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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의서점  30인의 서점이 문을 닫습니다. 휴식기를 가진후에 30인의출판사로 다시찾아뵙겠습니다. .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문의사항은 메일로 주세요 humanwalk2017@gmail.com

조이반 선생님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마음의선물을 받으니
추운 가을저녁에
마음이 포근해졌습니다

#30인의서점 #조이반작업실

/
30인의 서점이 문을 닫습니다.
.
휴식기를 가진후에
30인의출판사로 다시찾아뵙겠습니다.
.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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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의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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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구청 보라매공원 .
희망의책대전본부 에서 진행하는
책잔치에 참여합니다
.
책방은 사람이 있다없다 할수있습니다
.
서구청 보라매 공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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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책대전본부#책잔치
#30인의서점#30nbooks
#독립책방#독립서점
#대전독립책방#대전독립서점
#갈마동#둔산동
#헌책방#대전헌책방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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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19(목) 외부일정으로 하루 쉽니다
즐거운 하루되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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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의서점#30nbooks
#독립책방#독립서점
#대전독립책방#대전독립서점
#갈마동#둔산동
#헌책방#대전헌책방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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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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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멋진 연주회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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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네온 아티스트 최지연님이 연주회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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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TANGO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일자: 2017년 10/24(화)
시간: 7:30 pm .
장소: 대전 유성구 상대동 441-6
아트리움 홀
.
예매 10,000원
현매 12,000원 (전체 자유석 50석 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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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문의 : deep113@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dee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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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저녁 아름다운 연주회와 함께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 , .
.
#최지연#아티스트#반도네온
#아스트로피아졸라의봄여름가을겨울
#아트리움홀
#30인의서점#30nbooks
#독립책방#독립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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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동#둔산동
#헌책방#대전헌책방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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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작가와의 만남
드디어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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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토요일 오후 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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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글처럼 사는
인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초라한 글귀라 하더라도 글처럼 사는 인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글 앞에 부끄럽지 않고 싶었습니다. .
그러나 한 사람의 마음도 얻지 못해 초라하게 버려진 후
나의 글들은 가슴속에서 배신감의 칼이 되어 매일 밤
심장을 도려내었습니다.
한사람을 위해 써내려간 글들을 후회하지 않게 해주세요
글을 써내려가던 시간 온전히 쏟아 놓은 마음
거짓이 될테니까요. .
그리움의 옷섬 풀어헤쳐 놓아도 누구에게도
비난받지 않는 나의 이어도
폭포수처럼 터져 나오는 그리움 다 토해 놓아도
괜찮다 괜찮다.
내 등을 어루만져 줄 이어도
.
074/ 나는 이제 사라진다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접는다는 것
삶에 대한 호기심을 잃어버린다는 것
그것처럼 비참한 일이 또 있을까?
당신이 내 인생에서 사라진다는 것
보이는 것마다 들리는 것마다 느끼는 것 마다
이 땅의 모든 것에서 당신을 생각하는 나는
세상이 온통 흉터다
당신을 내 심장에 새겨 넣은 사랑의 흉터
세상의 모든 빛에도 세상의 모든 바람에도
당신이 있기에 .
.
시간은
나를 무뎌지게 만들었고, 견뎌내게 만들었고,
또 살아가게 만들었고,
기억은
희미하게 만들었고, 흔들리지 않게 만들었고,
삶의 호기심을 잃게 만들었다. .
서럽고 서럽게 가슴앓이 하게 만든 당신
안녕... 내 이름도 지우고
내 꿈도 지우고
나는 이제 사라진다. <그대가 내게 오던 날> 中 . . .
.
.
#독립출판의밤#독립출판의오후
#작가와의만남
#연해
#그대가내게오던날#두번째시선
#30인의서점#30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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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쓰는 그림 일기>, 문인선
. /나는 말만 많은 허풍쟁이야 .
.
오랜만에 일상, 아침 출근 길.
.
스르륵 눈물이 차올랐다가 순식간에 가라 앉았다.
새벽 2시까지 마시던 술이 안 깬걸까.
