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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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DaysOfSummer
-스포만빵-
일단 난 이 영화가 싫다. 응, 싫어.
여자를 모르는 남자, 사랑을 모르는 여자 라는 설정 자체가 답답해. 그런 두 사람의 500일간의 행적에 관하여 풀어헤쳐 놓았으니... 응. 좀 싫었단다.
. 톰 .
남자가 듣고 있는 노래에 대해 먼저 관심 가져주며, 너 나 좋아하는거 맞냐며 먼저 물어주고, 첫 키스마저 먼저 퍼부어주는, 그렇다. 사실상 먼저 추파를 던져주는 썸머를 상대로 멍청하게 짝이 없는 대처를 하며 '사랑' 이 속삭여지길 바라는 톰이 일단 싫다.
상대의 연애 방식에 모든것을 다 맞추면 된다는, 응 뭐든 :-) 뭐든 :-) 이라고 하지만, 결국 자기 위주의 병맛 가득한 선물만 해대는 톰이 또 싫다.
본인은 전혀 관심도 흥미도 지식도 없는 건축에 대하여 남자 신나게 해주려고 본인의 팔에 타투를 그려달라는 썸머의 나름의 큰 배려를 몰라보는 톰 역시 싫다.
. 썸머 .
영화의 마지막에 남는 생각은 하나겠지 '썸머, 나쁜년! 불여시...'
맞다. 정확히 불여시다. 어린시절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사랑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 여자임을 감안해 봐도, 여우는 여우다.
다른 남자와 교제중이면서도, 설레임을 유발하게 타인의 결혼식 장에서 함께
춤도 추며 함께 해주고, 다른 남자와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둘의 추억에 장소로 찾아와 또 흔들림의 만들어내고, 응 싫다 썸머도.
이러쿵 저러쿵 해본들, 결국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사랑을 대하는 방식에 있어 성장을 하더라.
응,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큰 법.
타인들은 좋았다고 하는, summer 가 지나가고 autumn 이 오는 설정 또 한,
아.... 유치해. 솔직히 중간에 5분 졸았다.
2.5/5.0 이상 못 주겠다. 조토끼, 미안해. 이번에 좀 크리티컬 하다.
인셉션에서의 캐릭터가 x 10k 는 좋았어 나는.

하도 내가 집돌이라 문화생활을 못 시켜줘서 개봉과 동시에 관람.
일단 호 불호가 좀 갈릴듯...이 아니라 갈린게 영화보고 나서 고운 분이 화장실 갔다가 "왜 직원이 이딴 영화를 추천해줬는지 모르겠다."고 분개하는 여중생친구를 봤다고... 어벤져스보다는 윈터솔저에 가깝고
다크나이트보다는 인터스텔라에 훨씬 가깝다.
이렇게 피 한방울 안 튀고도 "얘들아 이게 전쟁이야."라고 할 수 있을줄은 몰랐네.

아이맥스로 오히려 보시지 않기를 권하는게, 그냥 봐도 깜짝깜짝 놀라는데 아이맥스나 4DX로 보면 어휴...
아무튼 글쎄, 호 불호는 갈려도 명작이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많지는 않을듯.
어휴 간만에 고른 영화가 성공적이어서 목숨 부지하는데 성공했네 어쨌든 >.ㅇ

"인간이 느낄수 있는 감정은 이미 다 느꼈다 싶어. 그럼 새로운 느낌 없이 덤덤히 사는거지. 그냥 이미 다 느껴봐서 시큰둥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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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던 영화 her. 여운이 남아 잠들수가 없었다. 인간의 본질적인 삶과 감정을 툭툭 건드렸다. 자주 나왔던 "모르겠다"라는 대사가 와닿았다.
#her #감상평 #스파이크존스감독 #스칼렛요한슨

트랜스포머 최후에 기사 방금 봤다
재밌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다.
영화보면서 오줌 마려 죽는줄 알았다. 2:30분 영화 한거 같음

마지막시리즈인줄 알았는데 후속편이 또 나오는것 같아.. 여자주인공 섹시하다. 여자주인공 이쁘다. 여자주인공 매력적이다.
허리아프다. 담배가 말린다

영화 보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하자면 결혼안하고 후회 하니 결혼 해보고 후회하는 조언??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기대하고 실망하고 또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인간복사기kim이랑 비슷하다

