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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만족스런 한정판. 경성학교 - 사라진소녀들.

영화의 때깔이 너무나 매력적인 것은 잘 알려졌으나 내용은 호불호가 매우 크게 갈리는 작품이기는 하다. 허나 DVD하나는 진짜 잘 나왔는데 영화 속 매혹적인 장면들로 가득한 스틸북이나 사진들, 부클릿들이 영화 안보고 그것들만 봐도 몽환적이고 매력적이다. 영화의 흥행여부와는 상관없이 팬아트등도 등장했을 정도로 이 영화의 미술은 뛰어난 편이다.

국내 영화들은 말했듯이 그래도 한정반이 좀 잘 챙겨져서 나오는 편이다. 앞으로 나올 영화들도 제발 좀. 이 정도로만 나와줘도 감사하다.

#사진 #영화스타그램 #영화 #DVD #BLURAY #한정판 #경성학교 #경성학교사라진소녀들 #이해영 #박보영 #박소담 #공예지 #예쁘다 #MOVIE

옆으로 넘겨보세요! :D

셔틀콕 / 2013 / 이유빈 감독 / 이주승, 김태용, 공예지 출연 / 매주 월, 수, 금 연재됩니다

로맨스 이야기

#셔틀콕 #이유빈 #이주승 #김태용 #공예지 #영화 #한국영화 #영화추천 #독립영화 #예술영화 #다양성영화 #미스터리영화 #멜로영화 #로맨스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독립무우비 #indiemoovie

#❤ #171215 #1215 #공부기록
#영화 #셔틀콕 #review #이주승 #김태용 #공예지
#한줄평 어려서 흔들리고, 흔들리기에 어린 아이들의 아픈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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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상자(작)는 스테이지톡과 더뮤지컬 1월호를 통해 공개되며, 수상자 인터뷰가 1월 중 스테이지톡 플러스톡을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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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SACA 기간 : 2017.12.06(수)~2017.12.12(화)
✓ 리서치 경품 : 1월 공연 초대권(3명, 1인 2매)
✓ 당첨자 발표 : 2017.12.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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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A(Stagetalk Audience Choice Awards)
: 순수 관객의 선택으로 후보부터 최종 수상작(자)가지 결정되는 국내 유일 연극, 뮤지컬 상

셔틀콕이 개봉했을 때 나는 이주승에게 반쯤 미쳐있었다. 그래서 이 영화가 보고 싶어서 안달 나있었다. 나에게는 그의 외모도 일단 큰 매력으로 다가왔지만 그것보다 연기의 결이 마음에 들었다. 이 청년이 성장하는 과정을 목전에서 지켜보고 싶었다. 그의 미래를 차분히 조망하고 응원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처음 셔틀콕을 보았을 때, 자주 들여다보게 될 거라는 것을 직감했다. 영화도 훌륭하지만 반항적인 소년 백민재 역을 섬세하고 직관적으로 소화한 이주승은 영화의 매력을 상회하고도 남는다. 그의 연기는 날선 칼날 같다. 관객으로 하여금 스크린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겪고 싶지 않은 치열한 성장통, 부당하게 느껴지는 첫사랑, 그 첫사랑을 향한 치기 어린 행동들, 본심과 전혀 다른 오기, 부정하고 싶은 감정의 향연, 씁쓸하고 짙은 여운과 남해의 풍광, 거칠고 면밀한 그의 연기, 햇빛과 바람과 그날의 날씨를 가득 담은 화면과 누나를 찾으러 가는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소년의 여정, 피가 손톱만큼도 섞이지 않은 누나를 찾아가는 민재, 그리고 그런 누나와 남모를 비밀을 간직한 것 같은 관계.
영화에서 시린 감성이 느껴진다. 겨울이 다가오는 새벽에 보면 더욱 좋을 영화.
맞다, 첫사랑은 혼자서 연습도 못하고 혼자서 한다 셈 치더라도 힘에 겹고 바람 조금만 불어도 아무데나 막 날아가고 조금만 쳐도 털 다 빠지는 셔틀콕처럼 마음은 요동친다.
민재의 부서지게 차가운 눈빛이 마음에 든다. 불안한 소년의 심리를 내밀하게 표출하며 영화를 주도적으로 도솔하는 그를 오랫동안 스크린에서 보고 싶다.
#영화 #셔틀콕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이유빈 #이주승 #김태용 #공예지 #영화평 #영화감상 #영화리뷰 #무비 #영화추천 #독립영화 #cinema #film #movie #movienight #movielover #cinemania #filmbuff #movieclip #moviestill #moviescene #cinephile #review #moviefan #filmenthusiast

🎬셔틀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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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너만 엿먹는것 같은 건 너가 엿먹을 짓을 해서 그럴거란 생각은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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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비스타그램 #영화대사 #셔틀콕 #독립영화 #이주승 #공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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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예지네 부부가 있는 까페 숨도😌 서강대 근처 입니다,예지가 아침마다 만드는 씨앗쿠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오이 샌드위치두요😌👍🏻
#카페숨도 #북카페 #문화공간숨도 #공예지 #쿠키달인🍪

