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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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구름#시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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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간다

밤이도다/봄이다/밤만도 애달픈데/봄만도 생각인데/날은 빠르다/봄은간다..........말도없는 밤의설움/소리없는 봄의가슴

#봄은간다#시인#김억#김소월#스승
#소통#감사#소확행#일상#유채꽃#봄#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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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재진행했던 윤동주, 이상 시인의 원고지 전차스 재판이 내일(일요일) 자정에 마감된답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니 잊지마세요!😶

진달래와 철쭉 그리고 김소월💕ⓒIUstory

진달래꽃과 철쭉나무는 진달래꽃속을 대표하는 관목 떨기나무로서 외형적으로 많이 비슷하다. 하지만, 그 생태성이 많이 다르고, 사는 장소가 다르고, 꽃 피는 방식이 다르고, 생태계의 선구자로서의 기여도가 다르다.
성미가 급한 것이 진달래꽃이라면 의젓한 것은 철쭉나무인데, 다발로 모여 나 낙엽을 붙잡아 주는 생태적 기능은 비슷하다.

진달래꽃은 철쭉나무보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남쪽 비탈(斜面)처럼 따뜻한 곳을 좋아하고, 잎보다 꽃이 분명하게 일찍 핀다. 철쭉나무는 더욱 시원한 곳을 좋아하고, 잎과 거의 동시에 꽃이 핀다.
진달래꽃은 촉촉한 곳을 매우 싫어하고, 영양분이 풍부한 곳에서는 다른 식물과의 경쟁에서 밀려난다. 그래서 늘 척박한 산지에서 자주 관찰된다. 때문에 자연림이 발달해야 할 곳에 진달래꽃이 만발한 산비탈이 있다면, 분명 산불이나 벌채로 수 년 또는 십수년 전에 훼손된 곳이라는 것을 지표하는 것으로서, 진달래꽃이 큰 무리를 이루는 것은 자연이 교란되어 이차적으로 만들어진 경관이다.

그런데 진달래꽃이 나타나는 자연식생이 있다. 산지 암벽 틈에서 낙락장송과 다소곳이 어우러진 위극상(僞極相)의 전형적인 지속식물군락(持續植物群落)이다. 지질 역사가 장구한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자연의 교향악이고, 척박한 곳에서 인내하며 살아가는 대표적인 생명의 다큐멘터리다.
진달래꽃은 키 작은 나무인데도 수명이 따로 없다. 아주 오래 살며, 정확한 나이를 알 수가 없다. 그냥 다발을 만들고 있는 수와 굵기로 대충 추정할 뿐이다. 오래된 것일수록 다발이 크고 줄기가 굵다. 진달래꽃에게 나이를 묻는 것은 인간의 논리다. 산불이 나거나 벌채하면, 다시 그루터기로부터 시작한다.

늙으면 생식력을 잃어버리는 것이 순리이지만, 꽃이 피지 않는 늙은 진달래꽃은 본 적이 없다. 생물학적으로 수명이 다해 늙어서 죽은 진달래꽃도 본 적이 없다. 결코 그 끝을 알 수 없는 진달래꽃의 태생이다. 철쭉나무도 마찬가지로 다발식물체의 유전형질을 가졌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진달래꽃 종류의 분재에 대단한 흥미를 갖고 있다.(진달래는 적어도 1억5천만 년 전의 화강암처럼 조립질(粗粒質) 토양이 넓게 발달한 암석권을 좋아하기에, 일본의 화산암권에서는 자라지 않기 때문에)

"진달래꽃" 시를 쓴, 김소월님은 116년전인 1902년 평안북도 구성에서 태어났기에 진달래 핀 "영변의 약산" 과는 차로 1시간반 정도 거리로서, 봄이 되면 진달래꽃으로 온통 빨갛게 물들였던 "약산"을 잘 알았던것 같다.
시인은 이 유명한시를 23세인 1925년 즉, 일제강점기(1910~1945) 정점에서 발표하였다. 애석하게도 시인은 33세에 단명하였으니 "사쁜히 즈려 밟고 간 것은 사모하는 님이 아닌 자신의 운명"이 아니었을까... 꽃을 피우고자하는 끈질긴 의지와 생명력을 갖고 있는 진달래와 시인의 짧은 생명과 크게 대비되어 다가오고 있음도... 불후의 명시된 그 아름다운 진달래꽃 만발한 곳(영변)이 인류를 멸망/살상할 핵무기 개발/생산하는 핵시설 가동하는 곳으로 변했음도... 이러한 모든것이 운명의 변곡이련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사진스타그램 #감성글귀 #글스타그램 #인스타그램 #iustory이야기 #감성사진 #희망메세지 #인생스타그램 #instagram #photograph #korea #진달래꽃 #철쭉 #Flower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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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줄기는 내려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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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김소월 #첫사랑

#첫사랑 #김소월 #시
내가 참 좋아하는 시🌘

[220회 삶의흔적 경매전] 출품작 돋보기
안녕하세요. 코베이 현장경매팀입니다.
다가오는 4월 23일(월) ~ 25일(수)는 [제 220회 삶의흔적 경매전]이 열린다는 사실!
우리 회원님들 모두 알고계시지요?
(경매일시는 4월 25일 수요일 오후 3시입니다.) 이번 경매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작품 몇 점을 소개해드립니다.
제 220회 삶의흔적의 재미난 경매 이야기 온라인으로 먼저 함께하세요~

경매번호 157.
[체육자료] 1924~25년 휘문고보 야구·축구부 단체사진으로 간송 전형필, 박석윤 감독, 전 대한야구협회장 민경훈의 부 민용규가 담긴 [사진] 2점과 1932년 경성고등상업학교 민용규 [졸업증서] 1점 등 3점 일괄

