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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4(8시) 배니싱 주민진, 정민, 유승현
하하 미친 글 두 개로도 모자랄줄이야.. 의신 케이 명렬이 글 하나씩 차지하네.. 여튼.
승렬이 오늘도 초반에 귀여웠어요 침대 엎어지다 엌 어이쿠 하기도 하곸ㅋㅋㅋㅋ 하지만 얜 역시 으신이 일이 아니어도 언젠간 우생학 연구소 갔을 애다 얘 의신이 좋아하는 것도 자기가 목표로 삼을만한 우월함이 있어서 좋아하는 거고 그 우월한 존재가 자기 없으면 안 된다는 거에 굉장히 만족스러워함 그러다 추락하니까 바로 서열 바뀌면서 버려버리고... 으신이 편지에서 '폐가로 가져다주길 바래...' 다시 읽는데 뉘앙스가 니깟게 날 시켜? 이거였음. 그리고 오늘 확실히 알았슴니다 승려리는 앞머리를 버리며 인성을 흘려요. 그렇지만 밍으신이 다정다감해서 그런지 오늘 승려리 다른 때보다 1그람 정도 인성 있었어(그래봤자 -100에서 -99된 거지만).. 근데 케이랑은 케이 잘못 맞는데 명렬이랑은 으신이도 잘못함 그렇게 다정다감하다 갑자기 넌 몰라도 돼! 빠져! 하면 애가 황당해요 안 해요 심지어 병원의 소문 다음에 물어보면서 떠보기는 떠보는데 그게 지금 솔직히 말하면 도와줄 수도 있는 그런 떠보기였다.... 오늘 승렬 표정 좋았던 모먼트가 좀 있었는데 열차에 치인 환자 보는 장면에서 승렬이 기괴하게 웃는데 막 소름이;;;; 오늘의 승렬이는 우상의 몰락을 보고 우상을 자기 발 아래 둬버린 애였슴다 막 내가 따르고 존경하던 형이 괴물이 됐다는 것에 대한 그 어떤 혐오와 짜증과 그런 게 다 믹스된 웃음이었음. 그리고 우열론 '나는 아직 그보다 아래일까' 하면서 웃는데 표정 진짜... 그 막 뛰어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짜증과 의신에 대한 열등감과 오만가지가 내포된 그 표정... 너무 좋았음... 그리고 승렬이 오늘도 연기 천재만재 으신이가 손 뿌리쳤을 땐 바로 표정 굳더니 폐가 나가면서는 다정한 동생인 척 오졌다.. 그리고 승렬이 인성이 인성이다 보니 인성터짐 모먼트가 한둘이 아니지만 그놈의 마지막마지막마지막마지막...이랑 케이가 왔어~(흉내)(비웃) 이 두 부분이 오늘은 제일 좋았음. 아 근데 확실히 노그신이랑 붙어야 승렬이 인성이 제일 잘 터지는 거 같아 왜냐면 노그신도 성깔이 있어서 승려리가 인성질할 기회가 많음....
근데 명려리가 메스 갖다 바칠 때 원래 케이랑 으신이가 그렇게 빤히 보고 있었나요 난 오늘 처음 알았는데...
여튼... 밴싱 자막... 좋았어요... 하지만 역시 너네 셋 다 남의 말 좀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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