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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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혹은 집단과)의 관계와 감정에서 부당하다 느끼지만 그건 이미 이 세상에 만연해있어서 내가 부당하다고 느끼면 나쁜사람이 되어버리는 그런 표현하기 힘들 순간들을 만난다. 그런 부분들을 최대한 건조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책들을 읽을 수있다는건 참 감사한 일이다. 한걸음 뒤로 물러나 볼 수있게 도와주니깐. 물러나서보면 확신이 생긴다. 그리고 강해진걸 느낀다.
고마운건 나에겐 이런 아픔과 생각을 공유할 때 이상하게 봐주지않고 공감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보이는데 망설임이 없는 용기있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를 다독여주고 살뜰하게 나 자신을 아껴주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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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창을 닫고 글을 덧붙입니다. 제목을 자극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네요. 집안에 문제가 많다고 판단한다던가; 불효녀 취급을 한다던가; 이 책은 건강한 모녀관계에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작가는 일본인이지만 대한민국의 딸들이라면 공감할만한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쓴 제 글은 모녀관계만을 말한건 아니고 여성으로서 마주하는 부당한 감정과 관계들을 통틀어 말한거랍니다. 몇권을 돌려가며 읽느라 완독을 못해서 못올렸는데 최근에 읽는 여러책들을 읽고 느낀 감사한 감정을 추상적으로 쓴거에요. 얼른 읽고 여기에도 소개해드리고싶네요:)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앉은 자리에서 반이나 읽었다
내일 마저 읽어야지!💁🏻
과거의 나, 미래의 나를 생각해볼 수 있었던 흥미로운 책

●딸은 엄마를 피가 연결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상당히 오랜 기간 같은 공기를 마셔온 동성의 한 사람으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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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쿠라 마유미, 노부타 사요코 지음 /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중에서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북라이프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정신없이 희재네와서 리뷰 쓸 시간이 없었다😂 개인적으오 별로였음. 미안해융 출판사 및 저자님🙏 내가 엄마랑 나름 사이가 좋아서(?)인지 의무감에 읽어치운 책. 엄마와 딸 사이엔 나름의 균형이 필요한 건 분명하긴 하다. 나도 이제 친정 근처니 균형 잘 맞추기! 어쨌든 오늘 늦은 돌사진 찍는다고 무직부부를 위해 또 거금을 주신 어마마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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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3
#책스타그램 #bookstagram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희수책2017 -10 #희책타그램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중에서. 엄마와의 거리 두기가 힘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노부타사요코 #'착하게'대신'나답게'사는법 #밤의서점문을열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엄마를 대할 때면 부채감에 사로잡혀 마음이 편치 않았다. 엄마의 작아져버린 등이나 별 것 아닌 일에도 쏟아내는 눈물을 볼 때면 내가 해주지 못한 것들을 떠올리며 죄책감을 가졌다. 엄마가 원하는 모습을 좇으려 '나다움'을 잊고 살아왔고, 이것이 내가 엄마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자 표현가능한 최대한의 애정이라 생각했다. 엄마를 나와 같은 성인이 아니라 나의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로 여겼다. 이런 인식의 오류는 나만의 영역을 허물고 엄마와 동화되고자 애쓰는 억지노력으로 이어졌다. 나만의 고유한 영역이 사라지니 인생에서 내가 추구하는 방식이나 방향조차 희미해져갔고 늘 우울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의 영역, 나의 인생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딸'이라는 역할에 강박적으로 사로잡혀 망쳐오던 모든 것들을 개선할 의지가 생겼다. 더불어 그 동안 엄마를 대하던 나의 태도가 오히려 우리 관계를 개선할 기회를 앗아버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페미니즘을 주창하는 나조차도 모성을 신격화한 것은 아닌가하는 반성도 뒤따랐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 실용서로서 해답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더 이상 착한 딸이 되지 않아도 돼! 넌 할 만큼 했어!' 라며 그간의 나에게 면죄부를 주며 따뜻한 위로로 기능한다. 행복하고 건강한 모녀관계를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모두가 엄마와 적정거리를 유지하며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길 바라며.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책 제목만 보면 울 엄마미님 참 섭섭해하시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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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독서
#여름은독서의계절 😆
#내맘대로

MOST RECENT

#독서일기2017
너무 오랜만에 써서 생소한 독서일기.
오늘 기록할 책은 #아사쿠라마유미 #노부타사요코 #김윤경옮김#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제목에서부터 의도를 파악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엄마와 딸의 애착과 애증을 풀어낸 소설 겸 어드바이스 책이다.

