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post by @bookeum 보금

링글은 2말 3초 쯤에 있는 것 같다. (2단계 막바지, 3단계 초입) 고객들이 원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갖고 있지만 내부 직원들 중에서도 일부만 전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많다. 그래서 우리는 요즘 다시 #단순함 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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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따르면 "짧고 간단한 거 이전에 해봤잖아? 그거 별로라서 이렇게까지 온 거잖아?"라는 흔한 반박은 적절하지 않다. 그 때의 단순함은 "멍청함"에 가까운 부족의 상태였고 (책 단어 그대로 인용) 지금 지향하는 곳은 "천재적으로 간단명료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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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무지 #애플 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5 단계의 제품을 구분하는 거 같다. 그리고 여기까지 해낸 것에 대한 값으로 남들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보금 뇌피셜, 삼성 s10은 4단계고 애플류는 보통 5단계로 인지된다. 요즘의 애플은 잘 모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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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우수한 제품은 3단계에 머무르고 특히 스타트업 제품들이 3단계의 고지를 잘 넘지 못하는 것 같다. 스타트업의 제품들이 니치마켓을 정복하고 mass한 단계로 넘어가려면 4와 5단계의 완성도를 보여줘야 한다. 그렇지만 만든 걸 없애는 거, 복잡한 걸 정리하는 거, 빼고 삭제하는 건 새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역시 심플이 제일 고난도. #book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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