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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sbriz inesbr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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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sbriz  노래하는 이내

http://inebookshop.tistory.com/

귀성길 버스 음악 너로 정했다 #선셋롤러코스터 #대만갈거야

셀카찍는 게 한심한 #방울이 그런데 너 너무 사람같이 나왔... #카페산복도로프로잭트

2월에 부산에서 드디어 공연을 하나 하게 되었어요. (안불러서 직접 만듦)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방공연이고요, 제가 가장 아끼는 동네 디자이너 사윤씨와 함께해요. (그녀의 자작곡을 들을 수 있는 특급찬스으!!) 사윤씨가 이렇게 귀여운 포스터와 함께 깜짝 이벤트 티켓도 만들어 두었으니 어서어서 예약해요!
@sa_yoon @bookgroum

훼손된 생태는 복원되지 않는다. #올림픽재해는필요없다

아빠가 자갈치에서 멸치 사오라고 해서 주문하고 포장을 기다리다가 옆 카페에 에쏘 마시러 들어왔는데 설탕 포장 너무 예쁘다. 멸치의 세계는, 그리고 명절 선물의 세계는... 미지의 영역이군.

청소하다가 쳐박혀있는 작년 달력이 보여서 바인딩바인딩

올림픽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요!
-2월 13일 화요일 저녁7시
-카페 산복도로프로잭트

근본없는 자수지만 두 번째 간판도 재밌게 만들었다. 인공위성 에디터님이 영상 남겨주셔서 좋아. 기록을 남기려는 사람들 최고로 멋지다.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라 더욱 우러러보게 된다.

#수요일엔이내책방 오늘부터 보수동 책방골목 <고서점 + 인공위성> 에 입점 뽜밤🙋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라며... #똥꼬 #방울이 #카페산복도로프로잭트

오늘도 갔는데 내일도 가야지. #커먼피플 사장님이 서비스로 커피 한 잔 더 못챙겨줬다며 미안하다고 하셨다. 장소는 그곳을 꾸리는 사람에 따라 다른 곳이 된다. 기묘나 작가님 그림과 정밀아 가수님 노래가 잘 어울려서 좋았다. 오늘은 너무 추웠다. 나는 추운 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그럴 수가 없었다. 마음까지 추워져서 그런가 보다. 사진은 지난주 커먼에서 옛 커먼피플 지기 진희씨가 몰래 찍어서 나중에 보내주신 거다.

우울할 땐 고양이 사진
#마노안녕 #쭈쭈랑서귤도안녕

요즘 자꾸 유튜브로 시간여행을...

기묘나 작가님의 전시가 부산 중앙동 커먼피플에서 오늘 시작되었답니다. 눈은 촉촉해지고 입가는 올라가게 되는 시간이 펼쳐지네요. 2월 한 달간 전시는 이어집니다. 들러서 방명록에 답장 쓰셔요. 💌

코가데잇 @corgidate 님 북바인딩 워크샵에서 만나서 같이 바느질하며 하하호호 했는데, 부산 책방 북그러움 @bookgroum 에 만드신 책이 있길래 반가움에 사서 읽으며 키득키득 했다. 뭔가 B급 잡지 같기도 하고 유우머와 정보와 애잔함이 가득해 재미있게 읽었다. 책방에 입고하며 제작자들이 보낸 메모들이 벽에 붙어 있었는데 코기데잇님과 우세계 @woosegye 님의 친필을 향해 혼자 인사를 해 보았다. (귀가 간지러우셨을거에오) 오늘은 책방에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책방에서 노래하는 거 좋아한다는 커밍아웃을 하고 다음에 공연하기로 했다.

