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post by @heesumjung 한옥 고양이 茶 휴일 { 희 섬 정 }

06.19 화요일 저녁 8시.
스물아홉번째 #나의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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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오래전의 그들과 똑같은 소리를 해야만 하는 이들이 있지만, 오늘날엔 조금 덜 외로워졌다. (중략) “주동자는 없다”고 말하던 동일방직의 여공과 “우리가 배후다”라고 외치는 이화여대의 투쟁, 가락지와 비녀를 모아 세운 근화여학교와 크라우드 펀딩으로 성사되는 수많은 페미니즘 프로젝트, 소속된 단체도 규약도 없이 개인으로 존재하던 영 페미니스트와 오늘날의 우리 - 본문 중에서
.
아주 천천히 한 챕터씩,
그리고 한 챕터를 몇 주에 읽은 적도 있었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까막눈이었던 내가 모임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내가 있음을 그리고 미래를 꿈꿔 볼 수 있음을 점점 선명하게 느낍니다. 이러한 역사감각을 일깨워준 책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다음시간을 마지막으로 책장을 덮을 예정입니다. 지난 책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의 책거리 할 때에도 영화를 보았는데, 이번에도 영화 한 편을 함께 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페미니즘 독서모임 : 나의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7월 첫 모임에 나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물론 언제든 책 순서 상관없이 오실 수 있는 자리이지만요 -

next ➡️
07.03 화요일 저녁 8시
📖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마지막 챕터.
‘8부 : 작은 승리를 기념하라’ 읽고 만나요 -

참여문의_다이렉트메세지, kakao : heesum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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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지개 #나의페미니즘 #희섬정
#myfeminism #feminism #feminist
#우리에게도계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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