여 안타깝다고 할까. 우리 건 다 때려부수고 외국 나가서는 오래된 거 보면서 감탄하고 이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떼거리유럽서점유랑단모집, #트로피즘,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서점

내 멋대로 세계서점X(6)-중국 종서각

종서각의 창업자는 ‘독자들이 자주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환상적인 공간 구현에 집중했다. 이것은 그가 보낸 유년기의 추억과도 관련이 있다. 그 시절에 진하오는 무슨 목적을 가지고 서점에 가지 않았다. 생각나면 들렀다가 우연히 맞닥뜨린 책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고 여겼다. 결국 중요한 것은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 자체였다. 그저 많은 책을 집적해 놓는 것이 서점의 임무이던 시절은 이제 지난 듯하다. 사람들이 어디에 무슨 책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 그런 의미에서 종서각의 변칙적인 서가 배치는 ‘이 안에 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즉 책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해준 흥미로운 제안이었다.
#떼거리서점유랑단, #종서각,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1) -캐나다 먼로스 북스

부부가 함께 서점 '먼로스 북스' 차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 먼로는 서점 일을 그만두었다. “언젠가 서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내가 말했어요. ‘내가 이 작가들보다 더 잘 쓸 수 있어.’ 그 후 앨리스는 서점 일을 그만두고 집에 머물며 글을 썼지요”라고 남편 먼로는 말한다.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앨리스 먼로가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 먼로스 북스는 건물 전면 유리를 온통 먼로의 수상을 축하하는 장식들로 아로새겨 놓았다. 아울러 서점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디어 라이프』를 진열해 두었으며 카운터에는 사람들이 먼로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방명록을 비치해 두었다. 그리고 앨리스는 기꺼이, 먼로스 북스에서 마련한 작가 사인회에 참석했다.

#먼로스북스,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떼거리유럽서점유랑단모집,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5)-일본 미시마샤 책방

미시마샤 출판사가 지점을 냈다. 재미있게도 교토 사무실의 방 하나를 ‘미시마샤 책방’이란 서점으로 꾸몄다. 그냥 방이라 얼핏 봐선 ‘서점’이라기보다 출판사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자사 책을 소개하는 공간처럼 보이는데, 미시마샤 대표는 천연덕스럽게 ‘서점입니다’라고 소개한다. 잘 보면 100종 이상의 단행본이 손수 쓴 POP와 함께 진열되어 서점 같은 분위기가 풍긴다. 벽에는 직원들이 손수 만든 포스터도 붙어 있다. 독자에게 책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는 의욕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 서점은 일반 서점처럼 영업일에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되어 있다.
#떼거리서점유랑단, #미시마샤,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이 중 바람책방지기가 산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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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책은 한 권인데 와우북페를 거닐었더니 5권이 더 들어왔다. 일인출판 이벤트로 애정하는 유유의 책을 얻고, SNS에 부스 사진 올리기도 전에 대뜸 이벤트 책부터 안겨주신 IVP, 저자 사진과 책 잇기라는 재미를 안겨주고 또 책과 굿즈까지 준 해냄, 무엇보다 중국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행사장으로 오신 열정의 정대표님께서 반가워라 하며 안겨주신 마음산책 비매품 도서에, 아끼던 초판 시집에 사인까지 해주신 싱고님까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잘 읽고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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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책방 #생일책 #씨크릿북 #생일선물 #windbooks #birthday #secretbooks #bookstargram
http://windbooks.creatorlink.net

서울와우북페스티벌.
홍대에서 3일간 벌어지는 책 축제.
아카데미 건물 바로 앞에서부터 시작하기에 선택의 여지없이 바로 고고.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도 사고,
예약하고 찾아간 부스에서 선물도 받고,
버지니아 울프 책도 구입하고,
첫 방문 손님으로 원고지 노트도 선물 받고,
사노 요코 덕분에 책도 선물받고,
영수증으로 북마크 선물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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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면 좌절만 남게 된다.
하지만 오늘은 북페스티벌 때문에 조금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기분 그대로 다시 힘내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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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우북페스티벌 #책축제 #홍대상상마당 #홍대역 #합정역 #상수역 #공부하는직장인 #가을은독서 #먹고마시고그릇하다 #김윤희작가 #어떤책 #에세이 #일버리기연습 #도리하라다카시 #마일스톤 #자기만의방 #버지니아울프 #더스토리 #초판본표지 #내멋대로세계서점x #떼거리서점유랑단 #마음산책 #조정래원고지노트 #해냄출판사 #북마크 #bookfestival #booklover

내 멋대로 세계서점X(4)-프랑스 동굴서점

누구든지 이 중고서점에 발을 딛는 순간, 다른 세계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몇 시간이고 책장 앞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오베르 역 근처에 자리 잡은 이 서점에는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10만 권의 책들이 있다. 고전부터 요리책까지 다른 책방에서는 살 수 없는 희귀한 책들도 물론 있다. 두 남자에 의해 만들어진 서점은 세월이 지나며 특이한 골동품상점처럼 되어 버렸다. 이 참신한 책방은 가장 큰 역량을 발휘한 정치인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프랑수아 미테랑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던 책을 사기 위해 이 책방에 왔고, 희귀한 책을 찾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편지도 잊지 않았다.

