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Gain and Get More Likes and Followers on Instagram.

leechaelin leechaelin

1257 posts   683 followers   431 followings

leechaelin  자갈 Pebble (~2016.05.09👼) 강아지 달봉이(2016년 8월 생) 사진을 주로 올립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도 담고요. 홍보용 인스타, 좋아요, 팔로잉은 거절합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 안드레스 어머니와 함께 에트나 화산에 다녀왔다! 아직 활동 중인 화산. 신기방기!

팔레르모에서 카타니아로 돌아왔다. 오는 길에 타오르미나에 들려서 (들리는 건 아니고 갔다가 카타니아로 다시 돌아오는 길이었지만) 이솔라 벨라에 다녀옴. 멀리서 보기만 했거든. 모래 해변이 아니라, 발에 달라붙지 않아 좋았지만 발바닥 지압이 너무 세서 아야, 오우! 소리가 절로 나오는. 너무 뜨거운 공기 😓 잠깐 걸었는데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카타니아로 돌아와 쉬는 중. 내일 뱅기타고 로마로. 로마에서 하루 더 놀고 30일에 뱅기 탄다. 달봉아 기다려!

몬레알레. 모자이크로 뒤덮인 성당.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모자이크로 덮어 놓은 성당에서, 마리아님 앞 촛불들을 보며 여행이 무사히 끝나기를. 내일 카타니아로 돌아간다. 뭔가, 집에 돌아가는 느낌. 아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군 ㅎㅎ

헤헤 안뇽 멍뭉이 😘 팔레르모에서 만난 깨방정 강아지. 귀요미 🐶 달봉이 생각나. 여기 다 개판이야 ㅎㅎㅎㅎㅎ 물론 할미집에서 엄청 잘 지내고 있다고 들었지만. 자기 전에 이미 침대에 가서 기다리고 있다며? 너 집에 오면 따로 잘거야. ㅋㅋㅋㅋ

에리체. 네비에 에리체라고 찍었더니 신시가지. 안티카 에리체라고 해야 산 위에 마을, 에리체로 데려다준다. 주차하고 점심 먹고 전망 보러 천천히 천천히 걸어다녔다. 아래로 내려와 트라파니에서 자기. 내일 팔레르모로 이동!

아그리젠토. 콘코르디아 신전. 6세기 경부터 교회로 쓰이면서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있는 신전. 청동 동상은 이카루스 라는데 원본은 뮤지엄에 있고 요건 복제본. 땡볕에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지만 뭔가 점점 뜨거운 햇볕을 잘 견디는 체질로 바뀌는 것 같다. 팔은 엄청 까매지고 얼굴도 많이 탔다. ㅜㅜ 이젠 나이가 들어서 다시 하얘지지도 않아 ㅋㅋㅋㅋ 어쩔 수 없지.

렌트 시작! 카타니아 공항에서 렌트한 차를 찾아서 노토-라구사-모디카-코미소까지. 코미소는 숙소가 있는 곳. 피아트인 줄 알았는데 포드 큰 차라서 당황. 노토는 바로크로 예쁘장하게 꾸며놓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모디카가 제일 좋았다. 코미소도 숙소 때문에 왔는데 완전 예쁨! 아주 작은 마을인데 옹기종기 너무나 예쁜💕 숙소도 좋고. 내일은 아그리젠토로!

또 다른, 완벽한 하루. 타오르미나에 다녀왔다. 뒤로 보이는 산이 에트나 화산. 분화구가 네 개인데 세 개가 활동 중. 연기를 뿜뿜 뿜어내고 있다. 그리스 극장 위에 로마 극장을 지은 곳. 파란 이오니아 바다와 에트나 화산, 멋진 극장. 오늘 밤, 이곳에서 플라시보 공연이 있을 거란다. 얼마나 멋질까! 집으로 돌아와 안드레스 아버지와 맛있는 시칠리아 점심. 시칠리아식 콩 파스타와 시칠리아식 커틀렛 그리고 시칠리아 레드와인까지. 흐으 😭😭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시라쿠사. 2000년이 넘은 그리스 극장에서! 😳 #siracusa

시칠리아 도착! 아름답다!

흐어엉 😭 맛있어 😍 6년 전에는 못 먹었던 티본스테이크! 혼자 다 못 먹기 때문에 엄두도 못 냈던! 드디어 먹었다. 마시쏘 ㅜㅜ 두께가..👍 레드 와인 마시고 얼굴 빨개짐 ㅋㅋㅋㅋ 더 대박은 머쉬룸 파스타. 면이 아주 그냥 👍👍

#피렌체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습도가 내려가서 시원하고, 바람 잘 불고, 하늘은 파랗고, 로마보다 사람 적고, 두오모에 올랐을 때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여전히 사랑스럽다. 6년 전보다 한결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다닌다. 극성수기가 아닌 것도 있겠지만 그동안 여행내공이 많이 쌓였나보다 ㅋㅋ 좋다, 피렌체는, 여전히. #oneofmyfavorite #firenze #travel #duomo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