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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너무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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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변에 모텔들이 너무많이생겻다😨♨️
택시타고 집갈때 영래모텔로 가주세요...
라고얘기해야하는게 참ㅋㅋㅋ#웃기다
배불러서 산책하다가 #그냥너무웃김
#밤공기#참좋다#이게바로#최고의#휴식

나는 예전부터 아이들이 자기 가방에 온갖 잡동사니를 (그들에겐 최고의 보물)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그렇게 웃기고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영유아부를 섬길때, 가방을 자랑스럽게 혹은 쑥쓰럽게 내보이며 내가 그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물어봐주기를 바라는 눈빛을 보이면, 최대한 익싸이팅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응해주었고, 그리고 나서 가방 안에서 온갖 (나의 취향은 절대 아닌) 잡다한 출처모를 장난감? 물건? 들이 나오면 더욱더 신나는 몸짓으로 멋지다👍 를 해주었는데, 그게 그렇게 재밌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여웠던 기억이 난다.
준이가 요즘 그렇다. 어디를 가다가 주운 돌맹이를 끔찍히 여기고, 식탁에서 발견한 반 잘려진 알약을 보석인냥 모셔두고, 잘려진 종이조각들도 모아두고, 장난감들을 가지런히 모았다가 가방에 넣었다가... 😬 이날은 이모 만나러 갈꺼니까 원하는 장난감 하나 챙기라고 하니까 어디서 할머니가 가지고 놀으라고 꺼내준 상자를 들고 나와서 혼자 풉하고 웃었다. 정말 그 상자를 들고 가려고? 준이는 손에 꼭 자동차 하나씩 들고 다니는 아이인데 이 날은 자동차는 다 필요없고 이 상자가 좋단다. 요란한 색으로 꽃들이 그려진 뚜껑의 상자를 양손에 쥐고, 약속 시간에 늦을까 마음이 급해진 엄마가 들어주겠다고 해도 마다하고, 찬바람 씽씽 부는데 굳이 혼자 들고 열심히 걷는다. 덕분에 나는 계속 웃었고, 자꾸 영유아부 아이들도 생각나고. #아이들은그냥너무귀여움 #그냥너무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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