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saja hyosaja

2,973 posts   8,160 followers   497 followings

효사자방랑블로그 Blogger/Artist  모든 그림은 www.hyojungkim.net 그림문의는 카톡ID: Hyosaja 블로그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어요.

"효야, 대구에도 아이키아 하나 있으면 좋겠다."
ㅋㅋㅋ #엄마의바램 My mum loves IKEA shopping and she wishes IKEA opens up in her town. 😁

만 여섯살하고도 두 달즘 지난 지금 아랫니 하나가 흔들거리기 시작했어요. 유치는 나온 순서대로 빠진다더니 역시 가장 먼저 나왔던 아랫니가 흔들리네요. 울 티안이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ㅋㅋㅋ 지난 1년간 친구들은 이가 다 빠지는데 자기 이만 멀쩡하다며 진짜 학수고대한 순간입니다. ㅋㅋ🤣 저기에 실 동동 감아서 이마 탁! 치면서 이 뽑는거 한 번만 해봤으면 좋겠는데 무섭다고 안 된다네요. #이마탁! #엄마로망인데 😆 Tian finally has a wiggly tooth. She's been waiting for this moment since all of her friends have lost a tooth or more last year! 😆 #6yearsold

거리공연을 하고싶다며 바이올린을 배우겠다고 해서 바로 시작을 해 주었고, 엄마인 내가 바이올린에 대해 너무 아는게 없어서 같이 배우기 시작했다. 재미있어 할 때도 있고, 어렵다며 그만두고 싶다고 말할 때도 있다. 스스로 원해서 시작한 어떤 일은 조금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금 그만두는 것은 옵션이 아니라며 때로는 푸쉬하기도 한다. 부모로서 어느 정도의 푸쉬가 적당한지 가늠하기 어려운데 내가 함께 배우기로 결정한 것이 참 다행이라고 느낀다. 힘듦도 공유하고 서로 가르쳐 주기도 하면서 우리 둘다 조금씩 발전 중. 😀 내년 즈음에는 거리공연이 가능할까 ㅎㅎ 🎻🎻 We are still having violin lessons together. It's fun but also hard but we are slowly improving. Hope we can play a beautiful song together next year. 🎻🎻

우울함이 모녀를 함께 덮쳐올 땐 바닷바람 쐬면서 따뜻한 햇살아래 광합성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촙촙촙.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고 그 사이사이 작은 행복들로 살아지는 것이라 하니 이것이 오늘 우리의 작은 행복. 🌞+🍦 To live is to suffer, to survive is to find some meaning in the suffering. 🌞+🍦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추석맞이. @bomileevonow 음식한다고 수고했어~♡
Happy Chuseok everyone~♡♡

바이올리니스트보단 #록스타 가 적성에 맞는지도. ㅋㅋㅋ My little rockstar. 🎸

뭔가 엄마 감성?인 엄마표 사진 속의 나. ㅋㅋㅋ
Something very my mumsy about this photo. 🤣🤣

퀸 엘리자비스 파크에 이렇게 뷰가 좋은 예쁜 레스토랑이 있다니! 역시 많이 다녀봐야 좋은 곳도 찾을 수 있다.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고, 창밖의 뷰는 더 멋졌고, 따뜻한 식전빵을 묻기도 전에 마구 리필해줘서 빵순이 모녀의 마음을 사로잡음. 🥖🥖 엄마 왈, "효야, 엄마는 신데렐라가 된 것 같아. 그런데 한국 돌아가면 재투성이 신데렐라로 돌아가면 어쩌지?" 👸 #종치기전에 #지금을즐겨요 ㅋㅋㅋ
My mum said she feels like Cinderella going so many beautiful places and eating amazing food. 👸 Hope the midnight bells don't ring anytime soon. 🤣

비가 내렸지만 옆집에서 공사를 하느라 쿵쾅쿵쾅 너무 시끄러워서 밖으로 피신했다. 그 지역에 살게되면 관광객일때보다 오히려 안 돌아다니게 되는데 엄마를 구경시켜준다는 핑계로 나도 이곳저곳 잘 둘러보고 있다. 티안이랑 같이 왔으면 놀이터없다고 심심해했을 아름다운 가든을 엄마랑 손잡고 살살 돌아다녔다. 부슬부슬 비까지 꽤 상쾌하게 느껴짐. 😁 I somehow don't visit a lot of touristy places when I actually live in that city. However, now I am discovering beautiful places with my mama.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약 한 시간 거리인 #스쿼미시 에 엄마랑 드라이브를 왔다. 스쿼미시의 아름다운 숲 속에 위치한 카페에 엄마를 데려가려고 왔는데 지난 산불피해를 입어 카페가 잠정적으로 문을 닫은거다. 😢 #가는날이장날 다음을 기약하며 스쿼미시 센터에서 커피 한 잔~☕ Drive to Squamish and have a coffee break with my mama. ☕

아침부터 엄마랑 삼겹살을 구워먹고 ㅋㅋ 스탠리파크로 산책을 나갔다. 이제 엄마가 느린 걸음이긴 하지만 한 시간 정도는 걸을수가 있다. 청명한 파란 하늘에 감탄하면서 산책 길에 만난 온갖 꽃과 식물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앞으로 또 몇 년간 곱씹을 추억거리가 되겠지. We had Samgyupsal(Korean pork BBQ) for breakfast and went out for a walk. My mum can walk slowly for an hour now. Doing ordinary things becomes so special with my mum. ❤

새학기가 시작되니 오히려 아이는 적응을 잘 하는데 엄마인 내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긴다. 킨더 선생님이 너무나 최고였기 때문인지 새 담임선생님이랑 첫 주부터 부딪히는 일들이 꽤 있다. 성격같아선 직설적으로 말하고 싶지만 아이를 맡겨논 죄인?처럼 낮은자세로 좋게좋게 말하거나 그냥 참고 넘어가자...싶은 것이 너무 스트레스다.😣 앞으로 수많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될텐데 다 좋을 수 만은 없을테니 이것 또한 삶의 공부이리라. 😔 Tian is doing very well in her first grade but it is taking a while for me to get used to the new circumstances. Life is full of unexpected events. Oh well..this too shall pass.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