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Gain and Get More Likes and Followers on Instagram.

#교도관

2556 posts

TOP POSTS

#교정공무원#CRPT#기동순찰팀#교도관
같이 일 하는 분이 갑자기 부르더니 이 부장님 사진이 인터넷에 이렇게 떠돌아다녀요 웃긴대학??인가.. 에 하고 보여준 사진
한 5년 전? 나만 빼고 다들 포스 ㅎㄷㄷ..👍🏻

제복 입은 지 딱 1년
시간 참 빠르군
+ 주름살 추가
#제복#교정직#교도관

#동행
요즘 내 퇴근 후 개인 생활은 프로야구를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특히나 프로야구 원년 팬임을 자처하는 나는 #기아타이거즈 의 열성적인 팬이다. 게다가 올해 우승을 기대해도 될 정도의 팀이나 보니 나 역시 홈경기 관람 뿐 만 아니라 멀리 원정 응원까지 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의 팀 타이거즈는 우승은 커녕 가을야구 구경만 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던 팀이었다. 2009년 우승 이후 무언가에 홀린 듯 하락세를 이어갔고, 한국시리즈 우승은 전설로 남는 듯 했다. 그러나 동행을 강조하는 김기태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 끈끈한 동료애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우승 후보로 변신했다. 동행이라는 말은 어떻게 보면 가장 쉬운 말 같으면서도 어려운 말이다. 김기태 감독은 부진한 선수를 끝까지 믿고 곧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동행을 강조했다. 팬들의 비난, 질타와 어쩌면 구단 수뇌부에서도 눈치를 주었을 법한 일이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기태 감독은 끝까지 동행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팀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언뜻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를 계속하여 기용하는 것이 과연 팬들의 믿음에 맞는 것인가, 우승을 할 생각이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 믿었던 선수가 어두운 부진의 터널을 지나 좋은 성적으로 그 날 경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을 때 팬들은 동행의 중요성과 믿음을 칭찬한다.
교정시설에서 우리 #교도관 들도 동행이라는 단어를 늘 입에 달고 산다. 그러하기에 동행이라는 단어는 교도관인 내게 너무나 익숙하다. 접견동행, 교육동행, 의무동행 등 하루에도 몇 번씩 동행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수용자를 동행하여 해당 장소까지 가다보면 걸음이 빠른 수용자보다 걸음이 느린 수용자를 동행하기가 더 어려움을 느낀다. 나는 종종 업무가 바빠 조금이라도 빨리 동행을 마쳐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걸음이 느린 수용자에게 나는 빨리 좀 걸으라며 가끔 짜증을 부릴 때가 있다. 그렇게 나는 같은 걸음으로 나란히 걷는다는 의미의 동행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재촉하고 또 재촉하며 갈 길을 보채곤 한다. 길 끝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누군가는 분명 걸음이 느린 사람이 있다. 당사자도 빨리 걷고 싶겠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 역시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내 걸음에 맞춰주기를 원하고 또 그것을 달성하려고 한다. 상대방의 걸음이 느린 것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내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면 상대방의 걸음은 한없이 느린 것이 되고야 마는 것이다. 다른 제 3자가 보기에 느리거나 빠른 걸음이 아님에도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답답하거나 서운한 감정이 쉽게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하기에 가끔 나는 내 발 밑을 살펴보곤 한다. 내 걸음걸이가 혹여 잘못된 방향으로 내딛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그 걸음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려 상대방이 따라 올 수 없을 정도인지 내려다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비단 사람의 보폭만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신뢰 등 모든 것이 동행이라는 단어를 써도 어울릴 만 한 것들이 많다. 업무적으로는 같은 직장 동료인 우리 교도관, 그리고 매일 마주하는 새로운 혹은 익숙한 수용자들, 민원업무를 처리하며 만나게 되는 민원인들 모두 동행해야 되는 범주 안에 포함되어 있다.
직장동료인 교도관은 분명 나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이다. 서로가 서로의 믿음을 바탕으로 근무를 한다. 업무처리 속도가 느리다고 재촉과 성화를 내는 것이 아닌 서로가 서로의 보폭에 발 맞춰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한길을 걷는 사람들이다. 교정의 목표인 수용자의 교정교화를 향해 끊임없이 나란히 걷는 사람들이다. 어느 교도관은 수용질서를 목적으로 길을 걷는가하면 다른 누군가는 수용자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방법으로 함께 길을 걷는다.
나는 하루에 알게 모르게 수많은 동행을 하고 있다. 나 자신 혼자 걷는 길은 없다. 매일 교정시설로 출근하며 마주하는 수많은 인파들과 차량들 역시 나와 어느 지점까지는 동행을 하는 사람들이다. 혼자서 일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깊은 밤의 수용동 근무 역시 내가 갔던 순찰로를 따라 걷는 직장동료가 있듯 결코 동행은 혼자라는 단어로 완성될 수 없는 것이다. 빠른 걸음, 느긋한 걸음 모두 나와 함께 하는 동행인이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인 기아타이거즈의 경기를 보며 김기태 감독처럼 나는 동행이라는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며 산다.

#독립기념관#교정직#교도관
중간평가 마치고 오후엔 독립기념관🚌🚌

#교정의날
우리쭈니랑 아빠회사에 방문
오늘 교정의날 행사로 다녀왔지요
아빠회사에 가고싶다는거 소원풀었네요
울신랑이 근무하는곳보니 고생하는걸 느꼈던 하루
늘 멋진신랑 교대근무에 지치곤 하는데 힘내용^^♥️ 크레파스선물 받았다고 좋아하는 울아들램
#인천구치소 #교도관 #교도관남편 #힘내

#교정공무원 #교도관 #제주도 #한라산 #민원과. 민원과선배들과 한라산 등산 힘든 산행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조심히 돌아가시고 업무에 복귀하십시오. 전 이틀 더 좋은구경하고 맛있는거 먹고 복귀하겠습니다!!

#빠지 #감옥 #죄인 #3인방#교도관 ㅋㅋㅋㅋ
저 자연태닝 보소. 시커먼스들

MOST RECENT

#첫줄안녕 .

17 비번 18 빨간 윤번
20 비번 21 까만 윤번 휴무조
24 비번 25 빨간 윤번

과연..................... .

#나는 #교도관 #😬 .

#인친 #맞팔해요 #소통해요 #일상 #데일리
#선팔 #맞팔 #소통 #팔로우
#f4f #follow #daily

#독립기념관#교정직#교도관
중간평가 마치고 오후엔 독립기념관🚌🚌

날씨가 많이 춥다 핸드폰 사진이 다 날아가버렸다 😢
#셀카#일상#교정직#교도관#법무연수원#277기

연기, 여행, 여행, 여행, 연기, 여행, 여행, 연기, 여행, 오늘은 연기. 본업에 충실하고싶다. 저 좀 많이 써주세요~😁🙏 #슬기로운감빵생활 #교도관 #잠시 #잠깐 #출연 #많이나오고싶음 #😁 #😂 #양주 #겁나추움

외롭게 혼자 운동 (feat.거울속뒷모습)
#교도관 #교정직 #공무원 #자기계발 #월급주세요 #주야비윤주야비휴

이번주 끝.. 세워놓은 계획들을 다 달성하면서 찍찍 그어버릴 때의 흥분과 짜릿함이란.. 이 맛에 버티지..#변태 스러운 #7급 #교도관 #합격 하자ㅠ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