쓸쓸하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술자리 위로 떠돌던 이야기가 계속 엉켜 이야기보다는 그 무드만 떠올랐다.
아직도 나는 주책이야,
말만 많은 허풍쟁이야,
하고 자책하고 싶어졌다.
내가 말한대로 살 수 있을까,
내가 말한 것이 나의 진심일까,
술에도 취했고 이야기가 이야기를 만들어내듯
뭔가 그럴싸해 보이도록 이야기는 풍선처럼 커졌을 것이다.
반문하는 일상,
그것이 문득 쓸쓸해졌다.
나는 언제 내 일상에
자신할 수 있을까.
나는 불혹에는 늘 떠들듯이
바라는 그 삶을 살 수 있을까.
.
/예술이 무슨 치어리더입니까
.
내게는 제주도 한라산보다도 더 커보여서
감히 올려다 보기도 어려웠던 예술가와
막걸리인지, 소주인지를 먹었던 벌써 4년 전 그 날,
그가 내게 면박을 주듯 말했었다. .
예술이 무슨 치어리더입니까? .
그 당시에도 지금에도 그 앞에 선다면
또 다시 나는 잔뜩
주눅이 들겠지만, .
내가 예술가라면
나는 반드시
누구에게든
위안이되는 예술을 할 거다.
.
문인선 ; 불혹에는 생각대로 살 것이다. 꿈꾸는 샐러리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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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쓰는그림일기
#문인선
#30인의서점#30nbooks
#독립책방#독립서점
#대전독립책방#대전독립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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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란스러운 자아>, 엄유선
Intro
마음이 허우룩하고 위태로울 때마다 깨끗한 노트를 펼쳤습니다.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찢어버린 수 많은 기록들.
나를 견디게 해 준 것은 다름 아닌 깨끗한 노트와
그것을 찢어버릴 손아귀의 힘이었을 것입니다. .
더 이상 찢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러운 노트여도 끝까지 꾹꾹 눌라쓰기로 했습니다.
나의 허우룩함을 담은 기록을 부끄러워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
이 이야기는 어쩌면 당신의 우울한 날의 초상일 수 있습니다.
잡내나는 일상의 환풍기가 될 수도 있고,
습하고 어두운 내면으로부터의 돌파구가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소망하는 바로는 당신 베개에 깊숙이 스려든
라벤더 향과 같이 당신의 하루를 진정시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
/단상 13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은 일들을 묵묵히 하다보면
왜 해야 하는지 이유가 분명히 보이기도 한다.
그럴때면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기분이 들뜬다. .
꾸준함의 미학 같은 게 뭔지 전혀 모르지만
묵묵함의 축복이 무엇인지는 잘 안다.
.
/편지 1
어릴 적 말로써 따져 묻거나 고백하거나 사과하지 못하고
늘 글로써 편지를 전했던 이유는 이것으로만이
나의 진심을 100% 전달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
돌이켜보면 그 편지라는 이름을 가진 기록들은 잔인했다.
하얀 종이에 가득 이야기를 적고 봉투에 넣으면
그 이야기는 무슨 뜻을 지녔든 나의 것이 아니었다.
너에게 전달될 내 진심은 내 손을 떠나자마자
내 것이 아니라 일종의 숙제로 너에게 넘겨졌을 것이다. .
아주 어릴 적부터 익숙했던 일방적인 편지.
이것이 내가 편지 쓰기를 꺼려하는 이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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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인의 책방 독립출판의 오후 .
작가와의 만남
..
<그대가 내게 오던날> <두 번째 시선>
두 작품의 연해 작가님이 오십니다
.
일자: 9월23일(토)
시간: 오후 2시
장소: 30인의 서점
참가비 : 만원 (두번째 시선 낭독용 책 있으신 분은 무료) .
.
내용: 독립출판이란 ?.
작가님 작품 이야기.
두번째시선 낭독 .
.
즐거운 주말 함께해주실거죠 . .
.
