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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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화동에서 굉장히 특별한 서점을 발견했어요~!
엇 이런곳에 서점이 있을리가 ..하고 약간의 충격도 받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더라구요~! .
오늘은 벼루고 벼루고 가서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책 1권 내가 보고싶은책 1권했는데~! 예전에는 서점에서 책을 살때나 중괙벙에서 책을 살때나 가격생각 안하고 샀는데 요즘은 마음의위로를 받으려고 책을 보는데 돈부터 생각하게되더라구요 ㅠㅠ ...
흑흑 ...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변했는지 ... 많은 작가들이 수고한 값에 쪼잔하게 구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
물론 육아, 에스테틱 , 줌바 하느라 시간이@없지만 조금씩 이라도 쪼개서 에세이나 시 소설을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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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일상#방화동서점 #다시서점 #김은비작가 #꽃같거나좆같거나 #제목보고삼 #좆같아서 #육아맘#육아소통 #써나스킨 #갬성그램

대부분 뫼비우스의 띠를 돌다 끝나는게 사람이지만 정신차리고 보안에 힘써야 할 때다! 일도 사람도 닫아야 할 땐 꼭꼭 걸어 잠그고 돌아설 수 있길.. #사랑하고도불행한 #김은비작가 #보완강화기간

지금 별책부록 서점에서는 김은비 작가와 함께하는 <여름의 끝, 편지> 행사가 한창인데요. 💌
서점에서 준비한 화이트와인과 맥주를 한 잔씩 나눠 마시며 각자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전할 수 없는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낭만적인 늦여름-초가을 밤을 보내고 있는 기분입니다. 🌙🍃

반해 벌임..🤭 우드 엔틱 인테리어, 노래, 맘에 드는 책 그리고평일의 한가함까지.. 제대로 힐링했다💚

이 책을 보고 떠오르는 장면이나 기억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책 중에서 이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고 계속 생각이 났다.
10번은 읽은거 같다. 현재의 내 마음을 애매한 것들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이 완전히 편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불편하지도 않았다. 거센 감정들은 결국 자기 성찰을 위한 것, 내 마음에 대해 조금 더 솔직해져야 겠다.

#사랑하고도불행한 #김은비작가

18. 8. 25
난생처음 독립서점
또래 작가님들의 표현에 공감이많이 가

#김은비작가 #당신은어떤시간에계신가요
#독립서점 #소통 #럽스타그램

#꽃같거나좆같거나 #김은비작가 가볍게 읽기 좋았다👀📖❗️

파리를 사랑하는 김은비작가의 책을
에펠 엽서가 벽면에 자리잡은 서점에서 읽게된건 우연일까 ‘스친것들의기록들’ 부터 작가님이 끄적인 사랑이야기를 제가 많이 애정해요 💙#해삐 #사랑하고도불행한 #김은비작가

<오키로미터북스>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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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잡한 부천역과 자유시장 사이 조용히 자리 잡은 독립출판서점. 바깥 풍경과 대비되는 서점 분위기에 안도감인지 편안함인지 모를 묘한 기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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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니면 볼 수 없을 것 같은 책, 소품을 둘러보고 책 한 권을 사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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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로미터북스 #오키로미터 #독립출판서점 #독립서점 #당신은어떤시간에계신가요 #김은비작가 #해삐 #북스타그램

그 때의 내 마음을 믿지 말고 오늘의 이 마음을 믿을 것. 지나버린 사람은 부디 그대로 지나칠 것.
_김은비,<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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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에서 행복합시다. 롸잇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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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것들에대한기록물
#김은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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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어떤시간에계신가요#나는당신의슬픔에가까워질수없겠지만#김은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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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죽음과 그 뒤에 이어지는 장례식이란 절차에 점점 익숙해져 간다. 하지만 식장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떠나보내는 사람들의 그리움에 대해서는 처음 장례식을 겪은 이래 단 한 번도 담담할 수는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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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죽음이란 모진 광경에 놓였던 것은 외증조할머니의 장례식이었다. 친구들과 정신없이 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휴대폰을 꺼내 들었을 때는 이미 여러 통의 전화가 온 뒤였다. 집에서 모셔졌던 할머니는 병풍 뒤에 계시다고 했다. 정확히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감정이 벅차올라 오열을 했던 것은 그 이후로도 드문 일이었다. 병풍 앞에 계속 있기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 나는 집 밖을 뛰쳐나와 담벼락을 잡고 참 서럽게 울었었다. 가슴이 메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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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외증조할머니 댁에서 나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집에 돌아갈 시간이라는 엄마의 말도 듣지 않고 할머니방에서 잠을 자는 게 일상 중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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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때 할머니보다 키가 커지기 시작했다. ‘파시통통’과 ‘비비빅’을 좋아했던 할머니를 위해 냉동실을 채우는 건 즐거운 일이었다. 물론, 그 절반은 거진 내가 먹었지만 말이다. 배가 아플 때 할머니 손은 약손이었고, 할머니가 해주는 청국장은 어린 내게도 일품이었다. 할머니는 하얀 머리에 젤을 바르고 빗질을 해서 뒤로 넘기곤 했는데 그때마다 할머니 얼굴은 참 고왔었다. 오늘은 할머니 산소 옆에 누워 할머니 손 만지작거리며 잠들고 싶은 그런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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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여닌#독립문#독립文#모든독립출판작가님들화이팅

#Aesop #독립출판서점 이솝. #광리단길 #김은비작가 모름지기 여름엔 에어컨 빵빵 나오는 서점이나 카페에서 책읽는게 젤 좋은 피서라 생각하는지라 #밑줄긋는남자 집에서 챙겨갔는데 우연히 들어간 이솝. 책은 서점이라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몇권없었지만 하나하나 다 예쁘고 내용도 예뻐서 충동구매. #꽃같거나좆같거나도 사왔어야했다. ㅋㅋㅋ @2018. 부산.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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