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jun007 seungjun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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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똥개  Beautiful Loser 어차피 이번 생은 망했으니 막 산다 완전 프로 혼술러 미묘 '이루'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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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의 남편이고
애가 몇인지 모르지만
아버지이기도 한 사람의
통화를 들었다

그 남자는 나보다 한살이
어린걸로 알고 있는데
말 하는건 내가 가장 증오하는
인간의 모습이었다

말투는 원래도 그런거 같지만
시종일관 귀찮다는 듯한 말투

아내의 질문에는 몰라서 묻느냐는
대답과 야간 근무이면서도
당구 치느라 늦게 갈거라는 대답,
아이에게는 그러다가 줘터진다는 말을..
그게 아이에게 할 말인가

집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런 인간이 집에서는 뭐 다르겠나

아이가 어릴때 부모의 말과 행동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고 생각하는
내가 보기에는 아이도 걱정이고
그 남자의 아내도 걱정스럽다

_
수건을 깔아두니 그 위에
올라가서 뒹굴뒹굴 한다

겨울,봄에 데님자켓을 벗어두면
그게 그렇게 좋은지 그때도 그랬는데
사고 싶은 데님 자켓이 생겼다 두벌이나

또 시발비용 쓰게 생겼다

_
피곤하고 미치도록 덥고
정말 싫은 출근길에
음악이라도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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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지 말라고 하니
더 보고 싶었는데
강일권 편집장님이 말하는
김수현이 마구 도는
액션장면 짤을 보고
한참을 웃다가 포기했다

_
광안리에서 돌아오니
그러질 않던 이루가 사고를 쳐놨고
어리광이 더 심해졌다

1박2일 집을 비운게
처음은 아닌데
비도 많이 내리고
천둥도 치니 소심겁쟁이
이루는 무서웠겠지

나도 내 생활이 있으니
또 집을 비울 날이 있겠지만
절대 이루만 혼자 두지는
않겠다고 다짐했다

_
#이장혁 의 팬들은
포기의 정서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음원이나 음반은
포기하고 살다가
몇년에 한번 음원, 음반이
나온다고 하면 잠깐 기뻐하고
또 포기하고 산다

이장혁 3집 앨범은
쇼케이스를 하고 앨범 발매까지
1년이 넘게 걸렸다

8월 중순, 9월 중에
음원이 하나씩,
그 이후에 EP앨범이
나올거라 하시는데
싱글 2곡 얘기는
내가 언제부터 들었더라.. 새로운 창작물은 괜찮으니
부디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없이
쭉 공연을 해주시길.. 공중파도 종종 나오시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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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의 가사를 생각하면
중2병 같다고 하셨는데
난 아마 평생 중2병을 달고 살듯

#이장혁 님 성냥 시절
장혁님 올댓뮤직 영상을
보고 자야겠다

윤딴딴에게 2부를 뺏기고
1부 출연이던데
그런 류의 음악이 대세니까
어쩔수 없지 싶다가도.. 이장혁 밴드도 다시 보고 싶다
저 당시의 세션들+나비는 드림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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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 마시고 들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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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맥주, 크리스 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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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 야시장 이벤트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믾은 상황

계단에서 먹고 마시고 있지만
소라치에이스, 참치마요유부초밥은
환상적이다

배불러서 죽겠는데
들어가니 살 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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