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_designer story_designer

1,436 posts   538 followers   506 followings

추연주  text & visual, story designer

.
경치 좋은 제주도 어딘가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며 쉬고 싶따⭐️ 사진은 작년 12월 인덱스이다〰 #의식의흐름 #무맥락의 #일상미학 #film

비현실 같았던 서울 윤슬 🍃#일상미학

.
내 영역이 아니라 생각하고 벽치기 전에 한번쯤 발담궈 보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리는 것 같다. 어려운 것 투성이지만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상태' 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갖가지 어려움이 괜찮은 것 같기도. #일상미학 #film #아침의나는또다른나이니 #잊기전기록

.
평소에 보고 듣고 경험해둔 것들이 많아야 적절한 때가 왔을 때 써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엄청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새삼 느낄 때가 있쟈나. 당장 요리해야 하는데 재료 찾는 기분 같은 거. 스스로가 쭈구리 같은 날들의 연속이지만 쭈구리 같은 상태로 계속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게 한편으론 다행인 것도 같다. 이렇든 저렇든 어제와는 다른 쭈구리가 되어야 한다. 쭈구리에도 레벨이 있어. 올라가면 어쭈구리❔응, 그래. 일단 내 꿈은 어쭈구리❕ (😂) #일상미학 #film #아무말대잔치

🌱🌿 #일상미학 #film

.
내면의 평화 같은 소리 하면서 올리는 내면의 평화 같은 사진 🌝(뭐래) #일상미학 #film

.
처음 가본 언더야드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울프소셜클럽은 늘 그렇듯 좋았다. 정성 담긴 음식과 대화, 사랑이 가득한 금요일 밤 ☺️❤️ #일상미학

.
한여유(@faithful.h) 두번째 싱글 ‘나는 가끔 사랑이 무엇인지를 몰라’ 가 발매되었습니다.
ㅡ✍️
우리가 한 건 사랑이었을까
그랬다면, 우린 왜 헤어졌고
아니라면, 왜 아팠을까

지금, 이 문장이 와닿는 분들이라면 감정을 울리는 인생 노래가 될지도 몰라요. 저는 이런 감정을 직접 경험한지 오래 되었지만 (😂) 여유의 감성과 목소리 때문인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참 많이 찡했어요. 자꾸자꾸 생각나는 감성과 목소리예요. 🎧

음원은 멜론, 엠넷, 벅스, 지니, 네이버 뮤직, 올레, 소리바다, 몽키3, 그루버스, apple music, youtube, spotify 등등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앨범과 M/V 작업으로 함께 했고요, 음원을 듣거나 뮤비를 보신 분들은 하트하트 한 번씩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댜. 💓 #일상미학 #플레이리스트 #한여유

.
용기없음으로 꺼내 놓지 못한 말들을 누군가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면 힘이 난다. '이런 감정, 나만 느끼는 게 아니었구나.' 하는 마음. 듣다 보니 힘이 나서 좋아 좋아 짱 좋아의 글을 썼는데 좋아하는 팟캐스트에 후기글로 나와버렸다. (영광〰) 여러분, #서늘한마음썰 들으세요, 두 번 들으세요. 쨩✨

최근 쓰기, 작업들에 대한 응원 내지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잘하든 못하든 꺼내 놓는 연습을 하라고 했다. 잘하고 못하고를 판단하지 말고 자꾸자꾸 꺼내 놓으라고. 어느 순간부터 나를 드러내는 글쓰기가 너무너무 어려웠는데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어 다행이다. 끊임없이 기록해야지.

그러고 보면 내 주위엔 무언갈 했을 때 '(쓸데없이)그거 왜 해?' 라고 묻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말이란 게 나쁜 의도 없이도 영향력을 갖는다고 생각했을 때, 쓸데없이라든가 오그라든다는 표현 같은 건 최대한 삼가야겠다고 생각한다. 별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타인에게는 넘지 못할 선입견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늘, 염두에 두어야지.

쿨해 보이고 싶어서 쓰지 못한 말들이 있다면 쓰고 삽시당. 나에게 너에게 용기 투척 글. 함께 씁시당. #일상미학 #오늘의일기

.
[나는 가끔 사랑이 무엇인지를 몰라] Teaser
2018.04.19 목 12pm
이번주 목요일, 노래 잘 하는 예쁜 동생〰 한여유(@faithful.h)의 노래가 나옵니다. 여유와 제가 함께 작업한 Teaser 영상 많이 많이 봐주시고 여유의 예쁜 목소리 기대해 주세요! #한여유 #나는가끔사랑이무엇인지를몰라 #일상미학

.
일요일, #이라선 에 들렀다 알게된 자크 앙리 라르티그.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선천적인 성장장애를 겪었던 그의 어린 시절, 부모님은 그에게 카메라를 선물로 주었고, 이후 60년이 넘는 시간동안 라르티그는 가족, 주변사람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남겼다.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야 사진으로 주목받은 아마추어 작가였지만, 다양한 일상을 찍고 찍은 덕분에 그의 사진은 한 개인의 추억을 넘어 당대 사회의 초상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인생은 찬란하다'는 의미의 <Das Leben ist bunt>는 라르티그의 컬러사진이 담긴 사진집이다. 색감이 아름다운 이 사진집을 보면서 반평생 이상을 순수하고 솔직하게, 또 성실하게 기록해 온 그의 시선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행복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다는 라르티그의 말처럼 나 또한 오래오래 행복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언젠가 사진집을 데리러 오자고 약속하며 떠나온 이라선에서의 추억. #일상미학

.
일요일의 먹부림. 오랜만에 방문한 데미타스는 역시 좋았고, 서촌의 레앤르는 새로운 발견이었다. 요란하지 않고도 다정한 공간들. #일상미학 #일상스냅 #데미타스 #레앤르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