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ungmin0111 kimjungmin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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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이번 촬영도 잘 마치고 돌아왔어요
민이와 @kakaazraff 모두 함께해서 기뻤고
애니와 쥴리아나 레몬, 라쟈, 션 외 모든 스텝들 고마웠어요 thankyou thankyou, 뜨리마까시ㅎ❤️
#Malaysi edition #TVN #getitbeautyontheroad

대만 촬영, 오랜만에 해외촬영
열심히 즐겁게 하고 갑니다 ❤️

15년을 함께 하면서 여러번 사고도치고
말안듣다 혼도 나고 벌도 서고
그런데 이렇게 또 속상하게 만들었어요.
지난 일년이 사장님께도 답답하고 속상한 시간이셨죠.. 어쩌면 저보다 더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 안버리고 버텨내주셔서 고맙고 미안하고.. 얼마나 시간이 많으면 배를 다 만들었을까 싶고..
회사에 저 하나 혼자 있는데.. 죄송해요

작년말 너 제발 어디좀 혼자 조용한데 떠나있어라 라고 했을때, 보기싫어서 하시는 소리 인줄 알았는데. 온통 사원밖엔 없는 그곳에서 한달을 보내면서 그때 알았어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삶이었는지 깨닫고 반성도 하고 용기도 얻었어요.
아직도 잘 모르는게 많지만 그래도 소중한것들과 그에대한 책임과 믿음을 더 많이 느끼게 됐어요.
이제 다시 힘내서 더 열심히 할게요.
사장님도 이제 그만 쉬시고 일좀 하세요..
다시 같이 열심히 해봐요
앞으로 속 안 썩일게요 건강하게 항상 든든한 매니져로 계셔 주세요. 효도할게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는 것 인지
끝났다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시작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아무런 생각과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습니다.
엊그제 벌어진 일 인것같은데 벌써 거의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일을 겪으면서 작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그랬는지 안그랬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믿기 시작한걸 되돌릴 수 없단걸 알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아니다 라고, 여기 증거가 많이 있다 혹은 다들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해서보여드릴 생각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내가 했던 안했던 저를 믿고 사랑해주던 모두,전부가 저에게 화가 나있으니까요
전 그걸 몰랐습니다.
저는 그냥 저를 보여주고 제가 모든걸 그대로 설명 드리면 다 이해해주실거라고 생각했던 것 입니다.
늦었지만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해를 만들고, 저를 믿어주신분들께 화나고 기분 나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모든게 잊혀질 때즘 슬쩍 다시 무언가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당당하고 싶었던
저의 치기어린 생각이였다구 보아주시고 그간 정말 힘들게 지냈을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해를 기다리는 중. 새해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오늘 처음 케이크를 만들어보았어요.
빵을 참 좋아하는데. 누가 그러셨어요. 빵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선물하라고.
그래서 오늘부터 일주일에 하나씩 한명씩 잘구운 빵으로 마음을 전하려구요
잘가르쳐주신 김현정셰프님 감사해요♡
#빅토리아스펀지케이크 #아이프 #베이킹

어려운 과정속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힘들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지만 결자해지, 포기하지 않고 내가 시작한 일과 선택에 책임을 지고 해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목공이 침대라니.. 하나하나 다 알려주신 하남시 테이블탑 호석사장님 많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런 멋진경험을 할수 있게해주신 준화사장님도 감사드립니다.
#10억침대 #목공 #하남 #tabletop

오늘 아침 오랜만에 뒷산을 찾았습니다.
금방이면 오를 높이를 천천히 천천히 올라보니 참 좋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뒤에서 젊은 아저씨 한분이 올라오는게 보여 고개를 숙이고 애써 못본척을 하는데 제옆 벤치에 앉으시더군요. 순간 가슴이 덜컥했습니다. 저 사람이 악플을 쓴 사람 중 한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지금은 나에대해 오해하고 안좋게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 저도모르게 그런생각들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도망치듯 달아나기도 뭐하고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다 대충 빨리 인사하고 내려가야겠다 싶어, 안녕하세요 하고 지나치는데.
그분의 힘내세요 한마디에. 마음이 또 한번 덜컥했습니다. 덜컥인지 울컥인지 그냥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힘내라는 한마디가 이렇게 가슴을 정통해서 아프게 들렸던 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잠시나마 의심을 했던 제가 부끄럽고 미안했다고 그분께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이시간에도 그분처럼 저를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싶어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정말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낙인을 찍어서 평판를 더럽히고 인격에 상처를 입히는 성범죄중에 하나에요
혹시나 정민씨가 이런 발언들에 상처받고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할까봐 걱정되어서 맘이 너무 아파요. 잘못된건 그 사람들 이에요 정민씨가 아니에요 그러니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잘못이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래요-
이글을 읽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 낙인 역시 숨어서 해결해 보려던 저의 잘못된 방법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움추리던 저의 용기없는 행동 때문 이였습니다.
저는 2013년 같이 방송하던 친한오빠의 소개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사랑한단 말을 믿었습니다.
저는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에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고 이해심이 많고
나만을 사랑해줄 그런 사람을 원했습니다.
방송에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그런 사람과
결혼 할 거란 이야기를 자주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던 어느날부터
그분은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이 있었고
결혼 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부턴 협박과 폭언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에 꽃뱀이라고 알려서 방송 일을 못하게 하겠다’
‘니가 모르는 동영상이 있다’
‘누나에게도 다 얘기했다, 너는 끝났다’
처음 이별을 통고한 후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들어야했고, 두려워야했고, 혼자 견뎌야 했습니다.
언젠가는 그사람도 마음을 고쳐먹기를 바랬고,
한달만 있다 가겠다, 석달만 있다 가겠다, 라는
요구를 들어줘도 내마음이 아직 안풀렸다 라는식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어렵게 주변에 알리고, 세상에 알려질지도
몰라 용기 낼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적도 아닌 제가 살기위해, 법의 도움없이
는 벗어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있었던 모든 문제들의 그 증거들을 모아 검찰에
제출하였으며 그분은 불구속 기소 되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난 줄 알았던 오늘, 이날 까지도 그분은 거짓 내용을
언론에 알리며 또 다른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폭력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정프로그램들을 잠정중단 하였습니다.
또한 출연하기로 했던 프로그램들 역시 모두 취소 하였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즐겁게 일했던 저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피해자로 인정되고, 법앞에 그를 세워놓은 상황에서 피해자 이면서도 일 할수
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돈이요?
제가 받았다고 주장하는 그 돈이야말로 그 분이 이 사건으로
불구속 되고 법의 심판을 받는 명백한 이유입니다.
이사비용이 얼마, 여행비용이 얼마였는지.
그분이 거짓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 모든것을
당당히 증명해 놓았습니다.
그 역시 법정에 추가로 제출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이 글로 모든 것을 설명 드릴 수 없습니다.
차후에 저의 변호사님께서 자세하게 발표해 드릴 것입니다.
몇일 후면 모든게 법정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제가 용기 내어 고소하고 맞설때 많은 분들이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매일 울면서 힘이 되어준 나의 친언니 같은 언니는 저 대신 너무나
큰 상처를받았고, 제가 출연하던 프로그램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걸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김정민 입니다. 사고도 많이 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그 김정민 맞습니다.
그 분 말처럼 개뿔도 없는 여자 맞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시작했고요 또 그렇게 다시 시작
하려고요.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시고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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