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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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악' 은 무지 에서 나온다.

역지사지를 몰라서 '내로남불 ' 하고 욕심과 성냄도 무지에서 나온다.

때론 한나아렌트의 '전체주의 기원' 에서 말하듯이 독일장병이 무참하게 유태인을 학살한것도 ' 악의 평범성' 도 무지의 소산인 것이다.

이 무지하고 우매한 중생들을 어떻게 계몽하고 교화 시킬것인가.? 난 오늘도 아무도 힘들게 써도 읽지 않는 우매한 중생들을 위해 좋은 글을 계속 인스타 피드에 올릴뿐이고.. #책 #글 #명상록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생각 #일상 #독서 #교육 #계몽 #글보시의달인

#Repost @sigarette_pocketpoem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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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 민족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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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 날씨나 분위기가 음침하거나 쓸쓸한 때에 쓰여지는 단어입니다. 근데 이 단어가 민족의 아픔을 담은 역사적인 어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을씨년스럽다의 ‘을씨년’은 일본이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체결하였던 ‘을사늑약’의 해. 즉, 을사년의 변형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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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안에 역사가 담겨 있다는 것은 정말 신비하면서도, 가슴 아픕니다. 어쩌면, 단어를 통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전달하고 국민들을 계몽 시키려는 지혜로운 시도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의 단어, 민족의 아픔을 나타낸, 을씨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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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 #단어의역사 #담바고_9 #담바고 #시거랫 #낡은이름 #글스타그램 #자작글 #감성글 #시스타그램 #글귀 #에세이 #을사년 #을사늑약 #슬픔의역사 #역사 #외교 #계몽

지난주말😘
나의사랑 지연언니와 친동생과 초등학교동창 모임🙌🏻 이날 일년치 웃을거 다 웃었네-
1차로 #희망정 2차로 #아라브륀느 3차로 #계몽 4차로 #노래방~ 다들 노래 겁나 잘하네👏🏻👏🏻 영호 #소주가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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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感
6 sense
7번째 감각은 신의 영역인 靈感
이 매트릭스 안에서 내가 곧 신神이라는 깨달음의 눈👁🌈
"진짜를 봐 Open Your Eyes!! 이해가 되 모든게 내 것처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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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NCT U 'The 7th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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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Your Eyes 이제는 Open Your Eyes
난해한, 저 불규칙 속에
깊이 가려져왔던 (가려진) Story
눈을 뜨네
이 노랠 통해
읽혀 지는 너의 꿈
긴 잠에서 깨어난
내 일곱 번째의 감각
Oh 내 곁에 다가와 펼쳐진 밤
조금씩 가까워 지는 다른 꿈
이해가 되 모두가 내 것처럼 다
Open Your Eyes
진짜를 봐 Open Your Eyes
Open Your Eyes
Open Your Eyes '혼자가 아니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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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육감 #일곱번째감각 #영감 #호루스의눈 #깨달음의눈 #지혜의눈 #깨어남 #영성 #좋은가사 #일루미나티 #계몽 #nctu #smentertainment #좋은책 #책 #북스타그램 #좋은노래 #좋은음악 #kpop #trapmusic #koreanhiphop #hiphop #swag #horuseye #6sense #매트릭스 #정법 #openyoureyes #진리

독서란 무엇인가..계몽의 변증법은 무엇인가...내일은 공강이니 계몽의 변증법 너는 오늘 나와 함께다.

외치는 나
자신감에 찬 나
밝고 긍적적인 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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읊조리는 나
질문하고 갈등하는 나
가라앉고, 어두운 나
다각도로 묘사하는 나
.
전자의 나는 교육과 계몽가의 모습으로 후자의 나는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존재하는거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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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의 내가 메모를 많이 하고 있다.
후자의 내가 요새 자주 꿈틀댄다..
전자의 나를 더 많이 사용하면서
(현실이 그걸 더 요구한다고 내가 정의 내려봤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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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로의 감수성이 뒤로 많이 밀렸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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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없는 다채로운 캐릭터와
어둡고 음습한 이면의 묘사가 판타지한 작품을 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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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했던 시절을 많이 그리워 하고 있는 내가 자꾸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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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 모습다 좋고 나에게 걸맞는다.
문제라면 한쪽만 사용하면 우울해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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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4분기 지나오면서
뭔가 내면이 먼저 분석하고 신호를 보내는 것들이 있는듯 한데 아직 해독 중,, .
두 모습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잘 먹고 사는 시스템에 도달 하길 바라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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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08년 퍼포먼스 변신 스튜디오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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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다 #nabida #아티스트 #자기실현연구가 #퍼포먼스 #사진 #교육 #계몽 #창작 #작품 #열정 #갈망 #내면작업 #소통 #공감 #팔로우 #art #performance #metamorphosis #변신