전작의 조연들이 거의 다 나온다. 윗위키 가문의 비밀이 나옴#닥터발란스 #피트니스스타 #영화#트랜스포머#감상평

덩케르크봤어요! 전쟁영화는 취향이 아니지만..보면서도 '아..난역시 전쟁영화를 안 좋아하는구나..'싶었지만
그걸 뛰어넘을 만큼 재밌었고 좋았어요.
특히 시간이 교차할 때 느껴지는 긴장감과 재미가... 자세한 이야기는 이따가..! #movie#영화#감상평#덩케르크#Dunk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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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공부보단 뛰어노는게 더 적성에 맞는 학생이었지만
역사를 좋아해서 국사만큼은 전교 1등이었다.(그런데 국영수를 못했다. OTL)
하지만 실존인물임에도 박열에 대한건 배운기억이 나지 않는다.
때문에 포스터만 보고서 기대했던건
통쾌한 액션! 일본순사들을 물리치는 주인공 박열의 활약으로
볼거리와 국뽕을 한껏 충전시켜줄 영화일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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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보니 제법 긴호흡으로 천천히 전개되는 영화였다.
굳이 장르를 찾다면 블랙로맨스코미디?
단순한 "국뽕" 영화가 아닌 실존했던 두 아나키스트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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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가장 자주 볼수있는곳이 젊은이들과는 동떨어진 보수단체의 시위모습에서이고
애국심이라는 순수한 마음은 국뽕, 헬조선으로 절하되는 요즘시대에
역사와 애국심에 대해 새로이 느끼고 생각할수 있어 의미가 깊었던 영화
추천하고싶다.🇰🇷
#영화 #박열 #movie #감상평 #리얼은액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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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공연관람
일주일을 보낸 힘든 직장인에게
긴 러닝타임이 조금 힘들었지만
덕분에 알차게 보낸 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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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차카게살자
#신과함께 #커튼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어쩌다한달모로코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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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드디어 작가님을 만나 책을 건네 책을 건네 받았드랬다.
자체 방학 프로젝트로 열심히 신학서적들을 보던 와중 머리 쉴겸 틈틈히 읽어야 겠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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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단번에 다 읽어 버렸고ㅋㅋ
여행 수필(?)이라는 장르가 그런 것인지는 모르지만 특유의 몰입감 있게 흡수하듯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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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읽으면 아, 나도 가고 싶다 이런 생각 들어야 하는데...
제대로된 여행 가본적 없는 여행무성애자라ㅜㅜ
재밌었겠다.. 고생 깨나 했겠다.. 여행은 무서운 것이구나..라고 속에서 되뇌이던 중,
어느새 책이 끝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하여 나도 이 짧은 여행을 마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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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와 밤새 수다 떨었던 추억이 있다.
이 책이 정말 그렇다.(흠 너무 주관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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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에서 쌩고생하고 돌아온 친구와,
두서없는 수다를 나눈 느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라고 묻는,
딱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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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은..
그녀가 늘 마셨다던 오렌지 주스와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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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얼굴보호못해드려서죄송ㅜㅜ #작가님얼굴알리기

MOST RECENT

비싼 값을 주고 VIP자리를 잡은 것만큼 후회없는 뮤지컬을 보았다. 무대와 엄청 가까웠고, 배우들의 얼굴이 너무 잘 보여서 섬세한 표정 연기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모찌모찌) 창섭이의 이미지와 사뭇 다르게 남성미 뿜뿜해서 또 한 번 더 반하고 왔다.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 톤과 음색이 너무 좋았다. 또 엄청난 연기력에 놀랐다. 가끔 "형!" 할 때 너무 귀여워서 사망할 뻔... 노래는 역시 두말하면 잔소리, 너무 잘한다. 심지어 안정적임. 노래할 때 가장 빛이 나는 사람-⭐️ 갑자기 하-얀 얼굴이 등장하면 창섭이인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생각보다 분량이 적어서 많이 아쉬웠다. 사진 찍은 게 망해서 화가 난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얼른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연분도 너무 멋있으셨다. 그치만 커튼콜 때 창섭이를 가려 너무 아쉬웠다.... 무대 연출 또한 너무 놀라웠다. 조명 감독, 전체적인 무대 연출자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걸 피부로 느꼈다. 3D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생생한 뮤지컬을 볼 수 있었다. 첫 뮤지컬이었는데, (사실 덕질하러 간 거였는데) 뮤지컬의 매력에 빠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이제부터 오빠들 뮤지컬은 놓치지 않고 챙겨보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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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공연관람
일주일을 보낸 힘든 직장인에게
긴 러닝타임이 조금 힘들었지만
덕분에 알차게 보낸 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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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차카게살자
#신과함께 #커튼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비인간의 시대에 인간의 삶 속에서 영웅의 순간들이 모여
#덩케르크 #dunkirk #크리스토퍼놀란 #christopernolan #다이나모작전 #감상평

