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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y) / 글  R(Ry) - R, 언제나 고민은 함께 - 고민을 듣고 그 고민을 글로 (by. 너에게서 온 연락) - 꽃이 진다하여, 그대의 꽃이 진 것은 아니기에

헤어진 뒤 그 사람의 장점이 먼저 떠오른다면 나는 그 사람을 죽도록 아쉬워할 거고, 그 사람의 단점이 먼저 떠오른다면 그냥 나에게 맞지 않는 사람이었겠지. 어쩌면 헤어지면 답이 나오겠지. 그 사람을 사랑한건지, 아니면 그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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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나같은 현실주의자는 그런 선택을 하면서 까지 직접 상처 입어야 깨닫는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고, 또 아프니까 사랑인 것 처럼(by. 블랙홀)

- 괴롭다는 글자가 있다. 
조금만 더라면 행복해질 것 같은 글자이다.
By. 星野富弘

그래서 우린 다시 떠날 것 이다.
내가 앉아 있는 어딘가에서
내 모습이 찍힌 사진과 풍경을 보고
잠시동안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다면
우린 지친 일상을 잠시 뒤로 잊은 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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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는 말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글자의 풀이니까
우리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같이 있어 불행할꺼라면 떨어져서 각자 행복해지길
그때의 기억은 이제 추억이지만, 그때의 감정은 아직 미련이라 말하는 어떤이도 있었지. 하지만 그 책을 결말은 이미 끝이 났다는 나같은 어떤이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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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홀로 기나긴 밤을 고통 없이 지나갈 것을 서로의 눈을 속여가며 무뎌지고 있다고 말을 하고 때로는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속으로 자기 마음을 삼키고 있는지도 모르겠죠.

끝내 학교를 졸업 후 그토록 원하던 취직을 하였지만, 학교와 다르게 첫 사회는 실수의 연속으로 한 여름에 눈이 내리는 기분과도 같았다. 여태까지 공부해 온 나의 고생은 단단한 눈덩어리가 빗물로 그냥 녹아내리는 것 같았었다. 그렇게 지쳐 있는 나에게 시원한 커피를 내밀며 바로 옆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 여름안에 갇혀 있던 나에게 조금의 시원함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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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걸어다는 아기는 없어요. 여기까지 오는데 몇십년이 걸렸죠. 그러니 남들보다 못한다고, 늦다고 자신을 너무 탓하지 말아요. 또한 처음부터 잘하려고 너무 애쓰지도 말아요. 그것보다 중요한 건 훗날 지금의 열정을 우리가 잃어버리지 않는거니까요.

시간이란 보석은 마술같은 삶을 만들기도, 또는 잊지 못할 아픔을 만들기도 하죠. 누구에게나 그 시간만큼 그 아픔은 항상 존재했다고 본다. 누군가를 떠나 보내고, 사랑하는 이를 영영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나보낸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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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보석이라고 전부 좋은 것만은 아닐 것 이다. 세상에는 공짜가 있을지 몰라도 우리 마음에는 공짜는 없으니까요.

누구에게나 운명자루는 있어. 그 자루안에는 검은돌과 흰돌이 있지. 검은돌은 불행을 흰돌은 행운을 나타내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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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영원할 것 같지만 흐린날씨 뒤 햇빛이 나타나듯 언젠가는 행운이 찾아오는 날이 있겠지. 오늘은 그 행운 앞에서 웃는 우리들 모습을 상상했으면 좋겠어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겠죠.

누군가 너에게 노크할 것 같지만 세상은 그렇게 달콤함의 연속은 아니야. 누군가 너에게 물어보기 전에 네가 먼저 물어봐. 그 사람이 바뀌는 것을 기대하는 것 보다 네가 먼저 바뀌는게 더욱 빠르니까. 기다림은 그럴 때 써라고 있는 단어는 아니니까.

사람들 탓할 거 없어. 어차피 결정은 네 몫이니까!그래서 세상은 외롭게 느껴지는 거고 우린 늘 불안해서 계속 뒤를 돌아보고는 하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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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매연 쬐는 기분😨

인생은 동전 양면과도 같은 것 꼭 오늘의 아픔이 내일이 될 수는 없고,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실패가 되기도 하는 것 처럼 말이죠. 꼭 영원할 것 같지만 언제 어디서든 그 모양은 바뀌는 것 처럼 내일은 네가 원하는 모양이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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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아픔이 내일까지 가지 않기를 친구야. 다음에는 합격하기를 서그맨~

저 사람이 나에게 왜 잘해주는지 모를 때가 있다. 저 잘해줌이 그냥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란 생각이 들면서 말이다. 처음에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최고의 만남이라 생각 하였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 우리가 우리를 방어하고 싶은 자세에서 나오는 몹씁 욕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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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잘하는 그 사람보다 내가 더 잘해주고 싶은 사람이 우리의 삶에서 더 오래 기억되지 않을까?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의 삶과 나의 삶은 많이 다르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나도 이 삶을 이겨내고 견뎌내고 끝내 정상에서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였지. 인생과 사랑은 꼭 우리가 생각한 것만큼 그렇게 로맨틱하지도 달콤하지도 않다. 하지만 그 추억이란 하나의 달콤함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있겠지. 그 달콤함을 우린 이제 찾으러 갈 때가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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