#떼거리서점유랑단, #동굴서점,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아 이분 글 진짜 너무 내 스타일.ㅋㅋ #내멋대로세계서점x 처럼 이거 역시 유진이에게 #강제추천, #아껴읽고싶은책, 심지어 #다시읽고싶은책 이다. 매 쪽마다에 드는 생각과 쓰고 싶은 말이 많지만 인스타그램 꿈나무로서 한가지 깨달은 바, 길게 쓰면 안읽힘.ㅋㅋㅋ

그렇지만 그래도 좀 덧붙이자면, 마지막 장, '출판을 그만두면'과 같은 에필로그는 제목만 보고도 가슴이 철렁했다. 누군가에겐 북스피어가 '있으면 좋을지도 모르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출판사일 뿐'일지 모르지만 북스피어 팬에겐 절대로 그렇지가 않으니, 빵집은 다음 생에 하시고 사장님 100살 넘어까지 자자손손 재미있는 책을 많이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김홍민 #재미가없으면의미도없다 #어크로스 #북스피어 #야매출판인 #마포김사장

내 멋대로 세계서점X(3)-독일 메이어셰 서점
이 서점의 1층에는 두 갈래 길이 있다. 몸이 자랄 대로 자란 나는 한쪽 길로밖에 가지 못하는 걸 안타까워하며 층계참에 서서 아동 코너로 향하는 또 다른 길을 한참 바라보았다. 그것은 테마파크에서나 구경할 수 있을 법한 대형 미끄럼틀이었다. 흡사 호그와트나 나니아로 안내해 줄 통로처럼도 보였다. 그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을 수많은 아이들 중 누군가는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지금의 나처럼 추억을 되새기며 이렇게 얘기할지도 모르겠다. 책방에 마법의 통로 같은 길이 있었고 그것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그렇다면 제군! 내가 중간에 포기한 프루스트의 소설은 훗날 그대가 꼭 정복해 주길. 다소 어렵긴 하지만.

#떼거리서점유랑단, #메이어셰,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2)-벨기에 트로피즘 라이브러리
서점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황금빛 천장과 벽을 뒤덮고 있는 거울이었다. 이것은 책방 주인이 수십 년에 걸쳐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던 와중에 귀결된 노력의 산물이다. 눈에 잘 뜨이지 않는 곳에 자리한 서점은 이처럼 독특한 인테리어 덕분에 유명해졌다. ‘유지’와 ‘보전’ 같은 전통이 이 서점을 유명하게, 혹은 가보고 싶도록 만든 것이리라. 그런 반면 한국으로 눈을 돌리면 보전이고 나발이고 맨날 다 때려부수고 새로운 것만 추구해 온 듯하여 안타깝다고 할까. 우리 건 다 때려부수고 외국 나가서는 오래된 거 보면서 감탄하고 이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떼거리서점유랑단, #트로피즘,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내 멋대로 세계서점X(1)-캐나다 먼로스 북스

부부가 함께 서점을 차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 먼로는 일을 그만두었다. “언젠가 아내가 말했어요. ‘내가 이 작가들보다 더 잘 쓸 수 있어.’ 그 후 앨리스는 집에 머물며 글을 썼지요”라고 남편 먼로는 말한다.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앨리스 먼로가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 남편 먼로는 서점 건물의 전면 유리를 온통 앨리스 먼로의 수상을 축하하는 장식들로 아로새겨 놓았고 제일 좋은 자리에 그녀의 소설을 진열해 두었다. 그리고 앨리스는 기꺼이, 먼로스 북스에서 마련한 작가 사인회에 참석했다.

#때거리서점유랑단,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앨리스먼로

떼거리 유럽서점 유랑단 모집!

네덜란드-독일-룩셈부르크-프랑스-스위스의 서점들을 돌아보는 코스를 기획해 보았습니다. 11월 3일 출발입니다. 지금부터, 북스피어 홈페이지(goo.gl/N12ej9)에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마포 김 사장 드림

#떼거리서점유랑단, #내멋대로세계서점X, #북스피어,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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