물론 이 책은 엄마보다는 철저한 딸의 편이다.
시시때때로 자신의 감정만을 쏟아내고, 자신의 잣대에서 1센치라도 벗어나면 상처도 심심찮게 주는 엄마.
그리고 평생을 엄마 눈치를 보며 고군분투하는 딸.

너무나 일상적이라 화조차 나지 않는 착한 딸들의 고군분투를 챕터별로 소설로 풀고, 전문가의 조언을 담아낸 이 책은 놀랄만큼 가독성이 좋다.

구구절절이 내 사연같고, 가끔은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고.
결론은 '세상의 중심은 엄마가 아닌 나다' 라는 다소 뻔한 결론이지만, 곱씹을수록 딸로서가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 돋아나는 주인공의 내용들은 소소하기에 더욱 소중하다.

엄마와 딸의 거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권유할 만한 책!
아쉬운 것은 원본도 그런 지는 모르겠으나 한 챕터 안에서도 혼재하는 인칭의 변화랄까. 1인칭 혹은 3인칭으로 그대로 풀어서 쓰는 게 가독성에는 더욱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54p
예전에는 딸로서 엄마 말을 흘려들어선 안 된다는 생각에 엄마가 하는 말을 잔뜩 긴장해서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그래봤자 서로 불행해질 뿐이다. 받아들이는 나도 힘들고, 엄마도 생각처럼 되지 않는 나를 제어하려다 보니 말과 행동이 격해진다.
나는 계속해서 나오는 스시를 집어 드는 엄마를 보면서 생각했다.
'엄마에게 맛있는 음식을 연료 삼아 열심히 투덜거리는 일이 단지 습관일 뿐이다. 언제까지나 딸은 어리고 자신의 테두리 안에 있다는 환상을 보고 싶을 뿐이다. 엄마는 분명, 아무 잘못이 없다.
마찬가지로 나 또한 아무 잘못도 없다.' #책 #독서 #독서일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혼자만의독서클럽 #북라이프 #칼날보다날카로운

#어느감성노동자의일기
늘 있는 일이긴 하지만 종방 후, 갑자기 여유가 생기면 하루이틀은 몰아 잔다. 잠을 다 잤다 싶으면 심심한 일상이 서먹해진다.
(원래 노인네처럼 잠이 없음)
어제까지는 술이 안 깨서 누워 티비를 보다가 오늘은 동네 영화관으로 기어나와 밀린 영화를 봤다.
#스파이더맨홈커밍 은 마블 팬들이 오래 기다린 염원만큼 화려했지만 물 탄 콜라처럼 닝닝한 맛이었다. 호불호가 강하다는 #어메이징스파이더맨 을 좋아해서 그런가. 깨방정 스파이더맨보단 수줍고 우울한 스파이더맨이 좀 더 내 취향.
#스파이더맨콤보 를 살까 하다가 메가박스#너의이름은콤보 가 구성이 넘나 좋길래 이걸로 결정. 노트와 엽서세트, 한정컵에, 미츠하 머리끈도 받았다 ㅋ 집에 잘 비치해놔야지❤️
새로운 독서는 #아사쿠라미유미#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9시까지 읽다가 아이돌학교 보러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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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의 자유는 엄마와의 적정거리를 두는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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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깍듯한 말투를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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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살아가는 것이며 책임 역시 자신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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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잔해들이 남아 마음을 괴롭힐 때, 책이 필요한 것 같다. .
원래도 착한딸은 아니었지만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아사쿠라마유미 #노부타사요코 #북라이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부모에게 인정받고 동의받으려고 집착하지 말 것! 이 책을 읽고 내가 부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아둥바둥 대들고 신경을 곤두세웠다 것을 알게되었다. 부모한테는 논리가 통하지 않으니 인정받으려고 스트레스받아가며 싸우지 말자. 내가 판단해서 결정하는데 부모의 동의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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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9 #padobook #독서기록 #책 #좋은글 #글귀 #교훈 #책추천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글귀 #격언 #감성 #배움

