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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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에 있는 인터뷰들만 모아도 책 한권이 될것 같다. 게임을 안하다보니 시간날때마다 감독님의 인터뷰나 영화의 비하인드 찾기에 재미를 느낀다. 하지만 인터뷰라는 것이 단편적인 면이 있고 상황과 감정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인터뷰 한마디 한마디가 그 감독이 생각하는 사상의 전부라고 맹목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공적인 자리에서 하는 말과 술자리같은 사적인 자리에서의 말은 다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기위해 중립적으로 대답하는 감독들이 있다. 때문에 그 사람의 진심이 어느정도 담겨져 있기에 나처럼 조금이나마 자기위안을 찾는 사람에게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터무니없이 이상적인 말도 때로는 현실적인 말도 다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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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나홍진
どうして心に疑いを持つのか。
4번째 다시봐도 현혹된다.
오늘밤은 불을 켜고 자야겠다😩

곡성(哭聲) (THE WAILING, 2016)

다시 봐도
오밀조밀 잘 숨겨놓은 복선과 제대로 던진 미끼.

#김커피의영화생활
#영화 #movie #cinema #🎬 #영화추천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곡성 #나홍진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준 #천우희 #김환희

포털사이트 '네이버' 에 '곡성' 이란 검색어가 순위권에 올랐고, 저는 본능적으로 영화 채널 쪽을 검색해봤습니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에서, 제가 정말 2년 전인 2016년에 '31세 살며 (2016년 기준)' 너무 충격적이고 해괴망측하며 무섭기 그지없었던 한국영화 역사상 최고의 공포영화 '곡성 (나홍진 감독)' 이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영화를 잘 모르는 영화 문외한이지만) 이렇게 충격적이었던 영화도 없어서, 언젠가는 꼭 네이버 무비에서 다운받아야겠노라 생각해왔지만, 그때가 언제일지는 미래를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 시간에 맞춰 OCN에서 방영되고 있으니, 한 번 가볍게 복습하며 '곡성을 다운받아야 할 때' 를 2년 만에 계산해볼까 합니다. 솔직히 러닝타임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너무 무섭지만, 이게 또 사람 심리라는 게 무섭고 피 철철 흐르고 불쾌한 영화이지만 '작품성' 이 있다면 눈 뜨고 계속 보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렇습니다. 영화 하나도 모르는 글쓴이도, 나홍진 감독의 치밀한 촬영 계산이 총집합된, 주연 곽도원 (본명 곽병규) 형님의 배우 커리어에 정점을 찍은 '곡성' 은 머릴 숙여 정중히 존경의 의사를 표합니다. 공포영화에서 나올 수 있는 요건들, 즉 귀신, 좀비, 사이비종교, 괴수, 설화, 샤머니즘/토테미즘, 역병 창궐 등을 모두 가동한 한국 공포영화의 신기원이자, 전라남도 같은 남쪽 지방에 만연한 '지역 관행' 을 통렬히 꼬집은 최고의 명작이 바로 '곡성' 이라 생각합니다. #곡성 #gokseong #thewailing #곽도원 #곽병규 #gwakdowon #나홍진 #rahhongjin #쿠니무라준 #kunimurajun #國村隼 #김환희 #kimhwanhee #천우희 #cheonwoohee #황정민 #hwangjungmin #장소연 #jangsoyeon #哭声 #コクソン

어떻게 시나리오를 잘쓸까. 문제는 생각에서 그치면 절대 안 된다.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나 좋은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한다. 아니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요즘에 더 그런 것 같지만 나와는 별개다. 나는 내 시나리오를 잘 쓰면 된다.

소재를 캐치하는 느낌은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과대망상이라고 할 지언정 어떤 소재가 흥미롭고, 어떤 소재에 따라 이야기가 변주되는지 그나마 알 것 같다. 누구나 혹할 만한 소재를 떠올릴 수 있다. 지금도 많은 소재들을 저장해놓고 있다. 하지만 소재 하나에 매달리는 건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소재는 좋은 디자인일 뿐이지 그 디자인을 받쳐줄 만한 설계도가 없으면 안 된다.

예전에 어떤 작가가 이야기를 건축물에 비유한 적이 있다. 겉보기에 멋있는 건축물이라도 내부가 허술하면 쉽게 무너진다. 이야기에서 구조가 중요한 이유이자 플롯이 중요한 이유다. 플롯도 내러티브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책을 써내려갈 수 없다. 어쩌다 한번 얻어걸릴지 몰라도 계속해서 뛰지 않는다면 분명히 반짝 뜨고 말거다.