똑같은 영화 두번세번보는거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라면 두번세번 그 이상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내용전체가 잔잔하게 흘러가서 피곤한 날 보면 우리오빠처럼
보다 잠들 수 있는데 잠든걸 후회하고 아까워 할 정도의 영화 :) 배우들의 연기력은 두말 할 거 없이 최고였고,
잔잔한 스토리안에 섬세하게 녹아든 감정들을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줘서 영화관 안에 거의 모든 관객들이 다 울었다ㅋㅋ ( 후반부부터가 최고인데 딱 그때부터 잠든 우리오빠..ㅋㅋㅋ T.T ) + 에단호크 진짜 크으👍👍 섹시함쩔👍👍세상에나👍👍 #영화 #영화후기 #감상평 #내사랑 #에단호크 #셀리호킨스 #연기력갑 #감동 #사랑하는사람이랑 #보면더좋을듯 #두번봐라 #세번봐라 #꼭봐라 #손수건챙겨가세요 #👍 #💕 #❤ #🖌 #당신은내가필요해요 #movie #mau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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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에게 있어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낯선 남자 아드리앵의 다가옴은 결국 프란츠의 부재로 인한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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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 프란츠의 죽음으로 안나의 감정은 오갈데가 없었던 것이 그녀의 바로 눈 앞에 나타났던 아드리앵에게 전달되었으며, 아드리앵에게 또 한번 이별을 당했을 때도 프란츠의 이별의 아픔이 그에게 표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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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마지막에 삶을 버틸 수 있던 것은
아드리앵을 사랑한게 아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이마에 불어온 바람과 같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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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앵. 그의 거짓말이 점점
안나. 그녀의 거짓말이 되었다.
아드리앵이 안나에게 녹아 들어 오는것은
그녀의 거짓말로 드러난다.
이렇게 아드리앵은 안나에게
단지 거짓말 같은
프란츠를 향한 마음의 대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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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거짓말을 멈추고
새로운 사랑의 기회를
찾기 바란다.
인생은 컬러니까!!!
.
#Frantz#프란츠#영화#감상평#스포주의
사진은#venice#italy#venicebiennale#Dslr

이제야 읽어본 서울시
긴 글보다 짧은 글에 공감을 담아내기가 더 어렵다 생각하는데
어찌나 공감되고 느낌표를 주는 글들이 많은지
감탄하고 또 감탄함
.
.
#하상욱 #서울시 #독서 #책 #소통
#나의생각 #감상평 #글스타그램