읽는다 책 준 빌려 예지가 📚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책 #추천 #독후감 #심리상담책 #📖 #착한아이콤플렉스 #북스타그램
동생이 먼저 읽고 빌려준 책이었다.
이름부터 흥미롭고 마음이 가벼운 기분이 들었다. 그만큼 나는 얼마나 착한 딸이 되려고 노력했으며, 나에겐 부모는 의지하는 대상이라기 보다는 부담의 대상이었다. 나는 나름 효녀라고 생각한다. 어릴 적부터 부모가 해야하는 역할을 도와드리고 물질적 독립은 물론이고 또한 4년간 물리적 거리감으로 자유로운 독립체로 잘 살고있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온전한 독립된 '행복한 나'인지는 나에게 의문이 간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영역 주도권은 오로지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아 기뻤고 은근히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부모의 말에 휘둘리거나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서 이 책에서는 말한다. 부모와의 인연을 끊는 것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부모 뿐만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속박되지 말고 '나답게' 사는 법을.😊 사실 부모님께 인정받고 싶어하는 숨어진 내면의 집착이 있을수록 부모님의 집착을 쉽게 뿌리칠 수 없다. 먼저 내 안의 그 집착을 포기하려고 노력해야한다.

내가 원하는 인생 방향의 운전대는 그 누구도 잡지 않게 하려 한다. 나는 스스로 어설프게 운전하며 여행할거다.

이 책에서 마지막으로 맺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난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것이다." 부모님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착한아이콤플렉스가 있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솔직해지는 순간,
엄마 인생을 대신 사는 게 아니라 진짜
자기 인생과 만나게 된다! ^^
"엄마,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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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책안녕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일,
그 공포, 피로, 당황, 놀람, 혼란, 좌절의 연속에 대한 인생 현장 보고서 👉 작가의 말에서
자꾸만 김지영 씨가 진짜 어딘가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의 여자 친구들, 선후배들, 그리고 저의 모습과도 많이 닮았기 때문일 겁니다. 늘 신중하고 정직하게 선택하고, 그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 김지영 씨에게 정당한 보상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다양한 기회와 선택지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준비해본 "대한민국 김지영을 위한 추천도서"

#82년생김지영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모순
#너무한낮의연애
#아무도아닌
#모두를위한페미니즘
#상냥한폭력의시대
#이갈리아의딸들
#할머니는죽지않는다
#안녕주정뱅이
#프라하의소녀시대
#어른이되어더큰혼란이시작되었다
#위안의서 👇 사담

조선은 양민과 양반으로 분리되었고, 양민과 천민로도 분리되었으며,

그 후 애국과 친일로 분리되었으며, 이후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로 분리되었습니다.

남과 북으로 분리된 후로
대한민국은 경상과 호남으로 나뉘었으며,
서민과 재벌로도 분리되었습니다.

군필자와 미필자, 고학력자와 저학력자, 기성세대와 신세대, 남과 여, 금수저와 흙수저 그리고 메갈과 일베로도 분리되었죠.

이 작은 나라 대한민국은 더 얼마나 분리되고 쪼개져야만 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은 한민족 국가라고 우리 어릴 적부터 배웠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문화 가정이기하지만,

쪼개는 것만이 답은 아닐 것인데,

왜 우리는 자꾸 자꾸 쪼개려고만 할까요.

우린 어릴 적부터 잘못배웠어요,

대한민국은 한민족이 아닌 분자민족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되길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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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책♡
90일 넘어서 7시간씩 자는 삐약이 덕에
시간이 생겨 장마구니에만 넣어뒀던 두권에
부록빵빵한 잡지도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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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육아일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여성동아

#휴무없는육아 #쉬는시간이생겼다

오랜만에 끝까지 읽은 책. 잠이 안 와서 밤새 끝까지 읽었다. 하룻밤 사이 엄청난 깨달음을 얻은 기분. 정신과 시간의 방에 다녀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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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밤새책읽기
#선물했던책 #나도읽자 #빌려옴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책 제목만 보면 울 엄마미님 참 섭섭해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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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독서
#여름은독서의계절 😆
#내맘대로

영화를 보고나서 책 두 권을 구매,
정윤과 만나 카페를 왔다! 찍어준 사진이 내 셀카보다 더 이쁘게 나와서 당황😂💕 #스파이더맨_홈커밍 #나는나로살기로했다 #나는착한딸을그만두기로했다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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