어떻게하면 시나리오를 잘 쓸까 매번 써도 그 느낌이 매번 다르다. 말로 가능한 것은 아닌거 같다. 만약 그런 정의들이 있었다면 진짜 개나 소다 다 썼겠지. 책을 보는 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다 똑같은 말 속에서 결국엔 스스로가 어떻게 삶을 이야기에 녹일 수 있을지가 중요한 것 같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진짜 죽어라 시나리오를 써야겠다. 시간 날때마다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싶다. 시나리오에 비교가 되는 것은 정말 싫다. 세공력이 좋아지는 것은 결국 단편적인 것이다. 자본과 경험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세공력이지만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발상은 돈과 인력 이전에 더 큰 노력과 자질이 필요하다. 그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홍진 감독도 그렇게 했는데 내까짓게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건 그거야 말로 과대망상이다. 건필하자 진짜✍🏻📝👨🏻‍💻
#영화#영화감독#제작#연출#각본#각색#글#작가#단편영화#시나리오#나홍진#한#완벽한도미요리#추격자#황해#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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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イサー #The_Chaser #추격자 #ナホンジン (#나홍진 )監督 #韓国 #2008年 #ネタバレ 有り(125分)


韓国映画ファンならずとも、多くの方がご覧になっているであろう、クライムサスペンス?サイコスリラー?作品です。

と言ってしまいますと、聞こえがいいですが、2003年から2004年にかけて実際に起きた、「ソウル20人連続殺人事件」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

平たく言うと、鬼畜の所業の映画化です。

偏った人権の保護と自粛大国の日本で、実際に起きた事件や事故を映画化するのは、ハードルが高いと思いますが、韓国は自国の負の歴史でも、すぐに映画化してしまうところも、潔いと言うか、国民性の違いでしょうか…

この作品の面白さ(と言っていいのか分かりませんが)は、「クズ(笑)」がいつの間にか正義の味方に転じる点でしょう。

数年前に経費の使い込み?が原因で、刑事の職を辞することになった#キムユンスク 演じるジュンホは、今はデリヘル派遣の仲介人。

時間や都合、体調不良も知ったことかと、電話一本で派遣を命じる、人を人とも思わない、血も涙もないクズ。

ところが、ある日を境に、デリヘル嬢らと連絡が途絶えるようになり、「誰かの手引きでデリヘル嬢らが横流しされている」と考えたジュンホ。

刑事時代に培った調査本能で、裏をとって調べてみると、デリヘル嬢らが消息を絶つ直前に斡旋した相手が、同じ電話番号主であることを突き止めます。

風俗嬢という職業柄?被害届も捜索願も出されておらず、動かない(動けない?)警察は、アテにならないことは、ジュンホ自身がよく分かっているため、自力で捜索することに。

一方#ハジョンウ 演じるシリアルキラー、ヨンミンの人を食ったような態度や、鼻で笑うような仕種には、観ている側もほぞを噛む思いで、なんとかして正義の鉄槌を打ち込みたくなります。

ハ・ジョンウの演技力の賜物とも言えますが…

刻一刻と命の灯火が消えそうになる状況に、ストーリーは終始目が離せない手に汗握る展開が続きます。

気が付くと冒頭で、「クズ」だと思っていたジュンホの、眠っていた正義感や優しさに、「ジュンホ頼む!」「間に合ってくれ!」と願わずにはいられません。

警察のヘッポコぶりが、ジュンホに感情移入してしまうことに、更に輪をかけることになりますが、実際の事件でも警察のヘッポコぶりが問題になり、一般人が逮捕に一役買ったそうです。

キム・ユンスクがカッコいいですし、ハ・ジョンウはこのキャラクターを演じて、役者としての幅が広がったように思います。

最初から最後まで、おどろおどろしい雰囲気ですし、グロい?のかな?プラス凄惨な描写もありますので、そっち系が無理な方にはオススメ出来かねます。

サイコパスによる、クライムサスペンスや、スリルがお好みの方には、満足できる作品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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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信
それでもやっぱり#映画好き
#映画が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한국영화를좋아합니다.


01/08/2018
★★★★★ #アジア映画sun
#チェイサー
#추격자
#TheChaser
公開日 02/14/2008
10か月に21人を殺害した疑いで逮捕された、韓国で“殺人機械”と言われた連続殺人鬼ユ・ヨンチョルの事件をベースにした衝撃のクライム・サスペンス。狂気のシリアルキラーをたった一人で追う元刑事の追走劇が、緊迫感あふれるダイナミックかつハイスピードな展開で描かれる。長編初監督の新鋭ナ・ホンジンのもと、連続殺人鬼役のハ・ジョンウと、元刑事役のキム・ユンソクが圧倒的な演技を披露。事件を追う過程で垣間見える人間の心の闇に戦慄する。