#독립출판의밤#독립출판의오후
#작가와의만남
#연해
#그대가내게오던날#두번째시선
#30인의서점#30nbooks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
나는 당신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다 나는 당신의 왼쪽에 있지 않은 사람이다
나는 비어 있는 당신의 왼쪽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당신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려는 사람이다 당신의 왼쪽으로 가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나다 여전히 오른쪽에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나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나는 눈을 감아도 떠도 보이지 않는 한때 그때의 비 비를 듣는 복도 멀어져가는 소실점 왼쪽으로 먼저 가는 이름이다 당신이 모를 이름이다 당신이 색이라면 나는 색을 지우고 숨이라면 나는 숨을 벗는다 오른쪽의 일을 잊고 왼쪽의 일을 잃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여태 보지 못한 얼굴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려다 사라져버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나다 당신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나를 지우고 왼쪽에 두고도 오른쪽을 보는,
나를 모르는 사람이다 <당신의 자리>
.
** <상자>
오후, 소문을 엿듣는 사내처럼
조용히 흔들리는 게 있고
그러다 흔들어보는 것도 있고
아무튼 뒤섞인 것만 남아
그저 상자 같기만 하고
나무 냄새 자욱한 그 속에서
창문을 열어보는 슬픔과
손끝에 만져지는 먼지와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와
한낮의 아래로 깃드는 비둘기
헐겁다 나도 상자 속 당신도
.
.
유희경 시인은 『오늘 아침 단어』(문학과지성사, 2011)를 출간했고,
시집 전문 서점 “위트 앤 시니컬”을 운영 중이며,
시 동인 '작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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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자리-나무로자라느방법
#유희경시집
#30인의서점#30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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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시화—우리가 시간을 기록하는 방식>
.
일상의 시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다면 초여름 저녁의 감정을 담아 건네고 싶다.
상자를 열면 낮 동안의 열기를 순하게 식혀주는 바람 한 줌과 소나기가 남기고 간 나뭇잎에 고여 있던 물방울 몇 개 그리고 춤을 추듯 도형을 그리며 빠르게 지나가는 구름 같은 것들이 있다.
이제 막 서쪽으로 지기 시작한 태양이 풀어내는 노을을 배경으로 가로등이 하나둘씩 켜지는 순간을 목격하며 혼자 작게 감탄하게 되는 감정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다면.
.
<일상시화>는 시간 '우리가 시간을 기록하는 방식'중 하나, 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그로부터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시적인 순간들과 일상에서 시가 어떻게 존재하는지에 대해 친근한 주제와 공간을 빌어 전하고자 노력했다.
신인과 이미 주목받고 있는 시인들 그리고 글쓰기의 결이 시와 닮아 있는 작가들의 시와 에세이를 수록한다.
--발행인 편지 중에서--
.
-자장노래 <별밤들이 있었네> 최승자 -시 에세이 ; 1990년대 시와 시인에 대한 이야기 .
-신작시 <기도>, <소년가장> 김지윤, <횡단> <시리즈> 유계영, <낮눈> <밤눈> 황유원 -밤의 편지 kes,
너에 대한 기억 장혜령 -시가 있는 극장 ; 신데렐라, 제를 털어주는 이름, 목정원 -시인의 손글씨 ; 그게 바로 트럭의 운명이다, 허연의 <아나키스트트럭 1>에 부쳐, 오은
한 시절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
종이 한 장처럼 얇고,
종이 한 장처럼 막막한 중에도
건네고 싶은 마음은 무럭무럭 자라며 때를 기다린다
바람이 선선한 초여름의 어느 저녁,
당신은 어떻게든 여전해서
아름답게 살아 있을 테지만 .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처음의 말 .
노래가 끝나고
침묵, 그리고
고요
지금 이 순간만은 당신 내 곁에 있어라
전하지 못하는 마음, 들려주지 못한 얘기들
모두 사라지지 않는 노래가 되었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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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시화
#우리가 시간을 기록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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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동#둔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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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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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토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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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인원 미달로 취소 되었습니당 ㅠㅠㅠ .
다음에 또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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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에 뭉개구름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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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을과 함께 좋은 시간보내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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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째주토요일#둘토인문학#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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