(2017.07.24 삭제 예정)
안녕하세요ㅎㅎㅎ
휴식기를 보낸 후 다시 돌아온 @velpo_t0603 입니답ㅎ
방학식인 20일까지는 피드를 올리지 않고 다른 분들 피드를 눈팅하고, 좋아요를 누르는 활동만 했는데요
넘나 심심했습니답ㅠㅠ
하지만 역시 쉬니까 좋기는 하더라구요ㅎㅎㅎㅎ(본심❤)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말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답!!
💫.
휴식기를 보내며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선 되~~~~게 어이없었던 일들이 많았어요...ㅎㅎ
거의....개인사정이여서 말은 못하지만ㅠ(사실 겁나 말하고 싶지만 보는 눈이 많아서..ㅎ)
근데 이거는 정말 말하고 싶어요ㅠㅠ(이건 약간 허무한 일??)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이번학기 목표가 바로 교과우수상을 받는거였어요ㅎㅎ
열심히 해서 꼭 받고 싶어서 역사를 중간,기말,서술형평가,태도 등등의 모든 것들을 다 100점을 받아서 평균이 100점이었어요😍
그래서 두근세근 설레고 있었는데....선생님께서 올해부터 교과우수상이 폐지 되었다고......말씀하셨요...하하핳ㅎ하하ㅏ
왜 사라진 걸까요...ㅎㅎ 누가 어떤 이유로 없앤 걸까요...ㅎㅎ
솔직히 교과우수상으로 학생들이 성적 스트레스 받는 것도 아니고 성적이 우수한 애들한테 주는 건데에ㅔㅔㅔㅔㅠㅠㅠ
저의 환상&로망이 모두 깨져버렸죠.(실망10000×무한...)
💫.
넵~~!!
글구 방학식날에 성적표를 받았죠😀
제가 예상(?)했던 것으로...수학...ㅅ..수학이..(말잇못)
[B]더라고요ㅠㅠㅠㅠ(겁나 오열중ㅜㅠㅜㅠ)
아닝ㅠㅠ 내가 쌤이 그렇게 문제 어렵게 낼 때부터 알아봤어ㅜㅠㅜㅜ
무슨 시험문제들을ㅜㅜ물론 제가 실수한 것도 있었지만 시험이 어려워요ㅠㅠ학교가ㅜ
결국 나님은 수학만 B를 받고 나머지 과목들은 모두 [A]를 받았다고 합니답...ㅎ(망할 놈의 수학시끼😒😒)
이것으로 저의 목표가 하나 더 깨져버렸죠ㅎㅎ😉~☆
💫.
더 나불나불 거리고 싶지만 그러면 넘나 길어져버릴 것 같아서ㅎ 이만 마칠게요💓(급정리)
다음 피드에 방학계획을 올리도록 할게요✋✋
그러면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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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휴식기 #감상평 #ㅎㅎㅎㅎ #간단하게 #겁나 #좋지 #만은 #않았다 #히히ㅣㅣ #공스타그램 #팔로우 #컴백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빨간맛 #예리 #redvelvet #예ㅔ #열공 #여더깅 #일상

덩케르크봤어요! 전쟁영화는 취향이 아니지만..보면서도 '아..난역시 전쟁영화를 안 좋아하는구나..'싶었지만
그걸 뛰어넘을 만큼 재밌었고 좋았어요.
특히 시간이 교차할 때 느껴지는 긴장감과 재미가... 자세한 이야기는 이따가..! #movie#영화#감상평#덩케르크#Dunkirk

"인간이 느낄수 있는 감정은 이미 다 느꼈다 싶어. 그럼 새로운 느낌 없이 덤덤히 사는거지. 그냥 이미 다 느껴봐서 시큰둥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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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던 영화 her. 여운이 남아 잠들수가 없었다. 인간의 본질적인 삶과 감정을 툭툭 건드렸다. 자주 나왔던 "모르겠다"라는 대사가 와닿았다.
#her #감상평 #스파이크존스감독 #스칼렛요한슨

최성원 -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담담한 말투로 이별이 싫은 모든 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아주 솔직하지만, 슬프기도 한 가슴 절절한 음악.
#music #punk #rock #eletronic #hardrock #bluse #folk #jazz #gr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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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love #sad #fun
#하루 #한곡 #나만의 #노래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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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Young - Helpless
엄청난 충격을 받아 무기력할 때, 나의 영혼을 이해해주고 무덤덤하지만 따뜻하게 안아주는 음악.
#music #pop #punk #rock #heavy metal #eletronic #hardrock #bluse #folk #alternative
#band #jazz #grunge #reggae
#neilyoung #rain #love #sad #fun
#하루 #한곡 #나만의 #노래 #감상평
#리뷰 #노래추천 #음악추천 #데일리 #음악스타그램

덩케르크 플롯 구조를 막대그래프로 시작화 시켜볼 수 있겠다 싶어 집에 와서 직접 그려보다가 기절할 뻔했다. 각자 다른 길이의 막대들이 모두 0에서부터 출발하는 보편적인 그래프를 상상했지만 막상 완성시켜보니 저마다 다른 시작점에서 출발해 167에서 동시에 만나서 168에서 끝나는, '완전히 거꾸로 뒤집힌' 그래프였다. 기하학적으로 완벽히 정리가 가능하며 그것을 천재 연출자의 방식대로 재조직한 시나리오 구조. 세계영화사에 거대한 획을 그을 작품이 시작하고 있다.
#글씨는악필 #오늘한번더보러간다 #덩케르크 #영화 #분석 #데일리 #맞팔 #선팔 #일상 #소통 #죽전 #크리스토퍼놀란 #왓챠 #후기 #감상평 #Daily #Dope #Hip #Style #CGV #L4L #Dunkirk #Movie #Film #L4L #Vsco #Camera# Instasize

뮤지컬계의 아마데우스, 나폴레옹.