デリヘルを経営する元刑事ジュンホ(キム・ユンソク)のところから女たちが相次いで失踪して、ときを同じくして街では連続猟奇殺人事件が発生する。ジュンホは女たちが残した携帯電話の番号から客の一人ヨンミン(ハ・ジョンウ)にたどり着く。ヨンミンはあっけなく逮捕されて自供するが、証拠不十分で再び街に放たれてしまい……。
#ナホンジン #나홍진 監督 脚本
#キムユンソク #김윤석
#ハジョンウ #하정우
#ソヨンヒ #서영희
#キムソニョン #김선영
#チェジョンウ #최정우
#キムユジョン #김유정
#大鐘賞 2008

3/18/2018
★★★★☆ #アジア映画sun
#哭声 #コクソン
#곡성 #TheWailing
公開日 5/12/2016(156分)
<ストーリー>
平和な田舎の村に、得体の知れないよそ者がやってくる。彼がいつ、そしてなぜこの村に来たのかを誰も知らない。この男についての謎めいた噂が広がるにつれて、村人が自身の家族を残虐に殺す事件が多発していく。そして必ず殺人を犯した村人は、濁った眼に湿疹で爛れた肌をして、言葉を発することもできない状態で現場にいるのだ。事件を担当する村の警官ジョングは、ある日自分の娘に、殺人犯たちと同じ湿疹があることに気付く。ジョングが娘を救うためによそ者を追い詰めていくが、そのことで村は混乱の渦となっていき、誰も想像てきない結末へと走り出す。
#ナホンジン #나홍진 監督
#クァクドウォン
#ファンジョンミン #黃正民 #황정민
#チョンウヒ #ChunWoohee #천우희
#國村隼 #junkunimura

오늘 봤던 황해와 이번달에 봤던 뜨거운녀석들.
정말 아름다운사기다 진짜.... 너무 좋게봤어...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
#에드가라이트 #나홍진 #황해 #뜨거운녀석들
#영화 #영화가좋다🎬 #장뤽고다르

하정우배우님의 황해 보고있다!!!!진짜 보고싶은 영화였는데ㅠㅠㅠㅠ아 근데..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짘ㅋㅋㅋ이거보고 평론남기고 일찍인나쟙 이얍><
#황해 #영화가좋다🎬 #영화 #나홍진
이것만보면 나감독님 영화 다본셈 ♥ 단편도 챙겨봐야지
완벽한도미요리랑 한 !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내년에는 지금처럼 살고 있으면 안되는데, 현재를 즐겨라 이딴 말은 누가 지어낸 걸까. 듣기엔 좋은 말이다.
아무튼 그래도 뭐든 한다는 거에 의의를 두긴 개뿔 어떻게 하면 시나리오를 잘 쓸까. 나홍진 감독이 학교를 다닐때 항상 어떻게하면 시나리오를 잘쓸까 생각했다는데 도대체 어떤 해답을 찾았길래 세 작품이 다 칸 영화제에 간걸까. 하늘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것 처럼 어느날 문득 뭔가 깨달았나... 너무 궁금하다.

#영화#영화감독#연출#각본#각색#글#작가#단편영화#메모#일기#나홍진#시나리오#칸영화제#추격자#황해#곡성

대학교 1학년 때, 가장 처음 본 영화 '추격자'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줬던 기억이 있지만
대표적인 인생작으로 꼽을 수 있다!
같이 본 친구는 계속 손으로 가려서 거의 못 봤지만
난 아주 잘 봄ㅋㅋㅋㅋ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몰입도가 엄청 높았고,
그 당시에는 아직 유명세가 없었던
하정우의 소름돋는 연기력 때문에
한동안은 하정우가 유영철 같기도 했다

나홍진 감독의 안목이 초이스한 김윤석과 하정우,
이 둘의 조합이 이 영화를 탄생시킨 듯 하다

굳이 집에서까지 다운받아서 한 4번은 본 듯 하다

이 영화를 시작으로 나의 대학생활은
아주 다양하고 풍부한 영화관람으로 이어졌다

영화예매권 1장이 같이 포함된 요금제를 써서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영화관람을 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비현실적인 SF나 스릴이 없는
액션 쪽 장르는 전혀 안 좋아하고,
스릴러나 공포, 아예 드라마 쪽의 장르를 즐겼다

다행히 공포영화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
영화선택에 있어서는 전혀 제약이 없었다는 장점이ㅎㅎ

이렇게 영화를 많이 봐서 그랬는지
지금은 뮤지컬 공연이나 연주회 같은 클래식 공연 훨씬 좋다

가장 최근에 감명깊게 봤던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을 모티브로 한 '피아니스트(2002)'
이 영화는 소장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

뭐든 정리하는 건 좋은 듯 하다
앞으로도 어떤 분야든 다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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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에게 '영화란 어떤 의미인가' 를 증명한다.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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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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