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gomtv grigomtv

25 posts   78 followers   135 followings

Grigom  안녕하세요 그리곰 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파나소닉 #GH5 입니다. 제품을 선물해주신 구독자님. DK ZERO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곰처럼 일하겠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걸로. 궁금했던 공유오피스를 경험해 봤으니 이것도 경험이라면 경험이겠지. 무튼 자유입니다. 일주일만 쉽니다.

급하게 만들어 걱정했는데 반응이 좋다니 피고니가 풀리는듯. 언제나 클라이언트분에 칭찬은 즐겁다. 밤샌 보람이 있다. #칭찬

이메일은 보냈으니 잠깐 자본다. #밤샘

오늘 새벽 1시에 집에서 나왔으니 16시간 만에 집에 온건가. 일단은 몽롱한데 딱 3시간만 자고 다시 나가야겠다. 씻고 옷도 좀 갈아 입고... 이번달에 총 6개 외주가 들어 왔는데 그 중 3개가 갑작스럽게 잡혔고 이번주가 기한이다. 꾸역 꾸역 맞춰보는중. 문제는 밤을 새고 회사를 나간다는 점인데... 벌써 4일째니 반쯤은 제정신이 아닌듯. 일단 자본다. #수고했어오늘도

푹자고 일어났다. 일단 밤새 일을 해야 할 것 같아 커피를 한잔 샀다. 또 한번 힘을 내서 달려가 본다.

오늘 오토바이 사고가 또 났다. 이번달에만 두번째. 용산에서 면접 보고 피디님과 점심먹으러 가는길. 부딪치진 않았다만.. 이제 진짜 그만 타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

무튼 점심먹으면서 피디님이 말씀 하시더라. 제대로 같이 일해볼 생각있냐고. 고맙게 생각한다.

숨통이 트인다. 일단 정줄부터 좀 잡자.

어디서 부터 이렇게 모난 인간이 된건지 알길이 없다. 타고 난 성향일지도 다른 누군가의 영향일지도 아니면 여태 잘 숨기고 살아 온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젠 숨길 노력 조차 하지 않는 것인지 그럴 의지 조차 없는 것인지, 결국 나도 물이 들어 버린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동화나 영화속 주인공이 아니다. 스크루지 영감 처럼, 미녀와 야수 속에 등장 인물들처럼 구원을 기다리고 바란다고 해서 이뤄질리 없다.
여긴 현실이고 가만히 있는다고 바뀌는건 없으니까.

어느 순간 지독한 자기학대가 결국에는 나를 좀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어 줄 것 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난 더 음침하고,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며 위선적인 인간으로 변해갔다.

그래야 성공이 가까워 진다 믿었다. 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사람들에 모습이 그래 보였으니까.
더 악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작고 무딘 나라는 칼날이 매번 한번 내질러 보지도 못하고 무너졌으니까.

그렇게 자학하며 몇년을 달려와 돌아보니 결국 내게 남은건 여전히, 어쩌면 더 보기 흉해진 작고 무딘 칼날일 뿐 바뀐건 아무것도 없다.

언젠가 부터 그랬다. 나는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재주가 생겼다. 명확하고 정확하게 그 원인은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에 사랑을 갈구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다들 지쳐 떠나간다. 나는 또 스스로 외톨이가 된다.
애써 편하다 생각한다. 애써 잘 된 일이라 자위한다.

결국 내 인생은 매번 지독한 이분법으로 나뉜다.

죽거나 혹은 더 나쁘거나.

지겹다.

#과거 #삼성 #갤럭시 #갤럭시s7엣지 산산조각난게 꼭 내 마음과 같구나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