1) 1924년 경성 岩田사진관 촬영, 휘문고보 야구부가 오사카중학야구단과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뒤 찍은 것으로 간송 전형필, 박석윤 감독, 前 대한야구협회장 민경훈의 父 민용규(閔鏞圭) 등의 모습이 담긴 [대형사진] 1점
2) 1925년 2월 17일 휘문고보를 배경으로 촬영한 [徽文蹴球野球選手送別記念 대형사진] 1점
3) 1932년 京城高等商業學校 閔鏞圭 [卒業證書] 1점
시작가 3,000,000원

경매번호 333.
<희구본> 정조 임금이 1798년 11월 30일에 당시 농업 문제의 해결책을 구하기 위해 전국의 지식인에게 내린 륜음으로서 정리자활자로써 인출한, 방문 형태로 제작한 [권농정구농서륜음] 1점

세월의 흐름을 머금고 있으나, 작품의 보존된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세로 46.8 cm, 가로 92 cm.
시작가 25,000,000원

경매번호 97.
김소월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안서 김억의 제4시집으로 소월의 헌시와 시집 《진달래꽃》, 《아름다운 새벽》, 《시조유취》 등의 광고가 수록된 희귀시집 [안서시집] 한성도서주식회사 1929년[초판본]

총 199p. 국한문 혼용. 하드커버. 낙장 없음. 상태 보통.
세로 15.5cm, 가로 10.5cm.
시작가 3,500,000원

#봄바람과 함께 보내는 마음, 엽서! 소장가치 가~득한 [희귀엽서]들을 소개합니다.

경매번호 15.
1986년 6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이 직접 작성해 발송한 [친필 엽서] 1점

경매번호 43.
일제강점기 제작된, 당시 황해도에 속한 저수지들의 모습과 황해수리조합의 흑백사진을 담고 있는 [황해수리조합 엽서] 5점 일괄(봉피 포함)

경매번호 78.
일제강점기 파노라마기법을 이용하여 경성의 전경을 사진 촬영하여 서로 이어지도록 제작한 [경성전경 엽서] 4장 일괄

경매번호 253.
조감도 대가인 吉田初三郎이 그린 조선박람회도회가 그려진 ‘파노라마 기념엽서’1점과 조선박람회 명소의 모습이 담겨있는 ‘기념엽서’3점을 포함하는 [조선박람회 기념엽서] 4점 일괄(原 봉피포함)

경매번호 432.
원산부 연해십일군연합수산공진회협찬회 발행, 스키장, 골프장, 송도원해수욕장 등의 사진이 수록된 [연합수산공진회협찬회 회엽서] 3점 일괄(컬러도안의 원종이케이스 포함)

경매번호 434.
일제강점기 경성지방전매국 공영회 발행, 경성의 의주통과 인의정에 소재한 전매공장의 모습과 연초포장기 운영모습, 공장 의무실, 매점 등의 사진이 담긴 [경성지방전매국 회엽서] 7매 일괄(원 종이 케이스 포함)

이번 경매도 다양하고 희귀한 출품물들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220회 삶의흔적]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현재 온라인예약, 서면예약, 전화입찰이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출품작 안내 및 낙찰 문의
(주)코베이 현장경매팀 02–73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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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있었던 자연스레 모임... 각자 좋아하는 시인과 애송시를 소개하고 낭송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조선시대 여류시인들' 이라는 주제로 두루맘이 준비한 프린트물...정성 대단하시고...
허난설헌의 '규원' 운초김부용의 상사곡..
이런 한 시들을 시작으로 나희덕님의 '너무 늦게 그에게 놀러간다' 낭송하시는데 가슴이 뭉클뭉클 하더군요.
안도현의 '스며드는 것'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읽으며 시인의 삶을 살펴보았답니다.
세월호 참사로 딸을 떠나 보낸 엄마가 쓴 시 '너에게 그리움을 보낸다'소개하신 회원분의 마음이 깊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김용택 시인의 '다 당신입니다'라는 시에 힘을 얻어보고 '꽃피는 보푸라기'를 들으니 언어의 유희에 행복했습니다. 아들이 골라준 시를 소개하기도 하고 아들이 사 준 책을 소개하기도 하고...
이해인님의 시에 마음 한가득 정화하기도하고 ..장사익 가수의 찔레꽃 노래들어보기도 하며 시를 되새겨보기도 했답니다. 예이츠 시와 김소월의 시의 유사점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좋았는데요.
내가 준비한 시는 한 편이지만 모임하는 시간동안 귀한 열 편의 시를 얻어 오는군요.
회원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벌써 다음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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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독서모임#자연스레#애송시낭솟#좋아하는시인소개#허난설헌#나희덕#안도현#김소월#예이츠#장사익#이해인#김용택 #진달래꽃 #찔레꽃


너도 이제 태어났구나
기분조아 웃었어😄😘

#보리수나무 #탄생
#방가방가 #산책
#김소월#📚#🐞
#소통#공감#일상

Nouvelle expérience 🎧🎤🎹 (en tant que chef de pro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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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김소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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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한국가곡

아니..ㅠㅠ 하루 밤샜다고 이렇게 20분도 안되서 잠들어버리기 있기..??ㅠㅠ 진짜 어이없는데 웃기다..🤣 #공스타그램 #공부자극 #공부타임랩스 #타임랩스 #재수생 #수험생 #공스타그램 #공스타만맞팔 #수능특강문학 #김소월 #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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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며칠 괜찮다가 꼭 삼일씩 앓는 것은
내가 이번 생의 장례를 미리 지내는 일이라 생각했다.
/ 박준, 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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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김소월 시인 떡메모지 재입고 완료🚛
프로필 링크에서 구매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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