2월에 부산에서 저랑 같이 독서모임 해요🙋책 제가 지금 읽고 있는데 넘나 좋아요. 신청은 아래 방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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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ookbookbusan .
#인공위성부산 질문이 공전하는 시간 2월 #독서모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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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수요 독서모임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질문이공전하는시간 은 인공위성에 질문과 함께 기부된 책을 함께 읽고,
누군가의 인생에 소중한 하나의 질문을 나누는 독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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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질문은
"그 사람이 당신에게 건넨 첫마디를 기억하나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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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책방골목 한 켠, 굳건히 자리한 헌책방 #고서점 에서 진행되며, 노래하는 #이내 와 함께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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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인공위성 #블라인드북 #14 .
1주차 : 뜻밖의 만남
2주차 : 나는 너에게
3주차 : 우리들의 다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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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매주 수요일(7, 14, 28일) 저녁 7:00
모임에서 함께 책을 낭독하고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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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고서점[인공위성부산] 부산 중구 책방골목길 8
정원 : 4~6명
신청비 : 1주 7,000원(2시간), 1달 20,000원
질문도서 15,500원(질문엽서 #14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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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계좌 : 농협 302-0197-8032-11 (김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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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인스타그램 DM 인공위성 부산 이메일2lookbookbu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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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폼 작성은 인스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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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후 ‘환불은 모임 3일 전’까지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다음 주 모임 또는 다음 달 모임 참석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백제 벽돌 귀엽다. 가로 착착착 세로 착착착. 소혜는 심지어 무령왕릉 보고 '언니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 했다.

최근 가까운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고백해왔다. 대부분 과거형이었지만 (그래야 밖에 나와서 나에게 이야기로 전해줄 수 있으니) 현재진행형도 있다. 미래도 실은 보장할 수가 없다. 이유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뱅글뱅글 맴맴 질문만 돌고 돈다.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떤 감정은 내 마음으로 흘러들어온다. 그래봤자 그들이 느끼는 것의 십분의 일도 안되겠지만 콕콕 찌르는 순간이 있다. 아마 내가 느끼는 내 슬픔의 십분의 일도 안될 것이다. 그만큼 사람은 자기 감정밖에 느낄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함께 살아야 하는 비극적인 운명에 처해있다. 레비나스(타자를 강조하는 윤리철학자)의 제자라고 말하는 우치다 타츠루 선생님은 그래서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쥐어 짜서라도 연결고리를 찾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세상에 없는 것들이라는 증명이 끝난 것들이라 할 지라도 있다고 가정이라도 해야 살아남을 수가 있다. 소통, 이해, 용서, 영향을 주고 받음, 무엇보다 사랑 -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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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지하철을 길게 타야하는 서울에서 책 한권을 아껴 읽고 있는데 자꾸 울게 되어서 책을 덮는다. 여리고 고운 소년(사실 청년인데 소년이라고 부르고 싶다)이 아일랜드의 작은 공동체에서 장애인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며 기록한 것들이 담긴 책이다. 자기가 돌본 중증 장애인 친구 한 명과, 같은 집에 사는 귀여운 다운증후군 친구 두 명 이야기가 주로 나온다. 이 여리고 고운 소년은 느끼는 모든 세세한 감정을 기록했는데 그 과정에서 자기가 느끼고 배운 것이 바로 '사랑' 이었다는 걸 계속해서 고백한다. 반복되는 쉽지 않은 일상, 자신을 누르고 살펴야 하는 타인, 그 과정에서 발견하는 작고 소중한 경험과 변화, 그 속에서도 자기만의 시간을 보살피는 지혜, 서로 의지하는 시간이 쌓은 두터운 관계... 여리지만 강한 소년이 겪으며 밝은 눈으로 관찰한 모든 것들이 '사랑'을 짓는 시간이었다. #너는어떻게나에게왔니 @312pg

오전에 수제노트 4개 만들었다. (집착이 시작되었지만 길게 가진 않을꺼야 ㅋㅋ) 어제 고른 종이 색깔이 막상 만드니까 별로여서 낙담할 뻔 하다가 어제 사온 스티커 붙이니까 꿀잼으로 거듭났다. 아이고 재밌어라.

이후북스 북바인딩 수업중 재밌다 깔깔깔 #고양이의크기 #스티커사용의좋은예

입에 맞는 맥주와 체질에 맞는 안주와 완소 책방과 시간여행하는 친구와

어제의 보석바다 자꾸 생각난다

바다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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