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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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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를 어디 '개업식'으로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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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물건'으로 빗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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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을 '하자'가 심하다고 모욕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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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들도 회사에서 자격있는 사람들로 채워지듯
청문회 질문자도 능력있는 사람들로 채워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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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에 딱 맞춰서 문자 폭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맘이 딱 맞아서 문자들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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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83%를 제출했어도 부족하다며 질책한 정당들..정홍원 65%, 이완구 53%, 황교안 78% 였단건 알고 하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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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대국민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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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는 왜 청와대가 사과를 해야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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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5대 원칙을 어겨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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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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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병역면탈자들이 만기전역자보다 많은건 사실이다. 아니 군대 다녀오면 공직자 이미지가 더 좋아지는게 정상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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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와 세금 탈루?
고위공직자들 평균 재산이 13억이다.
정치인 1~5위까지는 재산만 1000억원이 넘는다.
결국 이렇게 여유있는 사람들만 자리를 꿰찼단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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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
박사만큼 배운 사람들이 그만큼 주도적으로 기득권 행 티켓을 얻었단 증거이며, 표절도 문제지만 논문 갯수를 보면 아예 연구조차도 않는 교수들도 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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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기존 다 투기 목적의 수단이 대부분이었다.
그만큼 있는 사람들의 욕심이었단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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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오죽하면 대학생들은 처음 만난 사람보다 정치인과 고위공직자를 신뢰 못 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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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청렴하고 깨끗한 사람.
꼭 그런 사람이 우리를 위해 일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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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이 지적한 사항을 잘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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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저 5가지가 후보자 본인의 사익을 위해 자행한 것은 단 한개도 없다. 다 가족이고, 주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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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연히 집안의 가장으로서 공직자로서 미리 주변을 챙겼어야 함이 맞다
그러나 그것이 청문회의 전부가 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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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가 후보자의 정책적 역량과 자질 그리고 최소한의 인성을 보는 자리가 되야하는데 무슨 먼지털이 하듯 털고 털어도 갓난 아이마냥 깨끗한 사람을 찾는 작업만 치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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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도 안간다.
박근혜 총리 지목 때 봐라.
김용준 전 헌재소장은 전관예우에 10곳 부동산 투기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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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은 총리가 되었어도 박근혜정부 도우미만 되고 세월호 책임지고 사퇴하고,
안대희 전 대법관 지목되었다가 변호사 5개월간 16억 전관예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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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창극? 우리 민족성이 게을러서 일제에 차라리 강점 되어야만 했다던 극 친일성향 후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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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절대 수용 못할 치명적인 문제들이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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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후 언론에서는 벌써부터 이낙연 총리 후보자 부동산 재산이 22억이 넘는다며 타이틀로 기사를 뿌렸다.
누가 보면 거대 저택 또는 집을 여러 개 가진듯 의심받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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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평창동 땅은 동아일보 기자로 있던 1990년 3월에 1억 9천만원에 사들여 올해까지 28년째 보유하고 있다.
즉 그냥 쭉 살다보니 땅값이 6배나 오른 13억이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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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전 국민에게 위장전입 사실을 미리 밝혔다.
후보자는 즉시 인정했고 위장전입은 투기가 아닌 자녀 교육때문이라는 점을 고개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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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직시 면접 볼 때 가장 억울하고 분했던 때는 내가 그 업무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물어보는 게 아니라 가족들 직업과 소득을 묻고, 연애 횟수를 묻고, 노래를 시킬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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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면접을 위해 며칠을 준비했는데 돌아온 질문은 억울함과 허무함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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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수준으로 그 회사를 알 수 있었듯이
청문회 질문 수준으로 그 나라 정치 수준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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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도 자격이 존재한다.
막말 성애자와 성범죄 공모자를 대통령 후보로 내놓은 정당이 무슨 검증이고 대질의 자격을 갖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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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잘못을 두둔하려는게 아니다.
본질을 잊은 치우친 시각만 가진 어리석은 질문자들 때문에 인재까지 놓쳐버리는 과오는 저질르지 말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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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 하는데 미워할 수밖에 없게 되었을 때 마음이 너무도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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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웃고 좋았던 기억 하나하나에 딱지를 붙이고 도려내야 하는 것이 여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 기억 안에는 온몸으로 행복해 하는 나도 보입니다. 그 사람을 적당히 잘 타일러서 끌어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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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마음들이 무섭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이 특정한 날이었을 뿐 아마 이전부터 변심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변화도 모른 채 혼자 믿고 설레고 의지했던 내 마음들이 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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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예의바르게 다가와 가장 무례한 방법으로 멀어지는 사람들 때문에 사람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내게 상냥하게 다가왔을 때에도 마음이 느슨해지는 것보다 긴장이 먼저 앞서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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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아픈 연애의 경험을 했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연애를 하려는 교훈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아프게 했던 상대방의 행동들을 닮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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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다거나 이별 후에 곧바로 다른 이성을 만난다거나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뒤통수를 친다거나 하는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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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과거에 아파봤으면서 입장이 바뀌면 앞으로 보지도 않을 것이고 연락하지도 않을 사람이라 여기며 상대를 잔인하고 하찮게 대하는 것이 어떤 상처를 주는지, 그 고통이 얼마만큼 아픈 것인지 생각도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든 그 관계를 빨리 털어내고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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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과 그 마음을 쉽게 차단하고 내치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은 정작 마음먹고 무거운 사랑을 하려고 했을 때 잔바람에도 쉬이 흔들려 의지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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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드셨나요? 처음으로 카카오톡 글귀를 드렸어요 종종 써볼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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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실 분은 👉🏻👉🏻 카카오톡에서 제 이름을 검색해 보세요💕
(어차피 저는 누가 저 친추했는지 못 보니 익명성 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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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의귓속말

