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MOST RECENT

Diogenes and Alexander ✨ 어쩌다어른,강신주, 좀더내려놓을수록 아무것도바라지않고 소통할때 진정한 자유 행복을누릴수있다는 ,쏟아지는 광고, 포장, 자랑,자만, 수근거림 ,자아도취 에빠진 현세대의 병을앓고있는사람들 디오게네스를 만난다면 저 알렉산더처럼 그를 존경하며 감동할수있을까~ 아마도 그러하거나 아니거나.. 이겠지만 ✨ 깨어나고 자유로와지자 대한민국🌏🌈💕 awakening, love each other, 정많은민족, 백의의민족, ,이데올로기, 오랜만의 사이다같은 , 맘의보약한첩,#서울의 디오게네스,#강신주,#어쩌다어른 💕

나는 너를 이해한다-
는 말이 가져야 할 깊이와 무게감
#철학이필요한시간
#강신주
#아그레필사
#아그레필사9기21
#필사스타그램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는 단순한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금방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다.
내 자신이 충분히 소중하고 매력적인 존재가 아니고서는 어떻게 타인이 나를 사랑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겠는가.
- 시원시원한 밤바람 좋구나아♥
#강신주 #감정수업 #책추천

철학 박사 '강신주'는 보통의 달변가가 아니다. 시간의 개념을 잊은 채 마치 만신이 굿을 하듯이 신명나게 떠든다. 진심으로 자신의 사유에 대해 말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지인들에게 자주 언급하곤 했었다. 나는 그를 인문학자로서도 좋아하지만 작가로서의 '강신주'가 더 뛰어나다는 생각을 한다고. 여러 권의 저서를 읽어 보면서 그만이 가진 문장에 만세를 취한다. 핵심을 정확히 꿰뚫는 간결하고 날카로운 시선, 어투와 달리 인간을 향한 따뜻하고 깊은 이해. 한 음절마다 아껴 읽고 나서도 다시 앞장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상대에게 이렇게 말했다. "강신주 씨의 책을 읽고 별로였다면 내가 책값을 주겠습니다." '김수영을 위하여'는 필독해야 한다. 당신이 김수영 시인을 좋아한다면. 강신주의 팬이라면.

#책추천 #북스타그램 #김수영을위하여 #김수영시인 #강신주 #인문정신

모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사람은 만나지 말자 ㅋ ㅋ
모든 사람들이 나쁘다고 하면
그건 진짜 나쁜사람! .
.
#강신주

여행의 의미
.
"아주 낯선 곳을 여행해 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그 낯섦이 사라질 때까지 끈덕지게 그 여행지에 머물러 본 적이 있는지?
여행지가 더 이상 나에게 낯설지 않게 될 때, 우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가 떠나왔던 바로 그곳이 오히려 낯설어지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여행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이 떠나왔던 그곳으로 다시 되돌아갈 시간이 된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되돌아올 때,
우리는 이미 자신의 삶과 터전을 낯선 무엇으로 성찰해 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여행이 지닌 참다운 가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 강신주,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중에서
.

낯선 곳으로 떠나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낯설어질 정도가 되면
다시 돌아왔을 때
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낯설어 질 정도로 오랜기간 여행하기 어렵죠?
그렇다면 책을 읽는 것도, 영화를 보는 것도 일종의 여행이라 여기고
여행이 끝났을 때 낯설게, 새롭게 보이는 것이 있는지
눈과 뇌를 점검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은 아닐런지.
-
그래도 분명한 건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낯설어 질 정도로 오랜기간 여행해보기~ 아우~
.
#일상#생각#여행#여행의의미
#여행스타그램#책스타그램
#강신주#장자차이를횡단하는즐거운모험
#서울#성북구#변호사#이윤구변호사
#성북법률사무소감동#책이야기_감동law

#밤이선생이다_황현산_산문집


나는 내가 품고 있던 때로는 막연하고
때로는 구체적인 생각들을 더듬어내어,
합당한 언어와 정직한 수사법으로 그것을
가능하다면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었다.


자그마한 일상을 바라보는 그의 심오하고 탁월한 시선과 사색이 나에게로 전이되기를 감히 꿈꿔본다.

#매달린절벽에서손을뗄수있는가#강신주


자기 삶을 지킬 수 있는 힘과 자기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없다면 우리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본질적으로
어른이 될 수 없음을, 그리고 힘과 자유는 나이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용기를 갖고 싸워 얻어야 하는 것임을.