170726 #연극 #글로리아

덕질 년수가 늘어갈수록 느끼는 재미 중 하나는 같은 극이라도 작년과 올해 느끼는 점이 다르다는 것
글로리아에서 또 한 번 제대로 느꼈다

아무것도 모르고 본 초연에 비해 재연에서는 켄드라가 제대로 밉상 캐릭터
켄드라의 모든 행동 대사 하나하나가 이기적으로 보였다
딘도 마찬가지 미국에 사는 백인 남성에겐 무능력함 따윈 장애물이 아니라는게 너무 화가 났다
그와중에 작년 승복이에 비해 올해 형훈배우가 더 얄미운 밉상 연기를 보여줘서 분노게이지 상승

초연땐 그닥 매력을 못 느꼈던 애니가 새롭게 보였다
어쩌면 저 사무실의 가장 정상적인 인물이 아니었을까

글로리아의 달그락 소리가 올해는 무언지 아니까 확실히 무서웠다
그만큼 안타까웠던게 글로리아는 속으로 얼마나 많이 참아왔을까
켄드라가 글로리아에게 대하는 태도는 그야말로 썅년!!! 어후 ㅂㄷㅂㄷ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은건 한가지
로린은 서서히 글로리아가 되어가겠구나

#연극 #글로리아 #곽지숙 #정원조 #손지윤 #이형훈 #오정택 #공예지

"난 그냥 좀 더 존재하고 싶었어"

네모 사각의 사무실에서 누구나 글로리아가, 낸이, 로린이 될 수 있음에 섬뜩해지는 저녁. 최근 본 극 중 제일 좋았다. #노네임씨어터 의 차기작을 기다려요, 빨리 돌아와요 🙏

#연극 #글로리아 #노네임씨어터 #울산 #울산문화예술회관 #김태형 연출 #정원조 로린 #곽지숙 글로리아&낸 #손지윤 켄드라&제나 #오정택 마일즈&숀&라샤드 #공예지 애니&샤샤&캘리 #play #gloria #gloriatheplay #ulsan

캐스팅보드도없는울산 너무해ㅠ
오늘 하루종일 연극보기 ㅋㅋㅋ
일안하고 매일 이렇게 놀고싶따아아아
#연극#글로리아#낮공#👍🏻#밤공#기대중
#정원조#곽지숙#손지윤#오정택#이형훈#공예지#배우님

170811 #글로리아 #정원조 #곽지숙 #손지윤 #이형훈 #오정택 #공예지
초연 때 못 봤던 글로리아. 지윤배우 욕 할 때 왜 이렇게 좋니🙊 원조로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체킹의 어머니시여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2막보다는 1막이 더 재밌었던듯. 엉덩이가 아파서였을까..?

170810 연극 「글로리아」

글로리아가 아주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게, 그런상상은 누구나 다 해봤을 것 같다. 물론 상상에서 그치지 않은게 문제지만.. 하지만, 마음이 얼마나 병들어있느냐에 따라 끔찍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일은 누구라도 했을 수 있을것 같다. 로린의 말처럼..! #글로리아 #정원조 #곽지숙 #손지윤 #이형훈 #오정택 #공예지

2017.08.11 - 글로리아
전...존재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잊어버렸거든요.
왜 이렇게 됐어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탐색하는 사람들.
작은 진심같은건 없는 사무실.
회사... 너무 오래 다녔나;;;;
마지막 컷콜때, 글로리아가 사무실을, 그 안의 사람들 둘러보는데 왜케 눈물 뚝뚝이냐
#정원조 #곽지숙 #손지윤 #이형훈 #오정택 #공예지 #글로리아

