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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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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한켠에 놓아두고
이것저것 뒤지면서 매일같이
준서입맛에 맞는걸 고르고
응용하고 하는데..
이유식부터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이고...재료고르고..
사실 준서가 낮잠,밤잠 자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또 미리미리 준비해두고
.
.
오늘은 준서애비랑 정말 심하게
말다툼을 했다..
사실 준서애비는 평일엔
아무리 회사다니고 바쁘다고해도
주말부부하면서 총각이나 다를바없이
지내는건 사실인데..
나한테는 나의시간이 손톱만큼도
없는걸 너무도 모르는것 같다..
아니 알아도 크게 와닿지 않는모양이다.
준서는 주말에야 놀러도 다니고
맘폄히 다닐수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꼭 준서랑 나갈려고하면
즈그애비는 샤워한다.똥눈다등..
한시간씩 훌쩍 잡아먹고..
간식은 우유,두유..이런건 조금도
안먹고 바나나..이런걸 먹으면
꼭 자다가 배고파 울면서 깨기때문에
간식도 내손으로 만들어줘야해서
어쩔땐 진짜..내시간이 늠나 그리울때도있다..
그런데..나설려는데 휴대폰들고 화장실가는 즈그애비보고 "좀 빨리나온나~큰거보고 샤워하면 또
한시간씩 훌쩍 걸린다"했다고
15분만에 씻고나와서 승질승질을
내고 난리다..준서있는데 고함을 지르면서..."내시간이없다!!"하면서
.
.
아...내시간...내시간...
나는..나는..나는.. .
눈물이 핑~돌아서..
준서안고 다독였는데..
.
즈그애비는 두눈 시퍼렇게 아주
난리다..
너무 어이가 없어..나도 큰소리를 좀쳤더니 말도 못알아듣는 준서를 "준서넌 안에 좀 있으라며"
안방에 넣고 문을 닫아버릴길래 난 더화를 냈다.
이제는 혼자 나가라며 나보고 난리난리..허리아프니..참 서럽네..아니면 준서델고 나혼자 놀러가버리면 되는데..
지승질에 지가 못이겨 차키들고 나가뿌고 그사이 친정엄마가
허리아픈딸 걱정되서 요추의자
,껍질벗긴 완두콩
잠시 들러주러 오셨는데..
가슴이 무너진다..
.

진짜..외출할때 보통 와이프들에게
화장하거나 꾸밀시간을 줘야하는거
아닌가..그런데 우리신랑은 반대다..
담배피러갔다가 화장실가서 20,30분
앉아있다가 샤워하러갔다가.. 나는 그동안준서외출준비,준서기저귀
갈고, 집안일,돌아서면 이것저것 꼭 챙길것들
손이 모잘라서 미치겠는데...
매일 외출하는 내모습은
후질근하기 짝이없는 동네 40, 50대 아줌마같다..
. .
#정말너무모른다
#지혼자떨어져지내니아무것도모르지
#보통부부같이키우면저러진않지
#하소연그램#슬프다그램
#결혼은미친짓이다
#이것이진정한독박육아
#육아전쟁#독박육아#독박육아중
#위로가필요해요
#마음이다쳤어요..
#내가너무한건가요#객관적으로
#못됐다#이기주의자#개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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