인문학을 읽는 것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얻기 위한 것임을🤘


출간 순서는 지대넓얕 시리즈 - 시민의 교양 - 열한 계단이다.  처음 채사장을 접하거나 인문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지대넓얕 1 - 열한 계단 - 시민의 교양=지대넓얕(현실 너머 편)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시간이 없는 데 꼭 한 권을 꼽으라면 지대넓얕(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으로 충분할 것 같다.


대화하고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건 언어가 아니라 공통분모다. 그리고 인류의 공통분모는 내가 잘 모르고 있었을 뿐 이미 마련되어 있다. 지금의 너와 나뿐만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의 사람들까지 아울러서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공통분모. 그것을 교양, 인문학이라고 부른다.


*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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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끝난것.

오늘 너무 바빠서 원고도 못 쓰고, 발행해야 하는 컨텐츠도 못 만들고, 내일 미팅 준비 1도 못해서 미치겠는데 비밀편지 쓰니까 마음이 좀 차분해지네요. 오랜만에 제 마음에 드는 글을 썼습니다. 비밀편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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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이런 시간,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

사진 출처 : @yunjong7 님 감사합니다.

*카운터펀치 라함

MOST RECENT

얼마나 남았을지 걱정하기보단, 우리가 얼마나 많은 걸 해왔는지 돌아봤으면 해.
#꾸준히 #행복하자 #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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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거든.

밝은 듯 어두운 듯✨
오늘 밤, 네 모든 뒤척임의 이유가 나였으면 좋겠어 / 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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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한데
정말 너무 피곤한 날인데

짓눌린 것처럼 몸이 아프고
눈꺼플이 무겁다 못해
온종일 따끔따끔 눈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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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바람에 이불을 덮고
또 더운가 싶어 창문을 열어도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들지 못하는 밤
잠들지 못하는 날

복잡한 머릿속
시끄러운 마음속

그래서 지금 나는
몸이 아픈건가
마음이 아픈건가

저기요 은수씨!

저기요 마음씨!

그래서
오늘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런데
오늘의 문제에
정말 답이 있긴 한가요? - 은수 -

#꿈꾸는아이
#시작하는봄 #자라는여름
#책 #시집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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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서점 #인터넷서점
#교보문고 #판매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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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시끄러운마음이편해지는날이 #정말올까요?

#매일같이시끄러운
#마음이편해지는날이 #정말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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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그냥
#은수 #혼자쓰는글

#제목없는에세이
#마음을기록하다

#시스타그램 #시집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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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가지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루이스E.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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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인스타그램 #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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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있을테니
언젠가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들러주기를
버선발로 나가서 너를 맞이하고 싶은 맘
꾹 참고 이내 포기한듯 돌아서 있을 때,
기다리고 있었냐는듯 웃으며 다가와주기를.

지리멸렬한 삶일지라도.... "한번 살게만 해주면 어떻게든 사는거거든. 한번 살게만 해준다면...." #할머니는죽지않는다 #공지영 #부활무렵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말의 힘... 참 중요한것같다
또, 일이든 사랑이든 사람관계든 스트레스받지않고 계산하지않고 행복하게 또 순수하게 열정만으로 최선을 다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내진심을 다른 의도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고 느끼거나 내마음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있음을 느끼고 받아들여야할때 꼭 이렇게 해야만 어른이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진다 퓨ㅠㅠ

#일상#일기#우울#복잡#월요일#싫다#힘들어#생각#더하기#생각#달밑#공감#글스타그램

애쓰지 않아도 좀 더 자연스럽게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고- 날 따라다니는 사랑들은 이렇게 형체가 분명해 내가 눈 감아도 선명하게 느껴지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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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오브파워에 심취한 예오닝 뚜아룽
내가 본 쌩얼중에 제일 이뻐 💕
#서울재즈페스티벌 #서재페
#잦은업뎃주의 #폭풍업뎃

참 좋은 당신. 김용택.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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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해서 조직 내 인간관계에 과다한 에너지를 쏟아붓는 게 더 비생산적인 처사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책상정리를 잘하는 것처럼 실은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중간 중간 정리를 해나가며 살아간다. 어차피 포기할 인간관계라면 눈 딱 감고 쓰레기통에 넣어버리자. 최소한 인간관계에 관한 한 완전한 회사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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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월요일의그녀에게 #글 #책 #꽃 #공감 #currentmood #catherinemuller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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