나는 얼만큼 어른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삶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빙판에서 홀로 노는 것이 아니라 마찰과 저항이 있는 거친 땅에서 타자와 함께 관계하는 일일 수밖에 없다는 점.
난 아직도 이를 외면한 채 살고 있는 건 아닐까. ✍🏻
.
.
#비트겐슈타인 #강신주 #책 #철학vs철학 #두꺼비
#혼자 #혼자놀기 #깨달음 #인문학 #철학 #공감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북스타그램
_
#책볼래 #독서모임 #이동영작가 010•8687•3335 문자신청

#tuesdaymood _

슬슬 몰려오는 긴장감/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잠을 못 자니. 휴우_

과제에 시험, 그리고 스터디. 일 운동 다이어트 모든게 어렵구나_

그래도 여기와서 운동하고, 웃고, 움직이고, 오늘 쓸 에너지 비축 완료. 힘내보자!!!! 움직이자!!! #그대 있음에, 그래도 우울할새 없이 주저앉을 틈없이. 하루종일 감사할일만, 웃을일만 만들어주니 힘 안 들이고 잘 버티고 견뎌내는중🌿😛_

타자와의 마주침에서 발생하는 기쁨이 필연적일 때, 우리는 이 기쁨을 사랑이라고 한다.
반면 그런 기쁨이 우연적일 때, 우리는 그것을 끌림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렇다.
사랑은 내게 필연적인 기쁨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게 사랑을 가져다주는 그 사람만이 나의 기쁨을 지속시켜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아무도 가능하지 않다. 그러니 필연적인 #기쁨 이다. #감정수업 #강신주 #사랑 _

#gym609 #언주역 #강남 #역삼 #운스타그램 #운동 _

예쁜 꽃들 쭈욱 줄 서있는데 왜 나는 수건이 마음에 들었는가... 괜히 멋쩍어서 꽃이랑 다시 찍음 #쭈뼛

#강신주 #교사는 태양이 아니라 산이 되어야 한다. 좋은 농부는 물꼬를 잘 터준다.

너도, 나도..
항상 밤일순 없어.
언젠가 빛날 우리인생 응원해! :)
.
.
#성남친구 #화소반 #구리문화센터 #내생의첫 #강연 #철학자 #강신주 #은영이랑 #베스트드라이버 #ㅋㅋㅋ

.강신주
.강신주의 감정수업
.
.
.*자신의 감정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우선 선과 악이라는 규범을 버리고 좋음과 나쁨이라는 자기만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 단지 지금 내가 마주하고 있는 대상이 삶을 향한 의지를 강화시켜 준다면, 다시 말해 내 삶에 경쾌함을 준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다. 반대로 삶을 향한 의지를 약화시켜 내 삶을 우울하고 무겁게 만든다면, 그것은 '나쁜' 것이다. '좋다'고 느끼는 것을 선택하고, '나쁘다'고 느끼는 것을 거부하라! 나의 삶을 유쾌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선택하고 , 반대로 우울하게 만드는 것을 거부하라! 그것이 사람이든 일이든지 간에 상관없다. 간혹 '좋다'고 느끼는 것을 거부하고, '나쁘다'고 느끼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자신의 삶과 감정을 교살시키는 이런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두가지다. 우선 '선과 악'이라는, 부모나 타인들의 가치평가를 그대로 수용했기에 이런 비극이 발생한다. 하지만 감정의 중요성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이런 비극을 막을 수도 있다. 이제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의 감정을 따르지 않는다면 자기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다는 진실을. 비극이 발생하는 두번째 이유는 우리가 자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다양한 감정들에 너무나 서툴렀다는 데 있다. 두번째 이유로 발생하는 비극을 막기 위해서, 지금 자신을 휘감고 있는 감정이 슬픈 것인지 아니면 기쁜 것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어야만 한다. p514
.
.인문학 책이다 보니 다른 소설이나 에세이에 비해 술술 넘어가지 않았지만, 세상에는 배울 것들이 아주 많으니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 머릿속에 감정과 인문에 대한 조그만 지식의 자국정도는 생기길.
.
.내가 책을 읽는 의의 이기도 하고, 책은 평소 느끼기만 했던 것을 문장으로 정의해주고 이런것을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님을, 그리고 나중에 내가 느끼는 것이 이러한 것임을 나 또는 타인에게 설명 할 수있게 해준다.
.
.고전 문학을 즐겨 읽는데, 리스트나 추천이 필요하던 찰나, 이 책에 나온 고전들, 당분간 부족함이 없겠다.
.
No.190 201804
#강신주 #강신주의감정수업 #민음사 #책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어제 수원에서 진행한 #글쓰기강좌 #인문학특강 에서도 #무상 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했었는데, #강신주 #철학 박사님 말처럼 #부모님 의 노화나 #사랑 #벚꽃 말고 다른 자연에 대입해 보면 나는 #구름 을 들 수가 있다. 실제 엄마와 고모할머니와 함께 차를 타고 부안 어디쯤을 가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뭉게뭉게 핀 둥실 구름들을 보고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저 구름들 좀 보세요. 저는 하늘을 바라보고 구름을 멍하니 보고 있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구름은 한 순간도 같을 때가 없으니까요.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을 보고 있으면 그 찰나를 놓치기가 너무 아쉽지 않나요? 노을도 그렇구요. 늘 같아 보이지만 한 순간도 같은 적이 없이 다른 자연이 전 너무 좋아요."
_
그 이후 고모할머니는 제게 동영이가 참 #감성적 이라고 평을 해주셨지만, 나는 사실 무상을 본 것이었다. 엄마와 고모할머니로부터 본 무상을 구름에 은유한 것이기도 했으니까. 작가는 그렇게 탄생한다. #글쓰기 스킬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영 #이동영작가 #열반경 #싯다르타 #강연 #살아있다 살아있다라는 것은 실로 위대한 여정이다. 글쓰기 강사 010•8687•3335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