아시아 초연이라는 거대한 타이틀을 내세운 뮤지컬 나폴레옹. 워낙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말을 많이 듣고 간 터라, 기대감은 최대한 낮추고 극을 관람했습니다.

매번 극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무대 세트나 영상, 조명은 참 기획사마다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폴레옹은 기획사가 가지고 있는 두 작품을 섞어놓은 듯했습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영상과 오! 캐럴의 무대. 아마 두 작품을 보고 나폴레옹을 보셨으면 이해하실 거라 믿습니다.

넘버들은 좀 아쉬웠습니다. 뭐랄까, 귀에 꽂히는 넘버가 많이 없다고 해야 하나, 전체적으로 비슷한 분위기가 너무 반복됨에 있어서 아쉬운 생각이 계속 맴돌곤 하더군요. 엔딩씬은 진짜 멋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의 앞모습이 아닌 뒷모습으로 딱 끝내는 그 장면만큼은 최고였습니다. 이 극에서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저 장면과 자연스러운 탈레랑의 개그 드립이었습니다.

나폴레옹을 보기 전 기대감을 낮추고 봤다고는 했는데 생각보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한 것 같네요. 계속 아쉬운 점들이 많이 튀어나오는 거 보니까 말입니다. 가장 아쉬운 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개연성'입니다. 뭔가 잘 연결되다가 누군가 동영상 재생 바를 한 30분 당겨버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다 끝내버린 느낌.

제가 이 평의 타이틀을 뮤지컬계의 아마데우스라고 지은 이유는 영화 아마데우스에 비유한 겁니다. 아마데우스는 모차르트 관련 영화인데 주로 살리에르의 눈을 통해서 비치는 그의 모습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나폴레옹은 그의 시선보다는 탈레랑의 눈을 통해서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고 설명해줍니다. 그러다 보니 극을 다 보고 나서 살리에르의 모습이 계속 스쳐 지나가더군요.

마지막으로 탈레랑을 보면서 우리 주변에 꼭 저렇게 성서의 뱀과 같은 인간들이 꼭 하나씩은 있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실제로 탈레랑은 프랑스 역사상 가장 최고의 처세술을 가졌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나폴레옹 시절 당시 많은 사람들이 처형되었는데 그때도 처세술로 살아남고 나폴레옹의 마지막에 바로 루이 18세 옆으로 붙어서 그를 배신했다고 하네요.

무대 디자인과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드리고 싶은 극입니다. 특히 무대, 영상은 배울게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보다 기대감을 낮추고 보신다면, 눈호강 귀호강은 제대로 할 뮤지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뮤지컬 #뮤지컬그램 #관극 #관극기록 #공연 #공연스타그램 #리뷰 #감상 #감상평 #비평 #작가 #글쟁이 #나폴레옹 #뮤지컬나폴레옹 #한지상 #정선아 #정상윤

요즘 조승우 다음으로 좋아하는 정재승 교수님... 교수님 나온 차이나는 클라스는 무조건 추천한다. 몰랐던 사실인데 히피정신이 3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진 과정이 너무 흥미로웠고, 교수님이 얘기한 것처럼 50년 정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잘 맞이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교육에 관한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다가오는 미래는 기존의 패러다임으로 설명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데, 지금처럼 하나의 정답을 찾도록 강요하는 교육이 그 미래를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의미가 있을까? 부모나 사회가 정한 모범적 삶의 단계를 기계적으로 밟아나가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변화에 적응하고 늘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낄 줄 아는 유연한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 #감상평#일상

하비누아주 - 안녕
무더운 밤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그대를 향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인사하는 속시원한 음악.
#music #punk #rock #eletronic #hardrock #bluse #folk #jazz #grunge
#band #인디 #인디음악 #인디밴드
#하비누아주 #ravienuage #love #sad #fun
#하루 #한곡 #나만의 #노래 #감상평
#리뷰 #노래추천 #음악추천 #데일리 #음악스타그램

음....머랄까 소리가 리얼한 다큐를 본듯한.. #덩케르크#목동역#오목교#크리스토퍼놀란#영화#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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