#170812#연극#글로리아#세미막공#노네임씨어터컴퍼니#아트원씨어터3관#곽지숙#정원조#이형훈#손지윤#오정택#공예지#배우님들#열연#고맙습니다

마음 한 쪽이 휑하다. 공연 보는 중에는 후기 적을 게 참 많다 생각했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머리와 가슴이 텅 비어버린 듯. 그 동안 대사만 듣고 보지 못했던 표정들을 자세히 보면서 그 인물들이 그려내는 감정 선에, 완벽히는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는 이입할 수 있었는데 그 모든 순간이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만 있는 건 아니었다. 왜 저기서 저 인물은 저런 말을 할까-라는 의아함이 들다가도 나도 저 상황이라면 저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하는 부분이 많을 정도로 그 인물과 감정적으로 동화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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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한다. 마일즈 조차 딘에게 아부성 발언을 하며 뒤에서 모호한 웃음 짓는 걸 보고 머릿속이 띵-해졌다. 딘과 켄드라가 서로의 책에 어떻게 쓰여 질까 궁금해서 의도적인 만남을 가졌다가 서로 생채기로 시작해 큰 상처로, 그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밑바닥까지 드러내는 감정에 까지 이른 부분에서는 그 무거운 공기에 질식해 가파져 오는 숨을 애써 참고 조금씩 내뱉어야 했다. 이토록 처참한 밑바닥 감정의 향연이라니. 이 본성을 숨기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연기들을 하며 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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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마일즈를 추모하듯, 5년 동안 부린 딘을 이해하며 걱정하는 듯 자신의 감정을 그럴 듯 하게 꾸며 자유자재로 말로 풀어내는 낸의 언행을 보며 얄밉다거나 헛웃음이 지어지기보단 내 마음의 숨기고 싶은 패를 강제로 공개하게 된 같은 일종의 수치심을 느꼈다. 아마 어쩌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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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글로리아가 회사 내 왕따라고 자기들끼리 떠들어댔지만 실상 그네들의 대화를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서로가 이야기할 때 다들 다른 곳을 보고 있다. 듣고 있는 ‘척’만 할뿐 실제로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줄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다. 또 다른 공간에서 다른 형태를 한 그네들도 제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줄까 기대하다가 상대가 기대와 다른 말을 하자 금세 또 다른 얼굴을 보인다. 그제야 로린의 말이 완벽하게 이해가 갔다.
이 곳도, 사람들도, 항상 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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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존재하고 싶고, 하루를 같이 보내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집중하고 싶었다는 로린이 결국 헤드폰 속 제 안의 세계로 다시 들어가 버리는 것이 왠지 씁쓸한 엔딩이었다. 지극히 이 현실적임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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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엔딩 크레딧처럼 보이던 커튼콜 장면이 계속 잊혀 지질 않는다. 극에서 나온 여러 가지 인물들이 제자리에 앉아 평상시처럼 원래대로 일을 하고 있고 그 안의 중심에 선 글로리아는 여전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 마지막을 꾸민다. 내가, 아니 우리가 그 안의 인물 중 누구와 더 가까운 게 아니라 내 안에 그 모든 인물이 다 들어 있고 그 구심점에 어쩌면 우리의 본질에 가장 가까울 글로리아가 있다. 상처 입을 글로리아를 막기 위해 내 안의 딘이, 켄드라가, 애니가, 로린이, 마일즈가 때와 상황에 맞게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대한 그 사무실이 결국은 '나'라는 세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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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배우님. 묶었던 머리까지 푸시면서 셀카 찍어 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ㅎㅎㅎㅎㅎㅎ
퇴근길 기다리며 서있는데 앞에 이주영 배우님 보이셔서 앗!! 애국가!! 하면서 혼자 반가워서 웃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인사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주영배우님께도 극 너무 잘 봤다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ㅎㅎ
사진은 제 사진 오려내고 마치 두 분이 찍으신 것처럼~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다음 작품은 언제쯤.ㅠㅠㅠㅠ

#연극 #글로리아 #공연
#정원조 - #곽지숙 - #손지윤
- #이형훈 - #오정택 - #공예지 배우님

#김태형 연출님 작품이라 볼까 하다
아트원 바선생 출몰 이야기에 마음 접었다가
본진님 #관극 이야기에 오늘에서야 본 작품

관극을 마친후 여러가지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해지던....
그래서 카페에서 후기와 리뷰 기사들을
찾아 읽으며 곱씹고 되새김질하고... 1막 엔딩은 진짜 너무너무 충격적이었고....
너무 놀라서 심장 떨어지는줄.....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했던 2막이 담고 있던
불편할 정도로 현실적이고 직설적이던
현대인들의 본성.... 글로리아에게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불친절하고 무시하던 사람들이
그 사건 이후 사람들 시선에 부각되는
글로리아를 이용하여 자신의 꿈과 명성,
물질적 이익을 추구하려던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주던 현대인들의 이기심... 그리고 결국 그 일을 이용하여 가장 성공한 낸은
정작 글로리아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 사건과도 가장 동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정작 글로리아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로린의 이야기는 주위 사람들에게도
무시 당하는 아이러니한 현실.... 글로리아와 같이 일했다는 로린에게
잠깐 관심을 갖던 사람들이
그들이 글로리아에 대해 듣고 싶어하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만 못했을뿐
글로리아가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로린에게 관심을 잃는 모습들이... 그런 사람들에게 글로리아 성격이 과장되어
표현되고 있다는 로린의 이야기에... 글로리아가 그렇게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왜 당신은 글로리아처럼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냐는 전산기사의 대사에

참 많은 생각들이 오가던... 그리고 그 모습들이 참 여러모로 불편하고 씁쓸했다....
그런데 그게 결국 숨기고만 싶은 우리 자신들의
이기적인 본성이...
애써 회피하고 싶은 현실이 아닐까....
그래서 더 불편하게 다가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던.... #공연스타그램

난 노네임의 극을 항상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
텍스트의 폭포수 사랑하구요. 못 보는 사이에 밀크남 초코남 두분 연기 느셨고..
리얼한 무대디자인도 좋았고 무엇보다 생각을 다시해보게 만드는 대사가 가장 좋았음. 지금 우리세대 일터를 그대로 재현해놔서 마음이 편치는 않았지만 그게 연극의 역할이니 환영☆
#글로리아 #연극글로리아 #오정택 #이형훈 #손지윤 #공예지 #정원조 #곽지숙 #노네임씨어터 #아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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