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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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중에서. 엄마와의 거리 두기가 힘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노부타사요코 #'착하게'대신'나답게'사는법 #밤의서점문을열었습니다

●딸은 엄마를 피가 연결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상당히 오랜 기간 같은 공기를 마셔온 동성의 한 사람으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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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쿠라 마유미, 노부타 사요코 지음 /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중에서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북라이프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정신없이 희재네와서 리뷰 쓸 시간이 없었다😂 개인적으오 별로였음. 미안해융 출판사 및 저자님🙏 내가 엄마랑 나름 사이가 좋아서(?)인지 의무감에 읽어치운 책. 엄마와 딸 사이엔 나름의 균형이 필요한 건 분명하긴 하다. 나도 이제 친정 근처니 균형 잘 맞추기! 어쨌든 오늘 늦은 돌사진 찍는다고 무직부부를 위해 또 거금을 주신 어마마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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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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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서 반이나 읽었다
내일 마저 읽어야지!💁🏻
과거의 나, 미래의 나를 생각해볼 수 있었던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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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엄마는 딸이,
10대였을 때는 연애를 금지하고.
20대였을 때는 딸의 남자친구를 트집 잡았으면서,
30대가 된 딸이 결혼하지 않고,
아이도 없이 혼자 살면 내심 창피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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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다시한번 엄마한테 감사했다. 돌아보면 초등학교 이후로 공부하라는 말을 거의 안하셨던거 같다. 뭐 공부를 못해서(?) 그런 이유때문 일수도 있지만 학교 공부나 숙제검사 성적표에 대한 부담없이 자랐던거 같다. 아빠는 정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게 전부인것 같았다. 지금도 그렇다. 성인이 되어서도 내가 내린 어떤 결정들에 대해 이건 이렇게해라 저건 저렇게해라 말씀하지 않으셨고 묵묵히 믿어주셨다. 오히려 본인들의 능력이 모자라서 남들 다하는 어학연수도 해외여행도 결혼 할 때도 못 도와줬다며 미안해하신다. 그런 엄마 아빠를 보면 또 내가 미안해지고.... 가끔 집에갈 때 용돈 몇푼 드리고 식사나 한끼 사드리는게 대전에 자주 못가는게 면목없지만 같이있는 그 순간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지금이 지나면 뭐든 과거가 될테니까.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나도 소정이한테 그런 부모가 되고싶다. 한번뿐인 자기인생은 자기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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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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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지지와 인정을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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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로 부터 시작하는 책 한권, 주말 오후.
서른도 더 넘어 이제야 정서적으로 독립을 시작하는 나에게 던져진 과제.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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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주는 위로가 어마어마하다. 한참을 토닥임 받고, 또 그러다 또 눈물이 왈칵. 그럼에도 이제와 뒤돌아 갈 수는 없으니, 앞으로 천천히 한 걸음씩.

오늘은 너다. 착한 딸이란 뭘까 .
난 원래부터 착한 딸은 아니었지만 내 인생 즐기며 사는 좋은딸이 될란다(말이야 방구야)🤔 . .
#일본#책#독서#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일본만의#감성#세심

책 제목이 넘나 끌리는 것...(ㅋㅋㅋㅋ)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만...(....)ㅋㅋㅋㅋ
#책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읽어보자 #일상 #독서하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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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부터 '딸은 엄마 팔자를 닮는다'는 말이 끔찍하게 싫었다.
그래서 내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엄마와 싸울 때면 늘 엄마 앞에서 '엄마처럼은 안 살 거야'라는 말을 종종 하게 됐었다. 누군가에겐 패륜처럼 들릴 말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엄마를 사랑하면서도 엄마의 인생에는 원망이 많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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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지적하는 부정적인 측면이 정말 맞다면 내가 인간관계에서 겪는 문제나 부족함이 사실은 엄마의 영향 때문이라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상하게도 아들(내 동생)과 엄마와의 관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문제들이 나와 엄마에게만 있는 걸 볼 때면 같은 여자이기에 오히려 그 삶과 무게, 동질감이 더 영향을 끼치는 듯했다. 그것이 서로에게 좋은 작용으로 간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쿨하지 못한 모녀가 된다면 그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생채기의 굴레를 선사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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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모질게 했어도 나는 늘 엄마가 신경쓰였고, 엄마가 해야한다면 해드려야했었고, 가족, 엄마라는 이름 앞에 멍에처럼 드리워진 '착한 딸'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과 효도를 감당하기 위해 가끔은 내 미래도, 내 꿈도 뒤로 미루기도 했다. 엄마는 내가 세상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동시에 그늘이기도 했다. 하여 스무살부터는 숱한 날을 싸우면서 살았고 서로를 돌아보고 객관화 하는 지금이 되기까지 엄마와 나는 상처를 긁어내는 아픈 과정을 거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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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조금 더 빨리 나왔었더라면 나의 깨달음이 조금은 빨라졌을지 모른단 생각도 한다. 그 피고름 짜내는 힘든 날들 중 단 며칠 정도는 더 빨리 연고를 발라줬을 지도 모르는데.
여전히 지금도 나는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고 하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과거의 우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다르다. 엄마를 존경하지 않는다거나, 무시해서가 아니라 엄마는 엄마. 나는 나. 의 인생을 인정했고 서로를 침해하지 않고 존중하는 객관화를 시작했기에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럼에도 물론, 엄마와 내가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이제라도 우리 모녀가 날 선 검을 입에 물고 서로를 대하는 게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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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끌려 읽기 시작했다.난 비록 착한 딸은 아니지만.ㅋㅋ 읽으면서 공감한 부분도 있고 딸이기도 하지만 딸을 둔 엄마로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는 부분도 있었다.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아사쿠라마유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유주에스테틱 #bookstagram #livrestagram #lecture #ujuaes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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