#계몽#캘리그라피#광고홍보#선물상담의뢰#각종타이틀#오늘이 세월호사건이 있었던 날이다 걱정되는마음에 아무일도 못하고 하루를 보냈구 그후에 일어난 놀라운사실들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몇달을 보냈었다 아직까지 사실의 진실이 규명되지 않았지만 오늘 그날에 발버둥조차 치지 못하고 그렇게 황당한 상태에서 우리곁을 떠나간 많은 어린생명들과 슬픔의나날을 보내고있는 유가족들에게 미안함과 위로의 맘으로 동참해 보았다 #여러분들 힘내시구 끝까지 견디십시요 저희가 제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흉자 친구 페미 만들기 10중에 3정도는 성공한거 같습니다~ *_* 너무 기부니가 좋습니다 다들 화이팅💜

나에게 독서 아니면 죽음을 달라.

#불금 을 맞이하여서 나의지역 #살기좋은동대문구 에서 강북구 수유리로 이동중에 전철에서 독서.

수유리에 사는 친구가 맛난거 사준다고 하는데.. 과연 맛난서 사줄까 ㅋㅋ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렇게 아무때나 편하게 독서를 할수 있다. 우리모두 #대중교통 을 이용하자.

#전철 #책 #일상 #독서 #공부하다죽어라 #공스타그램 #글 #생각 #교육 #계몽

✔️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박정희 대통령이 개발정책만 꺼내 놓으면 김대중이 사사건건 반대했다.

박대통령이 김대중에게 발목을 잡혔더라면 현재 개발은 전혀 불가능하다. 혁명정권 세워 내자가 무슨 소리인 줄 아는가?

공산정권을 이루자는 말이다. 간첩 이석기를 석방하자는 말이 농담으로 들리는가.

11월 12일 데모 때 데모 배후조직인 민중총궐기가 일본 공산당 조총련을 끌어들인 것을 알까.

문재인은 유엔인권 결의안을 북한 김정일에게 묻고 김정일의 지시대로 기권했다.
국제 왕따인 북한을 문재인은 추종하고 있다. 박지원도 4억5천만달러를 김정일 개인통장으로 송금하여 김정일이 핵개발을 하게 만들고 우리가 머리 위에 핵위협을 받으며 살게 만들었다.

정신 차려야 한다. 적화통일될 가능성이 없다라고 하는건 오판이다.

미국과 UN이 한반도 내 전쟁에 개입하지 않게 되는 순간 핵을 가지고 있는 북한이 전쟁을 안 터트릴거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건국 순간부터 지금까지 오직 통일 전쟁만을 준비 중인 나라이다. 그리고 국민들이 열심히 피땀 흘려 일할 수 있었던 건 박정희가 일할 자리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고, 그 이전에는 이승만이 농지개혁으로 사실상 인구의 80%가 지주들의 노예, 즉 소작농들이었는데 그들에게 땅을 저렴한 가격에 팔면서 피땀 흘려 일을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조선시대 같은 상황, 일제시대 같은 상황이었다면 아무리 국민들이 피땀 흘려 일해도 양반, 지주들 배만 불려주는 꼴밖에 안된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께서 개인이 노력하면 값어치를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당시 국민들이 열심히 일이라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원래 조선, 일제시대 때 나라 인구 중 농민이 80%, 소작농이 75% 농민들이 토지를 가진 게 아니라 지주들이 토지를 가지고 소작농들을 자신의 일터에 집을 만들어 일을 시키고, 먹고나 살 정도의 식량을 주면서 소작농들이 힘들게 일한 보상을 지주들이 모조리 가져가는 그런 환경이었다.

아무리 국민들이 일을 열심히 한들 그런 환경이 지속되었다면 북한같이 상류층만 배불리 먹여 주고, 하류층들은 찢어지는 가난과 배고픔만 지속되었을 것이다.
한국으로 몰려오는 탈북자와 조선족, 중국인, 베트남인들을 바라보면 남다른 감회가 밀려온다.

60년대 후반까지만도 북한이 한국보다 더 잘산다는 조총련들의 비아냥에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북한이 잘살던 이유라고 해봐야 인구가 줄었고 그래서 한정된 농지로도 널널히 먹고살 수 있고, 소련이 지원을 어마어마하게 해줬으니 가능했던 것이지만.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개발을 시작한 지 10년만에 그게 역전이 되어버린 것이다.

1970년대 초반에 이미 대한민국은 일본과 말레이지아 대만 그리고 베트남에 이은 소득을 갖게 되었다.

지금 북한은 우리 대한민국의 70년대 초반의 소득에 머물러있음을 상기하면 이는 박정희대통령이 다져놓은 초석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 지 체감하게 된다.

70년대의 한국만 하더라도 외국인들의 머릿속에는 거지라는 생각뿐이었다.

북괴의 침략으로모든 것이 파괴된 모습 그리고 외국군대의 소매나 잡는 거리의 여자들 그런 모습이 미국뿐 아니라 필리핀군대에게도 한국의 모든 것이었다. 그래서 필리핀인들도 한국인은 거지라고 생각했다.

박정희대통령은 경제개발을 위해서 필리핀에 있는 아시아개발은행에도 개발자금을 빌려달라고 했다. 그러니 필리핀의 마르코스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을 싫어했다. 왜냐면 필리핀에 있는 국제기금의 돈을 자기가 차지하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국제기금은 계획이 견고하고 의지가 있는 박정희대통령에게 돈을 빌려줬다.

필리핀은 국제기금으로 돈을 마련해서 원자력발전소를 세웠으나, 마르코스가 하도 공사비에서 횡령을 많이해서 그 발전소는 완성은 되었으나 가동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력은 그렇게 하나하나 우리 한국인을 깔보던 외국 여러나라를 앞섰다.
만약 박정희대통령의 탁월한 선택과 통치가 아니었다면, 미국의 원조를 헛되이 그저 그 전의 위정자처럼 자식들의 손에 들려 미국유학이나 보냈다면, 일본의 인건비급상과 중국 공산당의 문화대혁명과 대약진운동을 이용하지 않었더라면, 새마을 운동과 수출을 기반으로 하는 탁월한 경제정책을 펼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의 대한민국인들은 어찌 살고 있었을까?

✔️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Alex Kim📌 '전국 고등학교 10곳 중 1곳은 국사를 선택한 학생이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한 곳은 서울대학교가 유일하다.' 얼마 전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알게 된 사실이다.
아무리 역사에 문외한이라고 해도 학창시절 국사 과목을 암기과목으로나마 달달 외운 덕에 지금 한국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흐름은 알고 있다.
지금 우리 역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할 수 있는 것도 학창시절 배운 것에 기초하고 있다.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이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학교를 떠나 우리 역사를 접하거나 배울 기회가 전무한 실정에서 학교의 국사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 중에는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상식도 없이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마저 없어지는 셈이다. 제대로된 역사의식을 키워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주입식, 암기식 학교교육의 문제점을 제기하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의 문제는 국사 교과서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를 교육하는 것은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 논쟁하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역사를 모르고 우리나라를 안다고 할 수 없다.
물론 우리 역사를 모른다고 해서 이 나라에 살 수 없는 것도 아니고 이를 비난할 사람도 없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곳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당연하게만 보이는 표면적인 현상들의 이면을 파악하기에 역사만큼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역사는 현재를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역사를 모른다는 것은 우리가 어떤 문제를 안고 사는지도 전혀 모르고 산다는 얘기와 같다. (물론 대부분의 인간들은 아무런 생각없이 하루하루 남보다 잘먹고 잘사는 것에 치중하지만...)
국가 중대사든 일상적 사건이든 모든 사건의 이면에는 길든 짧든 역사가 작용하고 있음을 실제 역사적 사실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당연히 우리나라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역사를 아는 것이 된다. 우리 사회의 답답한 일면을 보자. 정치인은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았음에도 마치 자신의 지위 자체에서 권력이 나오는 것처럼 권력을 남용하고, 경찰과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임용되었음에도 국민보다 상급 기관을 더 두려워하며, 재외공관은 재외 국민을 돌보는게 기본 의무임에도 중앙정부의 눈치에 더 민감하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정치, 경제, 문화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지난 역사를 통해 살펴보면서 역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더 깊이 있게 살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지금 기성세대 뿐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가 우리가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 그 뿌리를 알고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젊은 세대들의 역사에 대한 상식 수준이 심각해져 가는 상황에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역사의식을 심어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 역사교육이 빨리 제자리를 찾기를 바란다.
#글 #생각 #역사 #계몽 #교육 #아무리힘들게써도아무도안보는나의인스타 #글세줄도읽지않는요즘사람들 #사진만보고좋아요만찍는사람들 #활자기피증환자들이많은현시대

Мы входим в нирвану 🏮#조계사 #불교 #계몽

누군가가 나에 대해 재미있게 써놓았다.
어쨌든 관심을 받는거야 좋은일 아닌가 싶기도하다. 이보다는 내가 꾸준히 언행일치 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한편 정의를 부르짖음으로써

자유주의가 좀 더 사람들 사이에서, 딱딱한 원론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피부로 와닿는 유용한 정치철학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자유주의 #오스트리아경제학파 #endthefed #미제스 #라스바드 #인간행동 #ABCT #나무위키 #계몽 #자유운동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술은 세상을 바꿔 놓았다. 하지만 그는 현대인이 읽기와 말하기를 제대로 못하게 만든 장본인일 수도 있다.
구텐베르크 성서는 정보의 대량 보급을 불러올 만큼 위대했지만, 아뿔싸 그 여파로 사람들은 점점 책을 읽지 않고, 눈으로 보는 대상으로 삼기에 이른다.
프랑스어로 책은 'Livre(리브르)'로 '읽다'를 뜻하는 'Lire(리르)'와 같은 어원이다. 책은 본래 소리 내서 읽어야 마땅한 것이다.

옛사람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필시 우리보다 훨씬 읽기 능력이 뛰어났을 터다.
경전과 시문을 읽고 외우는 것이 곧 교양이고 공부였다.
서양의 그레고리안 성가, 동양 불교의 게송(偈頌)은 읽기와 노래의 접점이라고 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읽기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반호흡'이라는 게 있다. 글자 그대로 반만 호흡한다는 의미로 날숨과 들숨을 조절하는 것이다.
너무 잦은 띄어읽기가 가져오는 단조로움과 단절의 느낌을 막고, 반대로 휴지(休止)의 묘미를 무시한 내달리기식 이어읽기의 유혹을 제어할 수 있다.
이 부분을 띄어 읽을 것인가 붙여 읽을 것인가, 띈다면 어느 정도 어떤 느낌으로 할 것인가, 여기를 도드라지게 할 것인가 아니면 담담하게 갈 것인가.
바로 이런 조합에 대한 직관과 감각의 체화라고 할 수 있다. 음악에서 멜로디나 프레이즈에 들어 있는 음을 어떻게 연결·분절·강조할 것이냐 하는 것과 상통한다.

영화 '댄싱 베토벤'에서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의 지적도 바로 그 언저리다.
오보에 파트한테는 "끌지 말고 탁탁 끊어서 연주하세요"라고 하고, 합창단에는 "거기는 너무 크게 하지 마세요"라고 한다. 같은 맥락에서 보태면 '적당한 속도' '알맞은 크기' '정확한 발음'이 잘 읽기를 담보한다. '말하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읽기'가 먼저다.
말하기가 피겨나 아이스댄싱이라면 스케이팅이 바로 읽기다. 기본을 허투루 하면 뒤따르는 건 엉덩방아다.
#책 #읽기가먼저 #독서 #책을읽지않는사람들 #단세줄을글도안보는사람들 #글 #교육 #계몽 #아무생각없이사진만보고좋아요찍는사람들

#계몽 #쏜애플 #로마네스크
아 한때는 여기 흘러넘치던 이제는 숨을 거둔 바람이
다시 한번 내게 불어준다면 나는 온 세상을 끌어안으리

#도롱뇽

#죽을수도있어 #제길 오늘은 #맥주 #맥주다#생명수 한국에 딱 12 케그 들어왔다는 #한정판 노말한 #스톤ipa 보다 훨씬 부드러움 #꿀꺽꿀꺽 잘 넘어가는 맛 #계몽 @gyemong.beer #stoneipa #beerlover #mydinner #beeraddict #ohyeah #imhappy #맥덕 #맥주사랑 #맥주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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